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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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여성형, 오른쪽이 남성형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의 주인공. 플레이어의 분신이기도 하다.
페이탈 불릿에서는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처음 시작했을때 무기는 주무장, 부무장 모두 최하위 권총인 프로키온 SL, 코스튬은 배틀 재킷(주인공이 남캐일 경우 배틀 재킷 M, 여캐일 경우 배틀 재킷 F)이고 별도로 스텟 분배를 하지 않은 경우 모든 스텟은 1에서 시작하며 장비 변경, 스텟 분배 모두 SBC 글록켄에 있을경우 언제든지 가능하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킬은 대쉬 어텍1, 택티컬 롤1, 힐링 탄1이다. 스텟에 대해서는 스텟 문단, 장비 및 스킬에 대해서는 장비 및 스킬 문서 참조.
쿠레하의 권유로 GGO를 시작한다. 튜토리얼겸 이벤트에 참여해 던전을 탐험하던 중 쿠레하의 실수로 텔레포트되나 덕분에 레어 아이템을 발견한다. 이것을 키리토와 아스나가 빼앗으려 했지만 이미 마스터 등록을 마친 뒤였기에 아파시스는 주인공의 소유가 된다.
이후 키리토의 권유로 키리토 일행의 방으로 대회우승 축하파티 자리에 온다[3]
이후 기능이 불완전한걸 알고 충격을 받은 레이의 부품을 모으기 위해 여러 필드와 던전을 돌아다니게 된다.
한편 아파시스 Type-X를 가진 몇 안되는 플레이어이기 때문에(다른 한명은 첼리스카로 데이지의 마스터이다.) 그에게서 아파시스를 살려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물론 그는 여러번 거절한다. 버절트 조도 그에게서 아파시스를 살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고... 결국 아파시스를 쟁탈하려는 버절트 조와 여러번 대결하기까지 하다가[4] 마지막 전투까지 승리하면서 보상으로 '''버절트 조를 동료로 영입한다.'''
이후 쿠레하와 키리토가 SBC 플뤼겔 게이트의 게이트 키퍼의 어그로를 끌며 시간을 벌때 레이와 함께 대피하고 나서 키리토 일행의 방으로 돌아오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레이가 가출하자 일행들을 대기시키고 혼자서 레이를 찾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중간에 만난 첼리스카와 버절트 조에게서 레이가 총독부 광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자신은 무쓸모하다며 자책하는 레이를 달랜뒤 진짜 입장 조건을 알아내고 레이와 둘이서 게이트 키퍼의 격파에 성공, SBC 플뤼겔 입장 자격을 따내는데 성공한 다음 레이와 함께 첼리스카, 데이지까지 데리고 키리토 일행의 방으로 돌아온다. 이후 프렌드의 정의에는 SBC 플뤼겔 입장 자격을 가진 플레이어가 소속된 스쿼드론이 포함되어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스쿼드론 결성을 권유받는데... 이에 쿠레하가 결투 신청을 하고 시논, 키리토, 유우키까지 연이어서 몸풀겸 결투신청을 한다. 승리후 스쿼드론의 리더가 된다.
이후 SBC 플뤼겔 앞부분을 공략하는 도중에 이츠키에게 텔레포트 포털을 이용해 복수(?)를 당한다.
키리토를 만난 아르고가 친구 특가라며 50% 인상(...)을 해 버리자 키리토가 이건 좀 아니라며 곤란해하는 사이, 쿠레하가 정보를 산다고 결정하자 그녀를 말리기도 하고 SBC 플뤼겔 최심부의 콘솔 룸에서 마더 크리비아의 재인스톨 하자는 이츠키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는걸 보면 결코 남에게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다.
본편 스토리 종반부에서 쿠레하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다음에도 쿠레하에게 이긴건 운이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엔딩 분기점 직전 퀘스트인 "결단"에서도 사총의 협박장이 도착하자 레이의 만류를 뿌리치고 데스 건과의 결판을 위해 로그아웃을 한다음 너브기어를 장착하는데...
이후 엔딩에 따라서 행적이 약간 달라진다.
엔딩씬에서는 총독부 광장에서 키리토 옆에 있는걸로 나온다.
엔딩씬에서는 키리토와 파트너를 맺고 적대 플레이어를 소탕하는걸로 나오는데, 키리토는 오른손에 광검, 왼손에 권총을 들고 주인공은 양손에 권총을 하나씩 들고 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인공처럼 선택지를 제외하면 대사가 거의 없다. 이는 유저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은 것이다.
공식적인 성별은 없지만 각종 일러스트나 확장팩에서 나오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남성으로 등장한다.
작중 묘사로 게임 실력은 그야말로 '''괴수급'''. 행적 문단에서도 상술했지만 개인전 배틀로얄 방식이라고 해도 쿠레하, 키리토, 시논, 유우키를 모두 쓰러트리고 리더가 된다. 심지어 VRMMO게임은 GGO가 처음이다. 그냥 천부적으로 센스가 좋은 듯.
운이 상당히 좋다고는 하지만 쿠레하와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어릴 적 가샤폰을 돌리며 놀았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챠 운은 엄청나게 떨어지는 모양이다. 그 외에 유우키와의 이벤트에서는 선택지에 따라 오토바이 면허를 딴 것으로도 나온다.
오리지널 플레이어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페이탈 불릿에서 상당히 호평받은 부분이라고 밝혀, 앞으로 발매될 다른 게임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할 확률이 높아졌다.
왼쪽이 여성형, 오른쪽이 남성형
1. 소개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의 주인공. 플레이어의 분신이기도 하다.
2. 성능
페이탈 불릿에서는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처음 시작했을때 무기는 주무장, 부무장 모두 최하위 권총인 프로키온 SL, 코스튬은 배틀 재킷(주인공이 남캐일 경우 배틀 재킷 M, 여캐일 경우 배틀 재킷 F)이고 별도로 스텟 분배를 하지 않은 경우 모든 스텟은 1에서 시작하며 장비 변경, 스텟 분배 모두 SBC 글록켄에 있을경우 언제든지 가능하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킬은 대쉬 어텍1, 택티컬 롤1, 힐링 탄1이다. 스텟에 대해서는 스텟 문단, 장비 및 스킬에 대해서는 장비 및 스킬 문서 참조.
3. 행적
쿠레하의 권유로 GGO를 시작한다. 튜토리얼겸 이벤트에 참여해 던전을 탐험하던 중 쿠레하의 실수로 텔레포트되나 덕분에 레어 아이템을 발견한다. 이것을 키리토와 아스나가 빼앗으려 했지만 이미 마스터 등록을 마친 뒤였기에 아파시스는 주인공의 소유가 된다.
이후 키리토의 권유로 키리토 일행의 방으로 대회우승 축하파티 자리에 온다[3]
이후 기능이 불완전한걸 알고 충격을 받은 레이의 부품을 모으기 위해 여러 필드와 던전을 돌아다니게 된다.
한편 아파시스 Type-X를 가진 몇 안되는 플레이어이기 때문에(다른 한명은 첼리스카로 데이지의 마스터이다.) 그에게서 아파시스를 살려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물론 그는 여러번 거절한다. 버절트 조도 그에게서 아파시스를 살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고... 결국 아파시스를 쟁탈하려는 버절트 조와 여러번 대결하기까지 하다가[4] 마지막 전투까지 승리하면서 보상으로 '''버절트 조를 동료로 영입한다.'''
이후 쿠레하와 키리토가 SBC 플뤼겔 게이트의 게이트 키퍼의 어그로를 끌며 시간을 벌때 레이와 함께 대피하고 나서 키리토 일행의 방으로 돌아오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레이가 가출하자 일행들을 대기시키고 혼자서 레이를 찾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중간에 만난 첼리스카와 버절트 조에게서 레이가 총독부 광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자신은 무쓸모하다며 자책하는 레이를 달랜뒤 진짜 입장 조건을 알아내고 레이와 둘이서 게이트 키퍼의 격파에 성공, SBC 플뤼겔 입장 자격을 따내는데 성공한 다음 레이와 함께 첼리스카, 데이지까지 데리고 키리토 일행의 방으로 돌아온다. 이후 프렌드의 정의에는 SBC 플뤼겔 입장 자격을 가진 플레이어가 소속된 스쿼드론이 포함되어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스쿼드론 결성을 권유받는데... 이에 쿠레하가 결투 신청을 하고 시논, 키리토, 유우키까지 연이어서 몸풀겸 결투신청을 한다. 승리후 스쿼드론의 리더가 된다.
이후 SBC 플뤼겔 앞부분을 공략하는 도중에 이츠키에게 텔레포트 포털을 이용해 복수(?)를 당한다.
키리토를 만난 아르고가 친구 특가라며 50% 인상(...)을 해 버리자 키리토가 이건 좀 아니라며 곤란해하는 사이, 쿠레하가 정보를 산다고 결정하자 그녀를 말리기도 하고 SBC 플뤼겔 최심부의 콘솔 룸에서 마더 크리비아의 재인스톨 하자는 이츠키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는걸 보면 결코 남에게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다.
본편 스토리 종반부에서 쿠레하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다음에도 쿠레하에게 이긴건 운이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엔딩 분기점 직전 퀘스트인 "결단"에서도 사총의 협박장이 도착하자 레이의 만류를 뿌리치고 데스 건과의 결판을 위해 로그아웃을 한다음 너브기어를 장착하는데...
3.1. 엔딩 분기점(데스게임 영역)
이후 엔딩에 따라서 행적이 약간 달라진다.
- 노말 엔딩(쿠레하/첼리스카 사망루트)
엔딩씬에서는 총독부 광장에서 키리토 옆에 있는걸로 나온다.
- 진 엔딩
엔딩씬에서는 키리토와 파트너를 맺고 적대 플레이어를 소탕하는걸로 나오는데, 키리토는 오른손에 광검, 왼손에 권총을 들고 주인공은 양손에 권총을 하나씩 들고 있다.
4. 기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인공처럼 선택지를 제외하면 대사가 거의 없다. 이는 유저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은 것이다.
공식적인 성별은 없지만 각종 일러스트나 확장팩에서 나오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남성으로 등장한다.
작중 묘사로 게임 실력은 그야말로 '''괴수급'''. 행적 문단에서도 상술했지만 개인전 배틀로얄 방식이라고 해도 쿠레하, 키리토, 시논, 유우키를 모두 쓰러트리고 리더가 된다. 심지어 VRMMO게임은 GGO가 처음이다. 그냥 천부적으로 센스가 좋은 듯.
운이 상당히 좋다고는 하지만 쿠레하와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어릴 적 가샤폰을 돌리며 놀았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챠 운은 엄청나게 떨어지는 모양이다. 그 외에 유우키와의 이벤트에서는 선택지에 따라 오토바이 면허를 딴 것으로도 나온다.
오리지널 플레이어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페이탈 불릿에서 상당히 호평받은 부분이라고 밝혀, 앞으로 발매될 다른 게임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할 확률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