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 화이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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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ンク·ホワイト2世(Zinc White II)/Zinc Lablanc II
역전 에어라인의 목격자. 주로 예술품을 거래하는 보르지니아 출신의 상인. 시간 낭비를 매우 싫어해서 일정이 조금만 지체되어도 화를 내고, 그 때문인지 항시 시계를 보는 버릇이 있다. 일본어를 좀 이상하게 구사[1] 하며 미츠루기가 혼자 있었다며 범인이라고 의심한다.
이름의 유래는 백색 안료 'Zinc White'. 북미판에서는 코나카 마사루의 북미판 이름 Redd White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징크 라블랑 2세'''(Zinc Lablanc II)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Lablanc는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한다.
2화의 중요 인물 중 한명. 미술품인 아리플 레드 상을 반입해서 가져가고 있었는데 그걸 시라오토 와카나가 일당과 짜고 가짜로 바꿔치기 해버렸다. 수사관인 아쿠비 힉스는 그 사실을 간파하고 수사를 하다가 와카나가 입막음으로 죽여버린 것.
와카나 이외에 유일하게 보르지니아 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보니 보르지니아 화물의 내용물이나 혈흔을 닦는데 사용한 천이 보르지니아 산이라는 증언을 하는 역할을 해주며 이것이 와카나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외에도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계단위에서 추락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아쿠비 힉스의 사인을 밝혀내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일단 진범이 와카나라는 것은 밝혀졌으나, 와카나가 밀수조직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아리플 레드 상을 되찾았을지는 불명이다.
마지막 엔딩컷에서 다이카이 상을 코도피아 대사관으로부터 받는데 묘하게 가볍다고 한다...?
ジンク·ホワイト2世(Zinc White II)/Zinc Lablanc II
역전 에어라인의 목격자. 주로 예술품을 거래하는 보르지니아 출신의 상인. 시간 낭비를 매우 싫어해서 일정이 조금만 지체되어도 화를 내고, 그 때문인지 항시 시계를 보는 버릇이 있다. 일본어를 좀 이상하게 구사[1] 하며 미츠루기가 혼자 있었다며 범인이라고 의심한다.
이름의 유래는 백색 안료 'Zinc White'. 북미판에서는 코나카 마사루의 북미판 이름 Redd White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징크 라블랑 2세'''(Zinc Lablanc II)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Lablanc는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한다.
2화의 중요 인물 중 한명. 미술품인 아리플 레드 상을 반입해서 가져가고 있었는데 그걸 시라오토 와카나가 일당과 짜고 가짜로 바꿔치기 해버렸다. 수사관인 아쿠비 힉스는 그 사실을 간파하고 수사를 하다가 와카나가 입막음으로 죽여버린 것.
와카나 이외에 유일하게 보르지니아 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보니 보르지니아 화물의 내용물이나 혈흔을 닦는데 사용한 천이 보르지니아 산이라는 증언을 하는 역할을 해주며 이것이 와카나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외에도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계단위에서 추락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아쿠비 힉스의 사인을 밝혀내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일단 진범이 와카나라는 것은 밝혀졌으나, 와카나가 밀수조직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아리플 레드 상을 되찾았을지는 불명이다.
마지막 엔딩컷에서 다이카이 상을 코도피아 대사관으로부터 받는데 묘하게 가볍다고 한다...?
[1] 그 때문에 말하는 데 '''전혀 관계없는''' 속담을 들먹이기도 한다. 미츠루기가 내민 검사 배지를 보고 하는 말이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란 말을 하고 싶나?"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미츠루기의 대답은 "(바로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