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왈츠
낮은 발비로 묘지의 생물을 두 장 퍼올 수 있는 카드. 뒤에 카드를 한 장 버리는 페널티가 존재하지만, 흑색은 패나 덱에서 카드를 버리는 것을 트리거로 하거나 하는 카드들이 많다. 굳이 버리는 코스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2밖에 안 되는 발비로 묘지의 생물을 다시 패로 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2006년에 처음 나오고 오랜 기간동안 재판되지 않았으나, 이후 매직의 기원과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서 재판되었다. 그 후 코어세트 2019에서도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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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SOI에서 이 카드가 등장했을 때의 일러스트는 화제가 되었는데, 일러스트와 플레이버 텍스트에 이니스트라드에 릴리아나 베스가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카드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째서 릴리아나가 이니스트라드에 돌아왔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는데 섬뜩한 달 세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원인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