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다리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에테르 봉기 스토리상 최우선 파괴 목표.'''
이 차원의 다리의 이론을 제일 먼저 세운 사람은 영생 제작자 라시미였으며, 사힐리 라이는 라시미가 이 연구를 하는 것을 플레인즈워커 입장에서 반대하고 있었으나 결국 그녀를 도와서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해 주었다. 하지만 이 기술은 결국 테제렛에 의하여 압수당하고 이 기술은 그대로 다른 차원에서 대규모 침략 부대를 끌어올 목적의 차원의 다리를 건설하는 데 이용되고 만다. 아직 관련 스토리는 다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둠의 암시에서 파괴당한 차원의 다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찬드라의 불꽃투혼으로 어떻게든 차원의 다리의 가동은 중지시킨 모양. 하지만 차원의 다리는 하나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아몬케트에도 하나 만들었으며, 테제렛 또한 자신의 몸 안에 차원의 다리를 때려박은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게임 상의 성능은 그냥 '''For EDH'''. 게임 자체가 길어지고 마나를 뽑는 아티를 많이 까는 EDH에서는 확정 끝내기 콤보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카드이지만 리밋이든 컨스트럭티드이든 뽑는데 6마나 사용에 8마나를 요구하는 이런 카드를 쓴다는건 여러 가지로 무리가 따른다. 사실 EDH에서도 그 때문에 가격도 몇몇 EDH 전용 카드와 마찬가지로 노멀과 포일, 마스터피스간 가격 차이가 엄청난 카드.
첫 등장시에는 모던 트론덱에 사용도 언급되었으나 사실 트론덱을 모르는 사람들의 주장일 뿐 이런걸 넣느니 웜코일이나 엘드라지를 하나 더 넣는게 낫다.
이 카드는 마스터피스 버전으로도 등장했다. 노멀과 마피버전이 서로 형태가 달랐던 톱니거신병과는 다르게 마스터피스 버전 차원의 다리는 노멀 카드 버전에서 각도만 조금 바꿔서 그렸을 뿐 노멀버전과 외형은 거의 비슷하게 나온 상태.
'''에테르 봉기 스토리상 최우선 파괴 목표.'''
이 차원의 다리의 이론을 제일 먼저 세운 사람은 영생 제작자 라시미였으며, 사힐리 라이는 라시미가 이 연구를 하는 것을 플레인즈워커 입장에서 반대하고 있었으나 결국 그녀를 도와서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해 주었다. 하지만 이 기술은 결국 테제렛에 의하여 압수당하고 이 기술은 그대로 다른 차원에서 대규모 침략 부대를 끌어올 목적의 차원의 다리를 건설하는 데 이용되고 만다. 아직 관련 스토리는 다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둠의 암시에서 파괴당한 차원의 다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찬드라의 불꽃투혼으로 어떻게든 차원의 다리의 가동은 중지시킨 모양. 하지만 차원의 다리는 하나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아몬케트에도 하나 만들었으며, 테제렛 또한 자신의 몸 안에 차원의 다리를 때려박은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게임 상의 성능은 그냥 '''For EDH'''. 게임 자체가 길어지고 마나를 뽑는 아티를 많이 까는 EDH에서는 확정 끝내기 콤보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카드이지만 리밋이든 컨스트럭티드이든 뽑는데 6마나 사용에 8마나를 요구하는 이런 카드를 쓴다는건 여러 가지로 무리가 따른다. 사실 EDH에서도 그 때문에 가격도 몇몇 EDH 전용 카드와 마찬가지로 노멀과 포일, 마스터피스간 가격 차이가 엄청난 카드.
첫 등장시에는 모던 트론덱에 사용도 언급되었으나 사실 트론덱을 모르는 사람들의 주장일 뿐 이런걸 넣느니 웜코일이나 엘드라지를 하나 더 넣는게 낫다.
이 카드는 마스터피스 버전으로도 등장했다. 노멀과 마피버전이 서로 형태가 달랐던 톱니거신병과는 다르게 마스터피스 버전 차원의 다리는 노멀 카드 버전에서 각도만 조금 바꿔서 그렸을 뿐 노멀버전과 외형은 거의 비슷하게 나온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