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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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청솔귀뚜라미속의 귀뚜라미로 동아시아 등지에서 서식한다.
몸 길이는 20~25mm로 몸 색깔이 갈색이나 검은색 계열이 많은 대부분의 귀뚜라미들과는 달리 여치나 메뚜기처럼 선명한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 날개가 배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암컷의 산란관도 날개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울 때는 날개를 60도에 가까운 각도로 세워서 우는 것이 특징이다.[1]
여름 밤에 나무 위에서 "리이 리이 리이 리이" 하고 연속해서 우는데, 굉장히 맑고 아름다워 귀뚜라미 사육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비주얼과 울음소리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으므로 기회가 된다면 채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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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청솔귀뚜라미속의 귀뚜라미로 동아시아 등지에서 서식한다.
몸 길이는 20~25mm로 몸 색깔이 갈색이나 검은색 계열이 많은 대부분의 귀뚜라미들과는 달리 여치나 메뚜기처럼 선명한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 날개가 배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암컷의 산란관도 날개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울 때는 날개를 60도에 가까운 각도로 세워서 우는 것이 특징이다.[1]
여름 밤에 나무 위에서 "리이 리이 리이 리이" 하고 연속해서 우는데, 굉장히 맑고 아름다워 귀뚜라미 사육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비주얼과 울음소리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으므로 기회가 된다면 채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