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간공

 


'''진(秦)나라 22대 국군
간공
簡公
'''
''''''
영(嬴)
''''''
조(趙)
''''''
도자(悼子)
'''아버지'''
진회공(秦懷公) 영봉(嬴封)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400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414년 ~ 기원전 400년
1. 개요
2. 재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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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秦)나라의 제22대 군주. 진회공의 아들. 진소자(秦昭子)의 동생. 진영공의 숙부. 그가 진 영공보다 나이가 어리고 진 헌공보다 나이가 많아 즉위했다.

2. 재위 기간


진간공 2년(기원전 413년), 진간공은 위(魏)나라를 쳐서 정 땅에서 이겼다.[1]
진간공 6년(기원전 409년), 진 간공이 명령을 내려 검을 차서 몸을 보호하게 했다.
진간공 7년(기원전 408년), 백성들이 칼을 차는 것을 허락했다. 위나라가 진나라를 치니 하서 땅은 모조리 빼앗기고 낙음, 동 땅에 2개 성을 쌓았다.
진 간공 15년(기원전 400년), 진 간공이 죽고 그 아들인 진후혜공이 뒤를 이었다.
[1] 이 당시 진나라는 하향세였고, 위나라가 위 문후가 다스리는 때라 전성기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