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맨
ジョーズマン
근육맨의 등장 초인.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서 제21회 초인 올림픽에 참가한 초인으로, 이름 그대로 상어 초인이다. 신칸센을 도쿄에서 신오사카까지 밀어버리며 괴력을 선보이며 최종 예선에 진출, 서로를 장외로 밀어내기 위해 난투극이 시작되자 죠스맨은 정체불명의 초인을 패고 있었다.[1] 이후 본선 진출자들을 발표하는 장면에서 죠스맨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것을 통해 소리 소문 없이 예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대로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근육 스구루와 울프맨의 훼이크에 걸렸다가 뒤늦게 쫓아오는 초인 중에 죠스맨 역시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별 비중 없이 배경 역할로만 등장. 그래도 근육 스구루가 지구를 떠날 때 배웅해주러 와준 초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고, 어인이라는 점이 아틀란티스와 겹친다. 킨케시 제작 업체에서는 둘을 혼동했는지, 죠스맨이 로빈마스크에게 아틀란티스 드라이버를 거는 킨케시를 제작했다.
1. 프로필
2. 소개
근육맨의 등장 초인.
3. 작중 행적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서 제21회 초인 올림픽에 참가한 초인으로, 이름 그대로 상어 초인이다. 신칸센을 도쿄에서 신오사카까지 밀어버리며 괴력을 선보이며 최종 예선에 진출, 서로를 장외로 밀어내기 위해 난투극이 시작되자 죠스맨은 정체불명의 초인을 패고 있었다.[1] 이후 본선 진출자들을 발표하는 장면에서 죠스맨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것을 통해 소리 소문 없이 예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대로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근육 스구루와 울프맨의 훼이크에 걸렸다가 뒤늦게 쫓아오는 초인 중에 죠스맨 역시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별 비중 없이 배경 역할로만 등장. 그래도 근육 스구루가 지구를 떠날 때 배웅해주러 와준 초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4. 기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고, 어인이라는 점이 아틀란티스와 겹친다. 킨케시 제작 업체에서는 둘을 혼동했는지, 죠스맨이 로빈마스크에게 아틀란티스 드라이버를 거는 킨케시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