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용암술사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뭔가 싼티나는 이름을 가진 카드.
모노레드는 무덤에 있는 카드를 다시 쓸 일이 보기가 드물다.(Hellspark Elemental이나, 회상이 붙은 Firebolt같은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리고 모노레드는 손이 빨리 비기 때문에 뒷심이 약한 덱이다. 그런데 이 카드는 모노레드의 뒷심을 보강해준다. 빠르게 손을 비워서 무덤을 채우면 매턴 한번씩 충격의 효과를 카드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침 Odyssey 이후 Onslaught에서는 페치 랜드도 나왔겠다, 무덤에 있는 카드를 추방한다고 해서 딱히 페널티가 되지는 않았다. 일단 찍히지만 않는다면 나름 꽤 활약하는 카드. 하위 타입 번덱에서도 꽤 들어간다.
Magic 2012에서도 재등장해서 Innistrad 등장 직전의 모노레드를 강해지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
모던에서는 사망의식 주술사가 등장한 뒤 볼 일이 없었으나, 사망의식 주술사가 금지먹고난 뒤에는 모던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그뒤 보물선 선상여행이 나오면서 다시 쫓겨났으나 보물선도 밴을 먹자 다시 등장.
뭔가 싼티나는 이름을 가진 카드.
모노레드는 무덤에 있는 카드를 다시 쓸 일이 보기가 드물다.(Hellspark Elemental이나, 회상이 붙은 Firebolt같은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리고 모노레드는 손이 빨리 비기 때문에 뒷심이 약한 덱이다. 그런데 이 카드는 모노레드의 뒷심을 보강해준다. 빠르게 손을 비워서 무덤을 채우면 매턴 한번씩 충격의 효과를 카드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침 Odyssey 이후 Onslaught에서는 페치 랜드도 나왔겠다, 무덤에 있는 카드를 추방한다고 해서 딱히 페널티가 되지는 않았다. 일단 찍히지만 않는다면 나름 꽤 활약하는 카드. 하위 타입 번덱에서도 꽤 들어간다.
Magic 2012에서도 재등장해서 Innistrad 등장 직전의 모노레드를 강해지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
모던에서는 사망의식 주술사가 등장한 뒤 볼 일이 없었으나, 사망의식 주술사가 금지먹고난 뒤에는 모던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그뒤 보물선 선상여행이 나오면서 다시 쫓겨났으나 보물선도 밴을 먹자 다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