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나무열매
유희왕에 등장하는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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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전투에 등장한 라이프 회복 카드. 라이프를 무려 2000씩이나 회복시킬 수 있지만, 자기가 라이프가 상대보다 많을 경우에는 반대로 1000 데미지를 입는다.
라이프가 적은 상태에서 써야하기에 라이프의 소모량이 큰 사이킥족이나 사황제의 능묘, 체스 데몬, 데몬의 선고, [1] 등을 채용한 덱에서 사용할 수 있을듯하다. 마테리얼 드래곤, 레인보우 라이프로 데미지를 회복으로 바꾸는것도 가능.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안수진의 40레벨 보상 카드로, SR 등급으로 나온다. 본작에는 캐릭터 스킬로 라이프를 줄이고 사용하는 스킬이 많기에 스킬을 쓰고 이 카드를 발동해 라이프를 메꾸는 전술이 유효하다. 특히 스킬 중 '별 3개 강격처분'이 이 카드와의 조합으로 악명을 떨치자, 나중에 소모 라이프 포인트가 1000 올라가는 너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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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전투에 등장한 라이프 회복 카드. 라이프를 무려 2000씩이나 회복시킬 수 있지만, 자기가 라이프가 상대보다 많을 경우에는 반대로 1000 데미지를 입는다.
라이프가 적은 상태에서 써야하기에 라이프의 소모량이 큰 사이킥족이나 사황제의 능묘, 체스 데몬, 데몬의 선고, [1] 등을 채용한 덱에서 사용할 수 있을듯하다. 마테리얼 드래곤, 레인보우 라이프로 데미지를 회복으로 바꾸는것도 가능.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안수진의 40레벨 보상 카드로, SR 등급으로 나온다. 본작에는 캐릭터 스킬로 라이프를 줄이고 사용하는 스킬이 많기에 스킬을 쓰고 이 카드를 발동해 라이프를 메꾸는 전술이 유효하다. 특히 스킬 중 '별 3개 강격처분'이 이 카드와의 조합으로 악명을 떨치자, 나중에 소모 라이프 포인트가 1000 올라가는 너프를 먹었다.
[1] 구체형과 불사조가 나와서 굳이 라이프를 100만 남기고 다 까버릴 필요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