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image]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ffffff
สถาน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지도'''

<colbgcolor=#053863><colcolor=white> '''소재지'''
[image] 23 Thiam-Ruammit Road, Ratchadapisek,
Huai-Khwang, Bangkok
'''국가'''
[image] 대한민국
'''대사'''
이욱헌
'''상급기관'''
[image]대한민국 외교부
'''업무시간'''
월 ~ 금 : 08:30 ~ 17:00, 점심시간 : 12:00 ~ 13:30[1]
'''전화'''
+662 247-7537∼39
(영사) +662 247-7540∼44
(긴급) 66 81 914 5803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업무
4. 업무 관련 논란


1. 개요


태국 방콕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사관이다.

2. 역사


수교 후 주 남베트남 대사가 태국 공사를 겸하다 1960년 상주 대사관으로 승격되면서 유재흥 퇴역 중장이 초대 대사로 부임했다. 초대 대사가 퇴역 장군인 점, 그리고 이어지는 주변국 공산화로 인한 정세가 무관부 설치에 영향을 주었다.
현임 대사는 이욱헌으로 23대 대사이며 2018년 부임했다.

3. 업무


정치, 경제, 영사, 무관부를 운영하며 문화홍보원을 운영한다.
다른 의미로 유명한 곳인데, 탈북자들의 주요 이동루트가 태국이다보니 탈북자 보호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논란도 있다.

4. 업무 관련 논란


2012년경 한 계약직 여직원이 고관 출신 탈북자를 상대로 폭언을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폭언은 제쳐두고라도 업무 수행 자체에 대한 의문점이 남는다.
2016년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국민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담당자 연결해준다는 말만 반복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전해졌다. 주말 새벽이라고 하지만 당직은 그냥 두는 것이 아니다. 결국 '''여행사 직원'''이 도착하고 나서야 수술을 받았고 입원한 5일 동안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사건이 알려지고 비난론이 일자 대사관이 사과 전화를 해서 마무리되었다.
[1] 영사 업무시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