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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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의 주인공. '''108성 중 당연히 천괴성.''' 성우는 카지 유우키.
직접 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공식적으로 발표된 디폴트 네임은 '시그').
가능한 무기는 한손검, 너클, 양손검, 지팡이, 발톱, 부메랑, 창, 활, 메이스, 곤봉. 이도류.
가능한 방어구는 방패, 옷, 경갑옷, 갑옷.
환상수호전 최초로 대사가 있는 주인공. 이름 지어줄 수 있으면서 대사가 있는건 환상수호전 역사상 최초다.
성격이나 말하는것도 상당히 개념인. 어느정도의 열혈과 설렁설렁을 지니면서도 의외로 상당한 머리회전을 보여준다. 이제까지 참모의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면, 리우의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이 모든걸 정하고 리우가 공식적인 처리를 하는 느낌.
옷은 위에 있는 것처럼 민소매 옷이지만(...) 거점이 유일의 서로 변하게 되자 그곳에 보관되어 있던 하늘색 경갑을 입게 된다. 원래는 하늘색 경갑에는 망토도 있지만 제일과 마리카가 어울리지 않다고 해서 그냥 뜯어버렸다.(...)
시트로 마을 출신이긴 하지만, 사실 리우와 마찬가지로 시트로 태생은 아니다.[1]
능력치는 전사형으로, 특히 물리공격력이 인간을 초월한 B, 운과 명중률도 상당하고 전체적으로 스탯이 마력과 마방빼고 환상수호전 다른 동료들보다 능력치가 상당히 좋다.
화염의 숨결(1인 마법 소 데미지) → 계승된 유지(전체 마법 극대 데미지)
회심격(크리티컬 히트로 직접공격)
치유의 광휘(목표 체력 500 회복)
투명방벽(아군 전체에게 3턴동안 물리 피해 감소)
화염의 폭발(1인 마법 중 데미지)
화염의 회오리(1인 마법 대 데미지)
보복(반격률 상승)
기본형 독수리(0.5~2.5배의 물리피해)
치유의 조류(아군 모두의 체력을 500 회복)
양날의 검(체력을 소모하면서 3배의 물리피해)
곡예(회피율 상승)
분노(분노상태 돌입)
초반에는 회심격과 투명방벽으로 먹고살고 중반부부터 기본형 독수리를 써먹으며 후반에는 양날의 검, 곡예(또는 분노), 투명방벽, 치유의 조류 라는 느낌. 마법 공격이 좀 낮은편이라서 중반에는 화염의 회오리 배울때 쯤에는 마력에 집중투자해서 써먹을수 있지만 후반에는 마력이 하도 낮아서 공격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치유나 버프계열은 마공에 영향을 안받으므로 써도 무방하고... 하지만 계승된 유지는 같은 전체마법인 심해의 융광보다 마력 소비가 저렴한 만큼 잡졸 쓰러트리는데 최고라 동료들 렙업시키기 좋다. 잡졸 상대할땐 장비를 마법 중심으로 세팅하다 보스전에선 물리로 맞춰주자.
무기의 경우 처음 시작할때 무기가 봉이지만, 쌍검이 가장 공격력이 강하므로 주로 쌍검을 든다.[2] 물론 때리기가 약점인 적들이 상당하니까 너클이나 메이스, 곤봉 중 아무거나 하나 준비해두는 센스도 필요. 거의 모든 능력치를 골고루 올려주는 프로미넌스(상점템이다!) 두개 들기로 마력을 극대화할수도 있다.
말버릇은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이 대사는 작중에서 '''미래는 정해져 있다'''는 유일왕의 사상과 대비된다.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친구였던 쿠거가 본래의 세계로 돌아간 후 유일왕과의 싸움에서 죽은 것을 알게 되고 절친한 형이였던 디르크(정발판에선 딕)의 배신 등 많은 충격을 겪게 되지만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겨낸다.
태생에 대해선 작중 아트리가 하늘색 갑옷을 입은 남자한테 아이가 있었고 그 아기가 게이트 사고로 다른 세계에 보내졌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로 미루어 보면 아무래도 빛나는 유지의 서에 등장하는 천괴성이 주인공의 아버지인 것으로 추측된다.[3]
여담으로 세계관이 다르지만 5주인공을 제외한 27개의 진정한 문장으로 인해 불로가 된 환수 주인공들 중에서 유일하게 불노가 아닌 인물이다. 유일왕이 넘겨준 진정한 유일서로 불로가 될 기회는 있었지만 본인이 원하지도 않고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 물건이라며 제노아에게 넘긴다.
모티브는 수호지에서의 천괴성은 양산박의 수령이자 작품의 주역인 급시우 송강. 대부분의 환상수호전의 주인공들은 송강+사진므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할 필요가 없다.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의 주인공. '''108성 중 당연히 천괴성.''' 성우는 카지 유우키.
직접 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공식적으로 발표된 디폴트 네임은 '시그').
가능한 무기는 한손검, 너클, 양손검, 지팡이, 발톱, 부메랑, 창, 활, 메이스, 곤봉. 이도류.
가능한 방어구는 방패, 옷, 경갑옷, 갑옷.
환상수호전 최초로 대사가 있는 주인공. 이름 지어줄 수 있으면서 대사가 있는건 환상수호전 역사상 최초다.
성격이나 말하는것도 상당히 개념인. 어느정도의 열혈과 설렁설렁을 지니면서도 의외로 상당한 머리회전을 보여준다. 이제까지 참모의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면, 리우의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이 모든걸 정하고 리우가 공식적인 처리를 하는 느낌.
옷은 위에 있는 것처럼 민소매 옷이지만(...) 거점이 유일의 서로 변하게 되자 그곳에 보관되어 있던 하늘색 경갑을 입게 된다. 원래는 하늘색 경갑에는 망토도 있지만 제일과 마리카가 어울리지 않다고 해서 그냥 뜯어버렸다.(...)
시트로 마을 출신이긴 하지만, 사실 리우와 마찬가지로 시트로 태생은 아니다.[1]
능력치는 전사형으로, 특히 물리공격력이 인간을 초월한 B, 운과 명중률도 상당하고 전체적으로 스탯이 마력과 마방빼고 환상수호전 다른 동료들보다 능력치가 상당히 좋다.
만렙시 능력치는 물공 214(B), 마공 149(E), 물방 169 (D), 마방 149 (E), 손재주 189(C), 속도 169(D), 운 189(C)
사용하는 별의 각인은화염의 숨결(1인 마법 소 데미지) → 계승된 유지(전체 마법 극대 데미지)
회심격(크리티컬 히트로 직접공격)
치유의 광휘(목표 체력 500 회복)
투명방벽(아군 전체에게 3턴동안 물리 피해 감소)
화염의 폭발(1인 마법 중 데미지)
화염의 회오리(1인 마법 대 데미지)
보복(반격률 상승)
기본형 독수리(0.5~2.5배의 물리피해)
치유의 조류(아군 모두의 체력을 500 회복)
양날의 검(체력을 소모하면서 3배의 물리피해)
곡예(회피율 상승)
분노(분노상태 돌입)
초반에는 회심격과 투명방벽으로 먹고살고 중반부부터 기본형 독수리를 써먹으며 후반에는 양날의 검, 곡예(또는 분노), 투명방벽, 치유의 조류 라는 느낌. 마법 공격이 좀 낮은편이라서 중반에는 화염의 회오리 배울때 쯤에는 마력에 집중투자해서 써먹을수 있지만 후반에는 마력이 하도 낮아서 공격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치유나 버프계열은 마공에 영향을 안받으므로 써도 무방하고... 하지만 계승된 유지는 같은 전체마법인 심해의 융광보다 마력 소비가 저렴한 만큼 잡졸 쓰러트리는데 최고라 동료들 렙업시키기 좋다. 잡졸 상대할땐 장비를 마법 중심으로 세팅하다 보스전에선 물리로 맞춰주자.
무기의 경우 처음 시작할때 무기가 봉이지만, 쌍검이 가장 공격력이 강하므로 주로 쌍검을 든다.[2] 물론 때리기가 약점인 적들이 상당하니까 너클이나 메이스, 곤봉 중 아무거나 하나 준비해두는 센스도 필요. 거의 모든 능력치를 골고루 올려주는 프로미넌스(상점템이다!) 두개 들기로 마력을 극대화할수도 있다.
말버릇은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이 대사는 작중에서 '''미래는 정해져 있다'''는 유일왕의 사상과 대비된다.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친구였던 쿠거가 본래의 세계로 돌아간 후 유일왕과의 싸움에서 죽은 것을 알게 되고 절친한 형이였던 디르크(정발판에선 딕)의 배신 등 많은 충격을 겪게 되지만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겨낸다.
태생에 대해선 작중 아트리가 하늘색 갑옷을 입은 남자한테 아이가 있었고 그 아기가 게이트 사고로 다른 세계에 보내졌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로 미루어 보면 아무래도 빛나는 유지의 서에 등장하는 천괴성이 주인공의 아버지인 것으로 추측된다.[3]
여담으로 세계관이 다르지만 5주인공을 제외한 27개의 진정한 문장으로 인해 불로가 된 환수 주인공들 중에서 유일하게 불노가 아닌 인물이다. 유일왕이 넘겨준 진정한 유일서로 불로가 될 기회는 있었지만 본인이 원하지도 않고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 물건이라며 제노아에게 넘긴다.
모티브는 수호지에서의 천괴성은 양산박의 수령이자 작품의 주역인 급시우 송강. 대부분의 환상수호전의 주인공들은 송강+사진므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