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만큼 한심한 날들이 죽고 싶을만큼 한심해서 죽도록 죽고 싶지 않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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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소
아베 토모미의 만화. 일본 웹코믹 레이블인 소년 챔피언 탭!에서 2013년부터 비정기 연재 중이다.
2. 특징
전 2권 완결의 일본 웹코믹. 작가의 이전 작품인 하늘이 잿빛이라서와 마찬가지로 옴니버스 형식이다. 나무위키 단독 항목으로도 존재하는 부탁이니까 제발 죽어줘, ULTIMATE SASAKI 272와 후반부를 장식하는 아베 토모미 숫자 3부작인 「8304」, 「7759」, 「7291」[2] 이 유명 에피소드로, 특히 이 숫자 3부작은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엇갈리는 에피소드이다.「7759」에 대해 2년에 걸친 일본 블로거의 분석글 「8304」에 대한 일본 블로거의 리뷰
아직 정발되기 전이고 워낙 긴 이름이라 '''죽고 싶을만큼 한심한 날들이 죽고 싶을만큼 한심해서 죽도록 죽고 싶지 않은 날들''', '''죽고 싶을만큼 하찮은 나날이 죽고 싶을 만큼 하찮아서 죽을만큼 죽고 싶지 않은 나날''' 등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死に日々」라 줄여 부르는 중이며,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죽싶나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 발매현황
4. 기타
- 하늘이 잿빛이라서 연재 종료 후 앞으로도 취미로 종종 단편 만화를 인터넷에 올릴 생각이라고 하자 편집부에서 비정기 웹 연재를 시켜 준 것이 죽싶나날이라고 한다. 2020년 11월 기준 5년 가까이 별다른 공지 없이 업로드가 멈춰 있으며, 작가 본인은 일단은 신작인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에 집중하고 싶지만 언제든지 죽싶나날 연재를 재개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