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이 쿄스케

'''프로필'''
	'''이름'''	陣雷 響助 (じんらい きょうすけ)
	'''현지화명'''	카이
	'''성별'''	남성
	'''연령'''	21세
	'''소속'''	세계소방청 레스큐포스
	'''주요 출연작'''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인물 유형'''	조력자, 히어로
	'''코드네임'''	R2
	'''전용비클'''	코어 세이버 레스큐 세이버 코어 다이버 레스큐 다이버
	'''첫 등장'''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1화
	'''배우'''	노구치 세이고[1]
	'''국내판 성우'''	엄상현[2]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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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너를 기다리는 게 아니잖아!'''[3]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의 주역.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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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포스의 2기 멤버. R2로 변신하며 구조 활동 시 4인의 실질적인 리더격인데 실제로는 개그 캐릭터로 R5가 나오기 전까지는 노동 캐릭터'''였'''으며 R5가 나온 이후로는 그냥 노동 캐릭터로 전락한다. 레스큐 세이버와 후반부부터 나오는 레스큐 다이버의 메인 파일럿이다. 다만 전용 비클인 레스큐 세이버가 레스큐 맥스로 합체시 발이 되는 까닭에 킥 위주로 싸우는 레스큐 맥스의 특성상 조종석이 발 부분에 위치하는 R2로서는 상당히 고생이 심각한 듯 하다.[4]
레스큐 맥스가 드릴 도저로 합체한 이후부터는 이 점은 약간씩 사라졌으나 드릴과 도저가 수리 중에 레스큐 맥스가 출격했으나 용암에 빠질 위기에 처하고 이 때 메카가 파놓은 굴의 벽에 간신히 매달려서 살기는 했지만 화상이 심각했던 듯... 후에 레스큐 다이버로 갈아타고 나서 이 점은 사라진 듯 싶다. R2의 슈트 타입은 스피드 타입이다.
종반부에 진 최종보스인 바츠를 물리친 뒤 동료들과 이별을 하고 지방의 소방서로 발탁되었다.

[1] 1984년 10월 19일생

[2]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R1의 성우인 전광주 하고는 오란고교 사교클럽의 히타치인 쌍둥이의 성우로 같이 캐스팅 된 바가 있다.

[3] 21화에서 봉인되어 있는 도저에게 한 말.

[4] 이 때문에 맥스가 나온 바로 다음화에서 코어 세이버가 상반신이 될 수 있도록 설계와 개발을 변경해달라고 건의했으나, 상큼하게 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