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로맨틱 프린세스)

 


1. 소개
2. 작중 행적
2.1. 프롤로그
2.2. 타인 루트
2.3. 체스 루트
2.4. 엔딩
3. 여담


1. 소개


로맨틱 프린세스의 공략 가능 캐릭터. 성우는 장민혁
게임의 무대인 벨리시아 왕국의 왕실 대리인이자 주인공의 비서다. 나이는 주인공보다 7살 많은 24세.

2. 작중 행적



2.1. 프롤로그


게임의 기본 설정을 설명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을 '저의 주인'이라고 표현하면서, 주인공에게 1년 동안 후계자 집중 교육 과정이 실시될것이라고 얘기한다. 교육 과정의 빡셈...에 부담을 느끼는 주인공에게 '''한국의 입시보다는 쉬울 것'''이라고 일침한다. 주인공을 처음 만난 날부터 주인공만 바라봤다는 멘트도 날린다. [1].


2.2. 타인 루트


왕실 대리인이자 주인공의 보호자, 스텔라 학원 선생님으로서의 모습이 공통적으로 등장한다.
한국에 태권도가 있다면 벨리시아엔 펜싱이 있다며, 왕족인 주인공도 펜싱을 배워야 한다며 스승은 란스에게 부탁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인공과 란스를 찾아가서 주인공에게 펜싱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전개 상 이미 란스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었던 주인공은 울며 겨자 먹기로 체스를 따라 부탁하고, 이 일은 란스가 체스와 주인공 사이를 오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주인공에게 '그 주스 마실겁니까?'라고 물었다가 거절당하고, 역사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를 위한 답사에 가는데 '제 차로 태워드릴까요?'라고 했다가 거절당한다.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옥상으로 가끔 불러내는데, 둘이 있는 모습을 레이에게 목격당해 의심을 산다. 결국 스텔라제 때 급한 용건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레이에게 정체가 탄로난다.

2.3. 체스 루트



2.4. 엔딩


로맨틱 프린세스/엔딩 항목을 참고.

3. 여담



[1] 주인공은 여기서 이 멘트가 마치 고백 같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