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사운드트랙
1. 개요
2016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사운드트랙이다. 스코어는 마이클 지아키노[1] 가 작곡했으며 주제가 Try Everything에 샤키라가 참여했다. 공식 사운드트랙의 총 재생 시간은 1:02:45이다.
2. 목록
[1] 인크레더블, 인사이드 아웃 등 여러 픽사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작곡한 바 있으며 주토피아로 처음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맡았다.[2] 주토피아 주제곡이다. 열차씬과 엔딩 크레딧의 콘서트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곡은 조금 연장되고 편집된 버전이다.[3] 인트로 연극부분에 나오는 곡[4] 어린 주디가 기디온에게 표를 뺏는 장면에서 주토피아 경찰로 거듭나는 과정까지[5] 주차단속하는 장면[6]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닉이 주디를 속이는 장면[7] 닉이 지붕에서 아이스크림을 녹이는 장면[8] 앞 곡에서 이어짐[9] 주차 위반 딱지를 떼며 주디의 하루가 지난 뒤 라디오에서 나오는 곡[10] 돌아뿌리 버럭시아스를 훔친 족제비와 추격씬[11] 자연주의 클럽에서 나오는 음악. 1분 15초를 전후로 문을 열기 전과 후가 나뉜다.[12] 포유류 차량국의 나무늘보들[13] 미스터 빅 씬에서 나오는 곡. 바이올린 연주가 명품이다. 2분 경에 닉과 주디를 얼리라고 명령하는 부분이 나온다.[14] 만차스 씨와 대면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 1분 경에 만차스 씨의 회상이고 급박해지며 2분 경에 추격씬이 시작되어 보고 경찰서장과의 대면까지 이어진다.[15] 닉의 어린 시절 회상과 소회. 마지막 30초에는 교통 카메라를 발견하며 곡 분위기가 다시 바뀐다.[16] 클리프사이드에 있는 비밀 시설 잠입과 탈출[17] 인터뷰 후 닉이 주디를 추궁하는 장면에서 인터뷰 후 사회적 파장이 나타나는 장면. 곡에 닉의 실망과 분노가 함축되어 있다. 2분 20초대에 시작하는 부분은 정말 압권.[18] 밤의 울음꾼의 진실을 알아차리는 장면[19] 닉과 주디가 재회하여 화해하고, 듀크 위즐턴을 추궁한다[20] 폐쇄된 역에서 밤의 울음꾼 재배실을 찾고 열차를 탈취하는 장면. 열차 탈취는 2분 경에 시작한다.[21] 박물관 씬부터 닉과 주디의 연기, 오터튼 부부의 포옹, 주디의 연설까지 이어진다.[22] 닉과 주디에게 내려진 첫번째 임무[23] 엔딩 크레딧의 마지막에 흐르는 곡. 영화버전과 스코어 버전이 조금 다르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