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깨잎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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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깨잎나무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의 하천과 숲 속에서 잘 보이는 쐐기풀과의 낙엽 관목이다. 깻잎을 닮아 붙어진 이름인데 크기가 작아 좀이라는 접두어가 붙은 듯하다. 크기는 최대 1m까지 자라는 작은 키의 나무인데, 가지가 많이 자라 풀같이 보이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섬유를 만들 때 사용한다. 잎은 마주나는데 마름모 모양이다. 끝은 원숭이 꼬리같이 쭈욱 튀어나와 있다. 톱니가 산 모양으로 길게 뻗어있는 것이 특징[1] 이다. 다른 말로는 새끼거북꼬리라고 불리는데, 그냥 식물인 거북꼬리와는 다른 종이니 착각하면 안 된다.
꽃은 여름에 녹색의 꽃이 핀다. 모여서 피는 듯.
꽃말은 사랑의 흔적
열매는 가을에 익으며 원 모양이다. 껍질에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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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
좀깨잎나무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의 하천과 숲 속에서 잘 보이는 쐐기풀과의 낙엽 관목이다. 깻잎을 닮아 붙어진 이름인데 크기가 작아 좀이라는 접두어가 붙은 듯하다. 크기는 최대 1m까지 자라는 작은 키의 나무인데, 가지가 많이 자라 풀같이 보이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섬유를 만들 때 사용한다. 잎은 마주나는데 마름모 모양이다. 끝은 원숭이 꼬리같이 쭈욱 튀어나와 있다. 톱니가 산 모양으로 길게 뻗어있는 것이 특징[1] 이다. 다른 말로는 새끼거북꼬리라고 불리는데, 그냥 식물인 거북꼬리와는 다른 종이니 착각하면 안 된다.
2. 꽃
꽃은 여름에 녹색의 꽃이 핀다. 모여서 피는 듯.
꽃말은 사랑의 흔적
3. 열매
열매는 가을에 익으며 원 모양이다. 껍질에 털이 있다.
[1] 쐐기풀과의 나뭇잎이 그렇지만 좀깨잎나무는 마름모 모양이라 잎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