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영
1. 프로필 정보
2. 성장 정보
3. 게임 내 설명
항상 패션잡지를 2~3권 가지고 다니는 멋쟁이. 필드에서는 힘이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팀을 압박한다.
4. 그 외
감독이 길 가다가 발 위에 가방을 떨군 걸 계기로 조우. 가방이 어마어마하게 무거운데 패션 잡지가 한 권도 아니고 세 권이나 들어 있기 때문. 첫 만남에서는 브랜드 세일 시작이라고 가 버리는데, 그걸 감독이 무거운 걸 들고 잘도 뛴다고 눈여겨보는 게 계기가 된다. 축구에는 관심없고 유니폼 디자인이 괜찮아서(+민정이가 보고 가라고 붙들기도 해서) 들어오게 된다(...) 축구할 때 꾸밀 수 없을까 잠시 망설이지만 감독이 얼마든지 꾸밀 수 있다고 낚으면서 팀에 가입. 선아에게 리본을 선물해 주고, '''축구하면서''' 상대팀 선수를 관찰하고 '''얘는 이렇게 꾸미면 이뻐질 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나.
하리나와 마찬가지로 최한영 역시 리그 F 이상에 소속되어 있을 때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시나리오 이벤트가 있는데, 주애리[1] 와 서로 이쁘다고 하다가 감독에게 물어보는데 감독은 또 이것저것 따지다 그만 '''둘 다 평범하다'''고 발언하는 최악의 수를 두고 만다(...) 아무튼 이 시나리오 이벤트로 수비 +40에 신체 +10이 붙기 때문에 하리나와 마찬가지로 '''저런 성장타입으로도 수비에서 A-를 찍을 수 있다.''' 윤미림과 하리나가 모두 필요한 하리나의 시나리오에 비해 이쪽은 사실상 최한영 한 명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더욱 달성하기도 쉽고[2] ... 단, 이쪽은 포지션이 아무래도 SB라 4백은 되어야 나오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어느 포지션에나 CB가 둘 이상 등장하기 때문에 무과금유저라면 거의 반드시 넣어야 하는 하리나에 비해 유틸성은 좀 떨어지는 편.[3] 게다가 키우기 나름이라고는 하나 SB는 아무래도 신체를 CB에 비해 약간 올려줄 필요성이 있다는 것 또한 걸린다.
4.1. 원작과의 차이점
일본 모바게 : 4성 SB
일본 앱버전, 한신일 : 3성 SB
4.2. 관련 이벤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