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가지
'''罪の枝'''
데드맨 원더랜드의 용어.
데드맨들이 사용하는 능력.
피를 에너지로 사용하며 개개인에 따라 발현되는 능력이 다르다. 개인당 한 가지의 형태로만 쓸 수 있는 듯 하나 원래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응용도 가능한 듯 하다. 작중에서는 센지 와 간타 가 이러한 응용을 보여줬다.
피를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쓰면 빈혈증상이 나타나고, 사망할 수도 있다.
붉은 남자가 모든 죄의 가지의 근원이라고 한다. 붉은 남자가 유발한 대지진이후 그의 능력에서 파생된 레드 다이아몬드의 일부가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됨으로서 데드맨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6권에서 나온바에 의하면 말그대로 데드맨들의 '''죄'''를 의미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 데드맨들을 도발하기 위해 보낸 가면 뒷 쪽에 각자의 숨기고 싶은 과거 혹은 지은 죄가 적혀있었다.[1]
하지만 대부분의 데드맨이 능력을 가지게 된 이후에 죄를 짓게 되었다는 점을 보면 상징적인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
단 예외적으로 이가라시 간타의 죄의 가지는 레치드 에그가 근원이 아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가라시 소라에 참조.
데드맨 원더랜드의 용어.
데드맨들이 사용하는 능력.
피를 에너지로 사용하며 개개인에 따라 발현되는 능력이 다르다. 개인당 한 가지의 형태로만 쓸 수 있는 듯 하나 원래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응용도 가능한 듯 하다. 작중에서는 센지 와 간타 가 이러한 응용을 보여줬다.
피를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쓰면 빈혈증상이 나타나고, 사망할 수도 있다.
붉은 남자가 모든 죄의 가지의 근원이라고 한다. 붉은 남자가 유발한 대지진이후 그의 능력에서 파생된 레드 다이아몬드의 일부가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됨으로서 데드맨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6권에서 나온바에 의하면 말그대로 데드맨들의 '''죄'''를 의미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 데드맨들을 도발하기 위해 보낸 가면 뒷 쪽에 각자의 숨기고 싶은 과거 혹은 지은 죄가 적혀있었다.[1]
하지만 대부분의 데드맨이 능력을 가지게 된 이후에 죄를 짓게 되었다는 점을 보면 상징적인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
단 예외적으로 이가라시 간타의 죄의 가지는 레치드 에그가 근원이 아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가라시 소라에 참조.
[1] 대표적인 예는 작중에 드러난 타카미 미나츠키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