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프로토콜
2015년 Season 4 (공허의 유산 첫 번째 시즌) 래더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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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맵과 함께 도저히 좋은말이 안 나오는 맵'''
공허의 유산 정식 발매 이후부터 사용되는 시즌 4 신규 지도이다. 상당히 화려한 타일과는 대비되는 괴랄한 모양새로 악명이 높은데, 넓은 앞마당 입구와 상당히 먼 트리플과의 동선 때문에 종족을 가리지 않고 올인성 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2016 시즌 1 패치로 본진지역의 파괴할 수 있는 바위로 막혀있던 입구가 사라졌다.
2016 SSL Season 1 대회맵 중 하나로 승자 8강부터 쓰는데, 승자준결승·패자4라운드까지 아무도 이 지도를 채택하지 않아 프로게이머에게서도 인정받는 맵의 악명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다음 라운드부터는 7전제라 반드시 이 지도를 한 번은 선택하게 되는데, 패자 준결승, 승자 결승 모두 마지막 세트에서 사용되기로 결정된 뒤 마지막 세트까지 경기가 진행이 되지 않아 국내 리그에서 이 지도가 나온 적이 없었다가 패자 결승전 김대엽 vs 강민수 2세트에서 드디어 쓰이게 되었다. 결과는 김대엽의 승리.
같은 시기 GSL에서는 자체맵으로 라크쉬르#s-6와 하늘 방패#s-5를 쓰며 '''아예 대회에서 사용을 하지 않는다.'''[1] .
결국 2016년 시즌 2에서 이 맵은 제거되었으나, 컨셉 자체는 블리자드의 마음에 들었는지 이 맵의 컨셉을 계승한 인베이더#s-4가 2016년 시즌 2에 쓰이기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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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리자드의 설명
2. 상세
'''이맵과 함께 도저히 좋은말이 안 나오는 맵'''
공허의 유산 정식 발매 이후부터 사용되는 시즌 4 신규 지도이다. 상당히 화려한 타일과는 대비되는 괴랄한 모양새로 악명이 높은데, 넓은 앞마당 입구와 상당히 먼 트리플과의 동선 때문에 종족을 가리지 않고 올인성 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2016 시즌 1 패치로 본진지역의 파괴할 수 있는 바위로 막혀있던 입구가 사라졌다.
2016 SSL Season 1 대회맵 중 하나로 승자 8강부터 쓰는데, 승자준결승·패자4라운드까지 아무도 이 지도를 채택하지 않아 프로게이머에게서도 인정받는 맵의 악명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다음 라운드부터는 7전제라 반드시 이 지도를 한 번은 선택하게 되는데, 패자 준결승, 승자 결승 모두 마지막 세트에서 사용되기로 결정된 뒤 마지막 세트까지 경기가 진행이 되지 않아 국내 리그에서 이 지도가 나온 적이 없었다가 패자 결승전 김대엽 vs 강민수 2세트에서 드디어 쓰이게 되었다. 결과는 김대엽의 승리.
같은 시기 GSL에서는 자체맵으로 라크쉬르#s-6와 하늘 방패#s-5를 쓰며 '''아예 대회에서 사용을 하지 않는다.'''[1] .
결국 2016년 시즌 2에서 이 맵은 제거되었으나, 컨셉 자체는 블리자드의 마음에 들었는지 이 맵의 컨셉을 계승한 인베이더#s-4가 2016년 시즌 2에 쓰이기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