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요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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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사이드
섀도우사이드
''ジュニア''

'''그렇다구!'''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애니메이션


1. 개요


요괴워치 뿌니뿌니
'''랭크'''
'''필살기 '''
A
백렬 변화(ひゃくれつへんげ)
요괴워치4
'''랭크'''
'''필살기 '''
E
버닝 메테오(バーニングㆍメテオ)
지박령 요괴로 지바냥위스퍼를 합친 듯한 외형을 하고 있다. 1인칭은 지땅(じたん),[1] 더빙판은 3인칭화이고 어린아이 같은 말투이지만 말이 험한 독설가이자 직설가. 풍선처럼 몸을 부풀려 변신하거나[2] 터져서 원래모습으로 되돌아오는 능력을 지녔다. 성우는 코자쿠라 에츠코(주니어)[3], 이세 마리야(버닝 드래곤, 레드 헤드)/김현지(주니어, 빨간 모자)[4], 신용우(버닝 드래곤), 권성혁(블리자드 울프).
필살기는 몸을 부풀려 변신하는 '백렬변화'. 버닝 드래곤의 모습인 섀도우사이드에서는 '버닝 메테오'.
종족은 우와노소라족, 뿌니뿌니에서는 프리티족.
섀도우사이드는 버닝 드래곤과 블리자드 울프의 2종류가 아크로 발매되었다.

2. 작중 행적



2.1. 애니메이션


'''약탈마 레드 헤드'''
'''약탈마 빨간 모자'''
요괴워치 섀도우사이드 3화에서 등장. 블리자드 울프카드를 찾기 위해 레드 헤드가 되어 동네 아이들에게 카드게임 대전을 신청한다. 버닝 드래곤으로 변하지만 요시츠네가 빙의한 토우마에게 당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자신과 같이 사는 문방구 할머니의 하얀 개 포치가 죽자 할머니를 위해 포치와 비슷한 블리자드 울프로 변하려고 블리자드 울프의 카드를 찾아다녔다고. 블리자드 울프로 변신해 할머니를 보러 가지만, 주니어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는 할머니의 말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정작 자신이 찾으려던 포치의 사진은 할머니 근처 액자에 있었다. 사진을 보고 자기도 하얀 개라는 코마상은 덤...
7화에서는 연구소에 사고가 나서 견학을 간 케스케를 포함한 초등학생들이 건물안에 갇혔다는 걸 듣고 위스퍼와 함께 나츠메일행과 케스케를 찾는데 연구소 소장과 직원이 견학온 학생들의 행방을 묻는 나츠메, 아키노리에게 무례하고 안일한 태도로 이 둘을 대하자 레드헤드의 모습으로 겁을 줘서 케스케의 행방을 알아낸다.
11화에서 주니어가 지바냥과 닮은 이유가 밝혀지는데, 주니어는 지바냥이 에미의 딸을 사신들로부터 지키다가 생긴 지바냥의 파편들이 모아 생겨난 요괴, 즉 '''의도치 않게 생겨난 지바냥의 분신이라는 소리다!'''
48화에선 나츠메가 소라나키에게 삼켜졌다는 걸 알자 울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한참을 우는 케스케를 걱정하다가 나츠메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울먹이는 케스케에게 초코바를 내밀며 위로하나 필요없다며 자기 손을 뿌리치며 뒤돌아보고는 당황한 케스케에게 나츠메는 항상 너를 좋아하고 생각하며 지켜준다고 얘기해주자 조금은 진정이 된 듯한 케스케에게 "그러니 케스케. 힘내!" 라고 진심어린 위로를 해준다.

[1] 지박령(じばくれい)ちゃん의 유아어인 たん을 합친 듯하다. 혹은 주니어(ジュニア)라서 지(ジ)일 수도 있다.[2] 단, 복사기처럼 현 시야에 보이는 것이 아니면 변신 못한다.[3] 전작의 지바냥 성우다.[4] 역시 이쪽도 전작에서 지바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