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태
1. 개요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그룹 MY.st의 멤버로, 팀에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2. 상세
- 보조개가 트레이드마크다. 태어났을 때부터 보조개가 있었다고 한다. 인디언 보조개도 있다.
-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갖고 싶은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치유능력이라고 답한 적 있다.
- 공카 출석율 및 프롬 지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나긋나긋한 말투와 달리 성격이 급한 편이다. 공카 tmi 글 중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고, 개인 브이앱 중 곡이 채 끝나기 전에 넘기거나 간주점프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밥도 굉장히 빨리 먹는다.
- 멤버들 피셜 엉뚱함에 있어서 멤버 원철과 1, 2위를 다툰다고.
- 텐션이 굉장히 높다. 텐션이 제대로 한 번 높아지면 멤버들도 감당을 못하는 편.
- 목 뒤에 타투가 있다. 잠잘 시간에 연습하자는 뜻의 라틴어라고 한다.
- 면허는 따로 없다.
- 탄산을 굉장히 좋아한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숙소 들어와서 콜라 마셨을 때라고 답한 적도 있다. 커피는 잘 안 마시다가 건우 덕분에 매일 하루에 한잔씩 꼭 마시고 있다고 한다.
- 곱창이나 닭발은 못 먹는다. 특유의 식감이 싫다고 한다.
- 산타할아버지를 7, 8살때까지 믿었다고 한다. 하모니카가 갖고싶다고 아버지에게만 말씀드렸는데 크리스마스날 문고리에 걸어놓은 양말에 하모니카가 있었다고...
- 의외로(?) 겁이 없는 편이다. 공포영화도 굉장히 많이 본다. 제일가위에 많이 눌려본 탓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탓에 멤버들 중에서 무서운 얘기를 가장 많이 알고 있다.
- 같은 맥락으로 벌레를 굉장히 잘 잡는데 , 예외적으로 거미는 굉장히 무서워한다. 막 실로 자신을 감아서 데려갈 것 같은 느낌이라고. 거미를 보고 소리치면 민호가 나타나 도와준다고 한다.
- 동물을 엄청 좋아한다. (절지동물 제외) 다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 근래 들어서는 많이 나아졌으나 예전엔 몸이 많이 허약했다고 한다. 브이앱 컨텐츠 중 바꿔 살아보고 싶은 멤버를 고르는 질문에 멤버 원철이 준태를 꼽으며, '왜 그렇게 허약한지 궁금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 어렸을 때는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썼다고 한다. 친구들 안경 신기해서 한 번씩 껴보다가 나빠진 거 같다고. 현재는 라섹을 했다고.
- 누나와 사이가 좋다. "저희 누나 굉장히 착해요 천사에요"라고 누나 자랑을 한 적도 있다. 애기때 누나가 손 안 잡아주면 울면서 안 걸었다고.
- 가족친척 중 누나들이 많다. 브이앱에 종종 놀러오신다.
- 본 나무위키 항목이 네이버에서 업데이트해주는 것인 줄 알았다고 한다. (201222 개인 브이앱 중)
3. 개인 활동
3.1. 뮤직비디오 출연
[1]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한다.[2] 활동 예명으로 시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테니스의 왕자를 인상깊게 봤다고.[3] 민호 와 생년월일이 똑같다.[4] 졸업사진 찍기 전날 다른 학교로 전학 가는 바람에 졸업앨범을 못 받았다고 한다. 모교의 졸업앨범이 없는 점에 대해 굉장히 아쉬워했다. [5] 유튜브로는 영화 소개해주는 채널, 동물들의 먹방 ASMR을 주로 본다고 한다.[6] 본인 피셜, 지금껏 닮았다 들어본 동물들이 다 쥐과 동물이라고 한다. [7] 친척들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이다. 2살까지 똥글똥글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한다. [8]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