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상 거상/전투방식
1. 유닛
천하제일상 거상에서 한 전투에서 총 12명의 유닛을 가지고 전투를 할 수 있다. 각 유닛들은 전투창의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1번부터 12번 까지 배정이 되고 1번은 무조건적으로 주인공캐릭터(이하 본캐)로 지정되며 변경할 수 없다. 나머지 유닛은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이 전투창에서의 유닛의 위치가 전투시의 유닛의 위치가 된다.[1]
전투시의 진영은 1번이 진영의 한가운데 배치되며 2,3,4,5번이 1번의 대각선으로 각각 4명이 배치된다. 그 후 6,7번이 본캐의 위아래로 배치가 되고 8,9번이 본캐 좌우로 배치가된다. 그 후 11,12번이 서로 각각 아래의 맨오른쪽과 맨왼쪽으로 배치되며 10번이 맨 위쪽의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배치된다. 1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번호는 기본적으로 배치는 동일하나 맵에 따라서 좌우가 바뀌어서 나올 수 있다. 여기서 모서리에 있을 수록 각도를 제대로 잡기 힘드므로 각도를 잡아야 하는 순비연이나 사출계의 스킬을 쓰는 유닛(화룡차,누에 등), 혹은 전투에서 반드시 필요하여 안전함을 요구하는 용병의 경우 2,3,4,5번으로 배치하는게 좋다. 특히 2번과 5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본캐 아래 대각선으로 위치하게 되므로 앞에서 11,12번이 몸빵을 해준다. 반면 3,4번은 위치에 따라 10번이 존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므로 2,5번이 3,4번 보다 안전하다 할 수 있다. 그외 2,3,4,5번 보단 덜 중요할지라도 전투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오라장수나 버프장수등의 경우 6,7,8,9번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고 몸빵이 좋아서 비교적 잘 안죽거나 다수의 도술사 부대를 운용하여 어디에 있던 마나수급을 수월히 하고 싶다면 10,11,12번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12명이 참가하는 유닛은 개개 유닛의 속성에 따라 소유할 수 있는 숫자 제한도 있고 국적 제한도 있다. 물론 없는 개체도 있으며 이는 아래 유닛 개체 속성을 참조.
'''유닛 개체 속성'''
- 주인공 캐릭터
- 용병
- 1차 장수
- 2차 장수
- 3차 장수
- 몬스터
- 전직몬스터
- 흉수
- 환수
- 신수
- 사천왕
2. 전투시작 전
거상은 100% 본인의 선공으로 이루어지며 몬스터는 선공을 하지 않는다. [3] 선공 후 5초의 카운터가 시작되며 이 때 본케의 인접한 셀이 비어 있을경우 몬스터들이 추가로 전투에 개입할 수 있다. 이 때 본케의 선공 이후 느낌표가 떠 있는 몹들만 전투에 개입할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은 몹은 전투에 개입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 상태에서 최대로 개입가능한 몬스터의 수는 6마리가 한계이다. 즉 한 전투에서 최대로 많이 붙일 수 있는 수의 제한은 6마리이다. 이렇게 파티원 한명이 난입할 때마다 최대로 전투할 수 있는 몬스터수가 한마리씩 줄어 들게된다.[4]
이렇게 전투가 벌어질 경우 마지막으로 난입한 몬스터 혹은 파티원의 5초 카운트 다운이 끝나는 순간 별도의 맵으로 이동하여 전투가 시작되게 된다.
3. 전투시작 후
본 캐릭터가 전투를 시작한 던전에 정해져 있는 지형의 맵들 중 랜덤으로 선택하여서 전투가 치루어 진다. 전투 시작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죽지 않은 유닛을 모두 데리고 전투에 참여하게된다.[5]
이 때 전투방식은 전형적인 RTS 방식이며 각각의 개체는 고유한 체력을 가지게 되고 이 소유한 체력이 0이 되었을 시 그 유닛은 죽게 된다. 이 때 적군의 '소환수가 아닌 개체'를 죽일 경우 일정량의 경험치를 얻게된다. 반대로 아군의 개체가 죽을 경우 레벨이 10미만의 경우 LV*LV만큼의 경험치를, 레벨이 10 이상의 경우 LV*10의 경험치를 잃게 되며 적군 유닛을 모두 죽이면 "승리"[6] 아군 유닛이 모두 죽거나 무도장 한정으로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패배"가 되고 승리도 패배도 정해지기 전에 퇴각하기로 전투에서 빠져 나가면 "퇴각"이 된다.
본캐릭터의 사망시 전투의 승패와는 관계없이 가장 가까운 마을의 의원으로 자동 이동하게 된다. 또한 전투시 일정량의 포만감이 소모하게 되는데 이 포만감을 모두 사용할 경우 전투를 시작할 수 없다.
단, 본캐릭터 사망시 '''거상 자체를 종료해버리면''' 체력 0의 상태로 그 자리에 남아있는 버그아닌 버그가 있다.
원래는 캐릭터가 사망하면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랜덤으로 하나를 죽인 몬스터가 가져갔고 그 몬스터를 죽이면 다시 그 아이템이 나오는 식의 시스템이 있었으나 어느샌가 패치로 사라졌다. 이 시스템이 남아있을때는 간혹 몬스터를 잡다가 귀화의 서약같은게 나왔다고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실제로 이로 인해 추가 패치도 있었다.(지금은 안되니까 하지말자)
4. 전투 맵
전투 맵은 필드, 던전, 화산, 해양, 얼음, 대관령, 몽골 초원 신선곡 이렇게 8종류가 있다.
- 필드 : 가장 초반에 자주 보는 던전으로 일반 필드에서 전투가 벌어질 경우 이 던전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다른 던전들 중에서 1대1 맵이 3개나 되며 맵이 넓고 몹이 오는 동선이 길기 때문에 대처 할 시간이 길어서 전투하기가 수월한 맵이다. 8인용맵이 걸리더라도 주위에 오브젝트(충돌체)가 많기 때문에 빙벽을 쳐서 위기를 넘기기 편하다. 단 6부대 이상의 몹과 전투할 경우 죽음의 12인용 맵 때문에 전투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만리장성과 늪지대, 원공의 대나무숲은 필드 던전이기에 이 맵으로 전투를 하며 수상한동굴과 파오의 탑 내부, 진시황릉[7] , 샤오링의 후원 2층의 경우에는 던전이지만 필드맵으로 나온다.
- 던전 : 대부분 던전의 맵으로 거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던전은 던전형 맵으로 전투를 한다. 1대1 맵 하나와 4인용 맵 하나가 각각 존재한다.[8] 1대1 맵의 경우는 매우 단순한데 필드맵처럼 가로-세로가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가 되어 있다. 4인용 맵의 경우 맵이 넓어 준비하는 시간이 많아서 전투를 하기 편하며 몹몰이가 수월하다. 그 외 8인용 맵이 2개 있지만 4인용 맵과 큰 차이가 없다. 단 맵이 휑하기에 바로 옆에서 시작할 경우 빙벽치기가 굉장히 애매한 맵.
- 화산 : 던전맵과 거의 똑같으나 군대 군대 화산이 있으며 던전맵의 8인용 맵으로 나오는 맵이 4인용맵으로도 나오며 마찬가지로 군대군대 화산이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던전맵과 비슷하나 시작위치가 조금씩 다르니 주의. 여기서 화산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고 저항력의 영향을 받는다. 고로 지금은 화산대미지가 별로 아프지 않은편, 저항력이 없는 상태에서 300가량의 데미지를 받는다. 화산에 죽어도 경험치를 잃으니 주의, 또한 화산에 몹이 죽으면 내가 죽인 걸로 쳐지지 않으니 또한 조심해야 한다.
- 해양 : 일부 물에 관련된 던전에 들어가면 해양 맵이 되며 뭍에서 시작해서 지나가는 길목만 물에 잠겨있는 4인용 맵과 그냥 아예 다 잠겨버린 8인용 맵이 있다. 또한 군대 군대 뭍이 있고 잠겨져 있는 8인용 맵도 있으며 8인용 맵들의 경우 이동에 큰 지장이 없지만 4인용 맵은 중간에 길이 좁고[9] 거리도 길어서 다 부대시 전투에 시간이 꽤 걸린다. 다만 길이 좁은 특징은 빙벽을 칠때는 최고의 이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8인용 맵들의 경우 완전 개방 형이므로 조심. 특징으로는 물에는 불이 붙지 않는다. 그래 봤자 아군은 불에 데미지를 밭지 않으니 적한테만 좋다(...) 그러나 적들도 불에 받는 데미지는 쥐꼬리인지라. 여담으로 지금은 삭제된 패턴이지만 초창기에는 이 맵에서 시간을 오래 끌면 비가 내리고 번개가 쳤었다. 번개에 맞을경우 데미지를 입고, 비 때문에 물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서 일정 수위 이상 높아졌을때 징검다리를 건너면 사망판정에 이르는 패턴이 있었다.
- 얼음 : 일반적으로 필드맵과 동일 하며 눈덮힌 지역의 필드맵과 하지만타이 온천, 대설산, 월기봉만 이 형태의 맵을 사용한다. 필드맵과 똑같이 생겼으나 전체적으로 하얗다. 단 8인용 맵의 경우 얼음맵만의 독특한 맵이 있으며 역언덕형맵도 존재한다.[10] 필드 전체에 불이 붙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 대관령 : 대관령 만의 특수한 던전.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주는 던전이며 군데 군데 이동을 방해하는 오브젝트들이 많다. 또한 본진과 본진의 폭이 좁은 편이라 사정거리가 긴 사악한 구렁이의 경우 시작하자말자 바로 본진을 강타할 수도 있다. 4인용 맵은 크고 넓은 편이라 대처하기 조금 수월한 편.
- 몽골 초원 : 광목천왕 패치와 함께 몽골 지역이 추가되면서, 신규 던전인 왕의 무덤에는 왕의 무덤만의 전투맵이 생겼다. 게다가 전체가 32비트다. 기존 전투맵은 맵이 그저 마름모에 언덕, 지형지물이 있었다면 새로 생긴 전투맵에는 마름모 테두리에 벽이 생겼고, 바닥의 틈이 생겼다. 물론 바닥의 틈에는 이동할 수 없어 지형지물과 마찬가지다. 전투맵이 꽤 화려하기 때문에 오래 사냥하다보면 눈도 아프다.
5. 유닛의 스테이터스
여기서는 유닛의 각각 속성과 특징등을 기재한다. 적당히 대체할 말이 없어서 스테이터스라는 표현을 씀.
- 지상 : 거상의 90% 이상의 유닛은 지상유닛이다. 지상 유닛은 각각 하나의 셀에 위치하게 되며 그 셀의 위치 값이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셀 값이다. 이 셀에 스킬 혹은 공격데미지가 들어가야 데미지를 입은 것으로 취급하게 된다. 겹쳐있을 경우[11] 제일 먼저 그 셀에 위치해있던 유닛에게만 데미지가 들어간다. 즉 유닛이 5마리가 겹쳐 있는곳 위에 지진술을 난사해도 제일 먼저 도착했던 유닛만 데미지를 입게 된다.
- 공중 : 지상 유닛만 있는게 아니라 공중 유닛도 존재하며 지상을 공격하는 공격 혹은 스킬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고 공중을 공격하는 스킬로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 외의 특징은 지상과 완전하게 동일하다. 단 공중유닛은 특별한 방법으로면 겹칠수 있는 지상과는 달리 그냥 겹쳐지는게 가능하고 그로 인하여 자주 겹쳐져서 스킬의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소환수(분신) : 초당 3의 체력을 소모하며 체력이 모두 소모될 경우 사라진다. 기본적으로 아이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타겟을 지정해야하는 힐(일반적인 힐과 뇌공의 힐)의 영향으로 치유할 수 없으나 타겟을 지정하지 않는 (고급팔찌의 살신성인과 도인의 수호물)스킬로는 치유할 수 있다.
- 소환수(수호부) : 체력을 소모하지 않으며 체력이 모두 소모되거나 정해진 시간이 지날 경우 사라진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컨트롤 할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특징을 제외하고는 수호부나 신수부마다 차이가 천차 만별이다.
- 소환수(와드) : 초당 3의 체력을 소모하며 체력이 모두 소모될 경우 사라진다. 기본적으로 아이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이동을 할 수 없고 스킬을 확률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컨트롤 할 수 없다. 거상에서 와드는 2012년 기준으로 시호충장의 충신의 혼과 도인의 수호물 밖에 없다.
- 소환수(일반) : 초당 3의 체력을 소모하며 체력이 모두 소모될 경우 사라진다. 아이템의 영향을 받는 애들도 있고 안받는 애들도 있다. 또한 아이템의 저항력을 받는애들도 있고 안받는 애들도 있다. 제각각. 2012년 기준 본캐의 아이템의 영향을 받는 애들은 충무공의 활의 고유스킬인 거북차소환과 아즈미의 쿠노이치 소환이 있다.
6. 유닛의 상태 이상
전투에서의 각각 유닛의 상태 이상이 기재되어있다.
- 마비 : 마비를 일으키는 스킬 및 공격으로 마비에 걸린다. 마비도 3개의 종류가 있으며 2차 장수 이상에게는 걸리지 않는 마비[12] 과 높은 레벨에도 걸리는 독조마비와 등급과는 상관없이 모두에게 거는 마비[13] 가 있다. 이타코의 힐이나 뇌공의 치유, 미실의 정화로 해제할 수 있다.
- 빙결 : 빙결을 일으키는 스킬 및 공격으로 빙결에 걸린다. 빙결은 2개의 종류가 있으며 발이 어는 것처럼 표현되는 빙결과 몸 전체가 어는것처럼 표현되는 빙결이 있다. 그런데 이미지만 다르지 효과는 같은 빙결효과. 이타코의 힐이나 뇌공의 치유, 미실의 정화로 해제할 수 있다.
- 스턴 : 스턴을 일으키는 스킬 및 공격으로 스턴에 걸린다. 스턴은 발경과 예도 충격파 두가지가 있는데 발경의 경우 7등급 까지 걸리고 충격파의 경우 9등급 까지 걸린다. 빙결과 사실상 똑같다.
- 뿌리묶기 : 식인목의 뿌리묶기에 당했을 경우 나타나는 상태이상. 여성캐릭터[14] 에게만 사용하므로 여성 캐릭터만 당할 수 있다.[15] 스킬 이름이 촉수공격이라는 제보가 있던데 위키러들이 제대로 확인해주길 바람 가 가만있지 않을듯. 스턴과 효과가 똑같다. 이타코의 힐이나 뇌공의 치유, 미실의 정화로 해제할 수 있다.
- 침묵 : 현재는 선무공신의 침묵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침묵에 걸린 유닛은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단 패시브는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 사용중이거나 캐스팅중인 스킬을 차단하는 기능은 할 수 없다.[16] 이타코의 힐이나뇌공의 치유, 미실의 정화로 해제할 수 있다.
- 탈취 : 자신의 유닛의 컨트롤을 상대가 빼았는 것. 현재는 탈혼명부와 세이메이의 빙의 술이 있으며 탈혼명부의 경우 빼았은 캐릭터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1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며 혹은 시간을 기다리면 돌아온다. 그러나 빙의술은 한번뺏기면 그냥 끝이다. 이타코의 힐이나 뇌공의 치유로도 차단할 수 없다.
- 유혹 : 굉장히 좋은 CC기로 등급에 상관없이 완전한 정지상태가 되지만 완전무적이 돼서 데미지를 받지도, 이상상태에 빠지지도않는다. 현존하는 유혹은 가네샤의 유혹밖에 없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풀 수 없는 최고급 CC기.
- 무적(제한적무적) : 완전한 무적 상태가 되어 죽지 않는 상태. 스킬이나 이상상태에 걸리지만 죽지는 않는다. 단 완전히 죽지 않는것은 아니며 악력이나 인과응보에는 죽는다. 현재 거상에서는 제한적무적상태가 되는 유닛은 선무공신의 철벽과 우태의 인과응보가 있으며 신기하게 제한적무적상태는 선무공신의 침묵을 걸게되면 무적효과가 무효화 되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 무적(완전무적) : 말 그대로 완전한 무적상태로 어떠한 이상상태에도 걸리지 않고 데미지도 받지 않고 침묵으로 무효화 되지 않는다. 예로는 고획조의 스킬과 유혹의 대상이 걸린 무적이 있다.
- 무적(일시상태) : 특정한몹을 죽이지않는 이상 절대로 풀리지 않은 상태다(몹주제에 철벽쓴다!)대표적으로 4계신 보스들이 사용 각 흉수와 신수들을 소환하는 동시에 이 상태가 된다.
[1] 단, 파티시도 역시 12명뿐이다. 즉, 풀팟의 경우 본캐와 위에서 세 번째 까지의 유닛만 사용할 수 있는 것. 물론 경험치는 제대로 들어오긴 한다. 예전에는 파티원들이 각자 12명의 유닛을 모두 데리고 각지로 흩어진채 전투를 시작했지만 패치 이후로는 한 자리에 모두 모인 형태가 된다. 유령 해저왕 등 소위 '격수팟'에 유리해진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2] 단, 손자병법 하나당 하나씩 늘어나기에 7명을 들이려면 4장을 써야 한다.[3] 거상 초기에는 어느정도 전투력이 되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선공을 했다.[4] 무슨 말이냐 하면 1인팟의 경우 최대 6부대와 전투할 수 있지만 2인팟의 경우 5부대, 3인팟은 4부대, 이런식으로 가능하며 6인팟의 경우 단 1부대밖에 붙이지 못한다.[5] 전투 시작시는 일정 진영을 유지한채 시작하며 그 진영은 목차 1의 유닛을 참조.[6] 적군 소환수도 남지 않아야한다.[7] 진시황릉은 현재 수상한 동굴과 파오의 탑이 있는 곳에 필드 던전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이것이 던전을 새로 만들었지만 전투맵은 바꾸지 않으면서 이어져 내려온 것.[8] 과거에는 소위 '벙커맵'이라고 불리우는 4인용 맵이 하나 더 있었다. 하지만 몬스터들의 평타 사거리가 점점 길어짐에 따라서 거리가 짧은 벙커맵에서 서로 세로 방향이 나오면 시작하자마자 몬스터에게 맞는 일들이 많았고(그때는 지금처럼 맞으면서 사냥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세로쪽의 2곳을 아예 12시로 합쳐서 3인용 맵으로 만들었었다. 그 이후에 완전히 벙커맵 자체를 삭제해버렸다. 하지만 무도장에서 단계를 올라가다보면 과거 벙커맵이 나오는 스테이지도 있다.[9] 특히 가로 길은 2명 지나가는계 한계인길[10] 근데 언덕에 위치할수도 있다. 즉 복불복. 그런데 어차피 언덕이고 아니고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11] 지상 유닛도 겹칠 수 있다. 방법은 유닛위 에 소환, 혹은 돌격및 그림자 이동으로 유닛과 겹치거나 쇼군의 부름으로도 유닛을 겹칠 수 있다.[12] 일반적인 마비공격,포박술,석괴술[13] 샤오링이나 챠우 변신시 사용하는 마비[14] 모든 본캐릭터 여성, 봉황비조 계열, 아즈미 계열,가네샤 계열,발석거 계열[15] 사실 정확한 효과는 '용병 및 1차 장수/몬스터'에만 적용되는 것이다. 식인목보다 조금 뒤에 출시된 검은상단주둔지의 인기 몬스터 중 하나인 야수조련사(여자다!)도 이 스킬을 사용하는데, 같은 스킬임을 모르는 사람이 아직 많은 듯? 식인목의 출현지인 개마장원이 막 생겨난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2차 전직이 없는 장수도 많았고, 신수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비싼 고수들만의 전유물이었다. 따라서 당시에는 대부분 전직 본케로 사냥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 과정에서 많이 데리고 다니던 용병은 마나를 채워주거나, 당시 대세였던 중남/일남의 스킬데미지를 상승시켜주는 필수급 용병인 순비연(1차 장수), 도술사, 염력사 등이었고, 공교롭게도 이들이 모두 여자(...)라서 생겨난 루머에 가깝다. 식인목 자체가 몰이도 되지 않고 경험치나 돈벌이도 시원찮은 몹이다 보니 원조 식인목은 아예 방문이 끊긴 상태고, 그나마 혼마에서 같이 나오는 식인목도 빠른 근원 채취를 위해 혼마만 잡고 나면 나머지는 버리고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보니 이러한 루머가 그대로 정착해버린 셈 [16] 오행기 지천뢰중에 차단이 되지 않는다. 별그리는 중에도, 스킬을 사용하는 중에도. 또한 가네샤의 유혹중에도 차단이 되지 않는다. 순수하게 예방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