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요람
란마 1/2 등장 기술.
사오토메 겐마가 아들인 사오토메 란마에게 아버지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기술. 팬더 상태에서 타이어를 가지고 노는 특훈(?)을 통해 얻은 기술. 특훈으로 얻은 기술 답게 처음 시전했을 때 그 소름끼치는 모습에 란마가 뒤로 물러날 정도였다.
그러나 그 실체는......
상대에게 뛰어들어 붙잡은다음 갓난아기처럼 부둥켜 안아 요람처럼 앞뒤로 흔들흔들 움직이며 몇일동안 면도를 하지 않아 턱수염이 자란 상태에서 상대의 얼굴을 부벼대는 것. 뭐 붙잡아서 기를 불어 넣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뿐'''. 당연히 란마는 빠져나와서 바로 자비없이 두들겨 팼다. 그냥 소름만 돋는 의미없는 기술.
물론 아버지를 싫어하는 사오토메 란마에겐 훌륭한 정신공격이어서 떡이 되도록 맞고도 계속 쓰니까 나중엔 란마가 제 풀에 지치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나가 떨어졌다. '''물론 겐마도 떡이 됐지만.'''
사오토메 겐마가 아들인 사오토메 란마에게 아버지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기술. 팬더 상태에서 타이어를 가지고 노는 특훈(?)을 통해 얻은 기술. 특훈으로 얻은 기술 답게 처음 시전했을 때 그 소름끼치는 모습에 란마가 뒤로 물러날 정도였다.
그러나 그 실체는......
상대에게 뛰어들어 붙잡은다음 갓난아기처럼 부둥켜 안아 요람처럼 앞뒤로 흔들흔들 움직이며 몇일동안 면도를 하지 않아 턱수염이 자란 상태에서 상대의 얼굴을 부벼대는 것. 뭐 붙잡아서 기를 불어 넣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뿐'''. 당연히 란마는 빠져나와서 바로 자비없이 두들겨 팼다. 그냥 소름만 돋는 의미없는 기술.
물론 아버지를 싫어하는 사오토메 란마에겐 훌륭한 정신공격이어서 떡이 되도록 맞고도 계속 쓰니까 나중엔 란마가 제 풀에 지치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나가 떨어졌다. '''물론 겐마도 떡이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