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뿌셔

 


2016년 경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널리 쓰이는 유행어.
뿌셔뿌셔 광고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보통 귀엽거나 예쁜 것,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흥분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실 이는 귀여운 공격성이라는 호르몬 반응이다. 귀여운 것을 보았을 때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격성이 생기는 것. 가령 길을 가다 귀여운 고양이를 봤을 때, "어머어머 이 고양이 좀 봐 ㅠㅠ 지구 뿌셔 우주 뿌셔 ㅠㅠㅠㅠ" 와 같이 쓰인다. 더 나아가 "아파트 뽑아"라는 말이 추가되기도 한다.
감정을 과장하는 표현, 그리고 이모티콘의 남발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편이다.[1]
또는 아주 유명한 인물들이 콜라보를 진행하거나 할때도 쓰인다.

저스틴 비버랑 에드 시런이 뭉쳤다 얘들아 지구 뿌셔!!!

- 'I don't care' 댓글 중

빌리 아일리쉬랑 저스틴 비버가 뭉쳤다 얘들아 지구 뿌셔!!!

- 'bad guy' 댓글 중


[1] 남성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 대신에 '소리벗고 빤스질러'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