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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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사자의 제2채널

1. 소개
2. 상세
3. 정치적 견해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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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정보 다음 통찰, 인사이트텔러'''

책읽는사자의 모토.

책을 소개하고 20~30대의 연애결혼과 기독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유튜버 겸 스타트업 '사자그라운드' 대표로, 그의 말에 의하면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통찰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자신을 '인사이트텔러'라고 설명하고 있다.

2. 상세


그는 자신을 복음주의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지저시스트(Jesusist,신권이 바로서야 인권이 바로선다)’라고 소개한다. 운영자 본인의 정치적 목소리는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하여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 말한다.[1] 다양한 독서, 연애결혼, 예술가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3. 정치적 견해


유튜브 초창기 그의 영상 주요 주제는 개신교인들의 실생활에서 오는 고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복음적 논리에 의거,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었으나 차별금지법의 모순 및 위험성을 인식하며 2020년 총선 전까지는 현실정치를 다룬 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그는 ‘현실정치의 본질은 타협이기에 현역 정치인이 아닌 이상, 개신교인의 현실정치 참여는 그 한계가 뚜렷하다’며 자신을 ‘정치 유튜버’ 혹은 ‘우파’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을 거부한다.
2020년 4.15총선 이후 현실정치에 대한 영상은 거의 업로드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나, 차별금지법 관련하여서는 간혹 대중들이 현실 정쟁이라 갑론을박을 펼칠만한 발언을 종종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저시스트'임을 공개적으로 자처한 2019년 3월 영상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줄곧 "나는 우파가 아니라 우파처럼 보이는 것이다"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으며, #'잘못된 정교분리의 정의’로 많은 크리스찬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거나 편향된 각도로 세상과 정치를 이해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그는 지저시스트로서 교회 수호를 위한 수단으로 현실 정치를 알고 배우는 것을 “복음 스마트 시민”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그의 주장에 따르면 크리스찬이 거리감 없이 지나치게 현실 우파정치에 경도되면 진영논리에 빠지게 되며 우·좌를 떠나 거리를 두는 것이 건강한 크리스찬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그의 특징 중 하나는 현실 정당의 현실 정쟁을 매우 냉소적이며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보수·진보에 관해 러셀 커크의 보수주의 원칙에 따라 근대 정치학적인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를 설명한다. #

4. 기타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에게 보내는 공개적인 영상을 찍거나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펭수,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비판을 하는 영상을 찍기도 하였다.
  • 펭수 영상의 비판/비방 댓글에 일일이 젠더이데올로기에 대한 책을 읽으라고 답글을 달아주거나[2]
  • 항우울제의 효능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유사과학적 내용의 글이 블로그에 올라가기도 했다.의약회사가 말하지 않았던 항우울제의 진실(ft.믿음이 약이다)[3]

[1] 기독교 근본주의, 보수주의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으로 평가받으나, 본인은 자신이 우파 유튜버가 아니라고 말했다.[2] 그러나 이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책을 근거로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으로도 비추어질 수 있어 이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3] 해당 블로그에서 인용하는 책의 저자 약력에는 의학과 관련된 학위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기능의학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기능의학연구소의 겸임 교수로 재직 중' 이라고만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