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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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15년에 개교한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에 있는 중학교
'''나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서로 손잡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
2. 특징
- 학교형태가 'ㄷ' 자로 되어 있다. 'ㄷ' 자의 끝 쪽에서 끝 쪽으로 이동할 때 힘들다고 왜 'ㅁ' 자가 아니냐는 불만이 있다. 실제로 현 2학년들의 신발장 시설은 시청각실 옆에 있는데, 이곳에 오려면 2학년 교실에서 반대편으로 한바퀴를 크게 돌아야한다.
- 인삿말이 사랑합니다 이다. 교장이 2015년 부임하고 인삿말을 만들었다.
- 교사들에겐 몰라도 학생들에겐 급식이 인기가 없다. 2018년부터 급식 빼면 종촌은 시체다. --영양사쌤 사랑해요♥
- 아침등교시간과 점심시간에 방송부에서 음악을 틀어준다. 신청할 수도 있는데 방송실 문 옆에 있는 종이에 신청곡을 써서 보관함에 넣어주면 틀어줄 수도 있다. 방송부 사연 선곡은 장르별로 분류 후 최대한 골고루 편집되어 방송된다. 아침에는 주로 팝송, 점심시간에는 주로 가요를 틀어준다. 시험기간에는 방송을 하지 않는다.
- 아침등교시간 8:22~8:25까지는 교가를 틀어준다. 고로 교가가 나온다는 것은 지각하기 3분 전. 22분부터 교가를 틀기로 정해져 있어 등교할 때 지각까지 몇 분이 남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 아침방송에서 훈화말씀이나 상장 수여 등을 할 때 화면과 소리가 다르게 송출 되는데 고화질 송출시 싱크가 안 맞을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 2016 세종 중등 임용고시 1차시험 장소가 이 곳이었다.
- 노래방이 있다. 교내 노래방은 무료. 그러나 최근에는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인다. 음악준비실에 방치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다.
- 학교 내에 있는 CCTV가 1층 교무실에 있는 대형 모니터에 다 나타난다. 하필이면 그 대형 모니터는 교감 자리 정면에 있다.
- 이유없이 엘리베이터를 타다 CCTV에 걸리면 교사가 방송으로 1층 교무실로 내려오라고 전교생에게 알린다.
- 2층부터 5층까지 한번에 연결되는 나무계단이 있다.
- 시청각실을 거의 쓰지 않는다. 반이 너무 많아져서 학생들이 앉을 자리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또한 전교 대의원회의를 할 때에도 사용을 하기도 하지만, 사용 일정 상의 문제인지 2학기 이후로는 회의실에서 자주 진행되었다. 소규모를 대상으로 한 강의가 진행될 때는 시청각실을 이용한다. 2019년 2학년 2학기 꿈끼주간에 '작가와의 만남'에서 시청각실을 이용했다.
- 2018년도에 한 학생이 축구를 하다가 축구공으로 교장실 창문에 여러번 노크를 하여 당시 교장선생님과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 좋은 자율동아리가 많다. 2019학년도에는 고입과 관련된 자율동아리도 생긴 듯. 2018년도까지 매년 학교 축제에 나와서 공연했다.
3. 연혁
3.1. 학교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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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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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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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듣자.
매일 8시 25분 전 교내에 울려 퍼지는 교가. 본교 음악 교사였던 강선미가 작곡. 이 곡으로 가창 수행평가를 볼 수도 있다.
4. 교실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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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신인물
6. 행사
7. 교통
- 학교 앞에 세종시의 공공자전거인 뉴어울링이 설치되어 있어 쉽게 대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