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타법
1. 개요
2. 실상
...는 훼이크고 사실은 삼성 라이온즈의 前 야구선수 심정수가 부진에 빠지자 야갤에서 그를 놀리기 위해 생겨난 드립 중 하나다. 가뜩이나 부진한 성적에 라식수술 후 "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그를 심봉사라 부르기 시작했고, 잠깐이나마 부진에서 벗어나자 아예 공을 보지 않고도 친다고 해서 청각타법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바리에이션으로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선수가 홈런을 치면 환각타법, 실책을 저지르면 환각수비라는 식으로 칭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선 프리파라의 등장인물 지고쿠 미미코가 구사한다.
3.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