조아라(오렌지 마말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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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1. 개요


일본판 이름은 松本 ユラ(마츠모토 유라).
금발머리의 여고생. 생긴건 날라리같은데 아버지가 상당한 부자인듯 싶다. 정재민을 좋아해 여러 노력을 하지만, 재민은 그딴거 모두 씹고 백마리한테만 신경써서 마리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중. 다른 아이들은 이 처자와 재민이 사귀는 줄로 알고 있다. 마리에게 보라돌이라 불러서 안티와 마리에게 노랭이, 누렁이로 불리고 있다. 결국 60화에서 마리의 가방을 뒤지다 토마토쥬스를 가장한 돼지의 피를 발견하게 되고 62화에서 과학 선생을 통해 마리의 정체를 짐작, 결국 알아채 이를 이용해 먹는 '''인간 쓰레기'''같은 모습을 보여 원래도 많았던 안티를 더욱 늘려버렸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전반부의 메인 악역 캐릭터.

2. 행적


마리와 재민이 만나는 것을 계속 방해하다가 마리를 협박하는 것을 한시후에게 들켜버리고 아라는 계속 으름장을 놓던 중 시후가 벽을 박살내며 진심으로 죽여버린다는 말을 듣고 결국 데꿀멍하고 만다.[1] 이후 조용히 지내다가 밴드부에 들어오기로 했는데 마리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닌지라 계속해서 마리를 괴롭히려다 시후에게 자꾸 방해받으니까 주변 부원들의 약점을 잡아 한명씩 못나오게 하는 짓을 하고 있었다.

마리와 수리, 우미가 영화관에 갔더니 만나게 되는데 같이 영화보던 도중 졸거나 딴짓하는 관객들에게 아주 진상맞게 태클건다. 수리가 얘가 한 행동에 대해서 따지는데 오히려 서민들은 매너가 없다면서 뻔뻔하게 군다. 우미가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말하자 그딴 싸구려를 먹냐면서 화를 낸다. 별수 없이 자기 아빠가 운영하는 고급 뷔페로 데려오는데 뷔페 음식을 보고 뿅가서 마구 먹어대는 우미와 수리를 한심하게 보면서 마리에게 재민이는 자신의 거라며 말한다 그런데 마리에게 너 그렇게 나쁜 애 아닌거 같다고 말하자 튕긴다. 마리가 자신이 뱀파이어에 대해서 재민에게 밝힐 건지 아닌지에 대해서 신경 안쓴다고 하자 너 이기적이라면서 주절주절거리다가 수리가 빵으로 입을 막는다.

레이나 쿄의 뱀파이어 커밍아웃 소식에 대해 반 애들과 얘기하게 되는데 그런건 퇴출시켜야 한다는 둥 피를 먹는다는 둥 이렇게 큰소리치며 말하지만 오히려 거짓말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MT가기 전에 수리와 우미랑 마찬가지로 기차역에서 시후에게 붙어있는 유채린을 보고 놀란다. MT가서는 다들 식사준비하는데 혼자서 책읽는 등, 아싸처럼 행동했는데[2] 그런 걸 본 오로라는 팔을 잡아 이끌며 놀자라고 말한다. 같이 노는데 거의 일방적으로 당한다. 그러자 다음게임 뭐냐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다. 의욕적이게 불태우자 마리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게임에서 진 벌칙으로 저녁때 혼자 상을 차리는데 마리에게서 친구가 됐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 말을 듣자 황당해한다. 그리고 마리가 네가 너무 싫었지만[3] 미운정이 들었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재민에게 있는 마리한테 적대의식을 불태운다.
수리가 비행사 될꺼라는 꿈에 태클을 걸고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말한다. 술을 가져온 수리하고 채린이 죽이 잘맞는 모습을 보고는 한심하듯이 본다.
3부에서는 수리의 장난을 당하는 기믹이 생겼다. 그리고 성격이 점점 완만하게 변해가게 된다.
재민과 만나는 마리를 보며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고, 신경쓰기 시작한다. 아마도 자신에게 볼 꼴 못볼꼴 수모를 당하면서도 MT때 미운 정이라도 든 것 같다며 배시시 웃는 마리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듯 하다. 실제로 마리가 보는 앞에서 재민이 뱀파이어가 역겹다고 말하자 그러면서도 만나는게 대체 무슨 생각이냐며 마리를 다그친다.
111화에서 마리가 학교 아이들 앞에서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밝히자 내 알바 아니라며 혼자서 얘기하다가 자신을 친구로 생각해준 마리를 떠올리며 숙연해진다. 112화에서는 마리에게 뛰어가서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거냐며 소리치고, 그 뒤 마리가 혈액팩으로 돌팔매질을 당하자 사건의 흑막을 찾아낸 뒤 '''쫓아내도 내가 쫓아낼 것이라며''' 마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추방시킬 거라며 엄포를 놓는다. 이 일로 악녀 역할은 사실상 더 악질적인 흑막에게 거의 넘겨주게 되었으며 안티도 대폭 사라지게 되었다. 마지막에서 드러난 회상 장면에 따르면, 채린과 머리채 잡고 싸우다가 시후가 채린을 응징하자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화에서 마리가 걱정되어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교감을 설득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츤츤거린다. [4] 이후로 마리 책상에 '꺼져 괴물아'라고 낙서한 애 앞에서 엄마콜을 시전해 잘라버린다고 해서 데꿀멍시키거나 마리 일행과 함께 하교하는 등 마리에게 많이 호의적으로 변했다.

[1] 어쩌면 약한 자를 괴롭히면서 정작 자기보다 높거나 강하면 쫄아버리는 세태를 비판하는 의도일지도 모른다. 뭐 일반인이라면 겁이 없거나 용기가 있지 않은 이상 누군가가 엄청난 괴력을 선보여서 자신을 위협하는 것에 데꿀멍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만.[2] 모두 게임하는데 차를 마시고 있었다.[3] 어쩔 땐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4] 이때 시전한 것이 엄마 소환 교감은 ''내 딸이 공연하는걸 취소시킬 생각이냐"며 갈구는 아라의 엄마에게 깨깽한다. 반응을 보아하니 아라의 엄마는 이사장 쪽과 관련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