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방
蔡方
(? ~ 225)
삼국시대 위나라의 반란자.
병사로 225년 6월에 이성군에서 반란을 일으켜 서질#s-2을 살해할 때 당자를 우두머리로 추대했는데, 임복, 단소, 왕릉 등의 공격으로 토벌되어 죽었다.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청주 출신으로 구성된 부대의 병사로 216년에 유수구에서 장패, 손관 휘하에서 싸우다가 부대를 인솔했고 크게 고전하자 채방은 손관에게 우리 군의 사상자가 너무 많으니 대왕(조조)께 공격 부대를 교체해달라고 청해야겠다고 말했지만 손관이 채방이 한 말을 듣지 못해서 당자가 큰 소리로 채방이 하던 말과 비슷하게 이야기했지만 손관이 거절했다.
손관이 전투 중에 크게 부상입자 당자와 함께 불만을 터뜨려 사람 몸이 저 지경이 되었는데 관직은 개뿔이라면서 청주로 돌아가자면서 더 이상 전쟁에 끼어들지 말자고 했다.
(? ~ 225)
삼국시대 위나라의 반란자.
병사로 225년 6월에 이성군에서 반란을 일으켜 서질#s-2을 살해할 때 당자를 우두머리로 추대했는데, 임복, 단소, 왕릉 등의 공격으로 토벌되어 죽었다.
1.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청주 출신으로 구성된 부대의 병사로 216년에 유수구에서 장패, 손관 휘하에서 싸우다가 부대를 인솔했고 크게 고전하자 채방은 손관에게 우리 군의 사상자가 너무 많으니 대왕(조조)께 공격 부대를 교체해달라고 청해야겠다고 말했지만 손관이 채방이 한 말을 듣지 못해서 당자가 큰 소리로 채방이 하던 말과 비슷하게 이야기했지만 손관이 거절했다.
손관이 전투 중에 크게 부상입자 당자와 함께 불만을 터뜨려 사람 몸이 저 지경이 되었는데 관직은 개뿔이라면서 청주로 돌아가자면서 더 이상 전쟁에 끼어들지 말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