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

 

1. 전국시대의 음양가 鄒衍
2. 수호지의 등장인물 鄒淵


1. 전국시대의 음양가 鄒衍


제나라의 음양가
음양가의 대표적인 인물. ,,를 돌아다니며 활동했다. 선종외시, 매사마골로 유명한 연나라의 소왕이 돌로 된 궁을 지어 스승으로 모셨다고 한다. 음양가의 대표적인 사상인 오덕종시설을 제창했다. 그의 사상인 오덕종시설은 후에 반란이나 역성혁명등에 자주 활용되었으며 그가 주창한 음양오행설은 중국 전통사상의 기반이 된다.
유명한 설화로는 소왕의 아들 혜왕이 추연을 옥에 가두니, 추연이 하늘에 통곡하는데 5월인데 서리가 내렸다고 한다
저서로 추연 49편과 추자종시 56편을 남겼다고 하나 전해지지 않는다.

2. 수호지의 등장인물 鄒淵


[image]
[image]
수호지의 등장 인물. 별호는 출림룡(出林龍)이며 지단성(地短星)에 상응한다.
노름을 좋아해서 건달이 됐지만 사람됨은 충직하고 선량하다는 수호지다운 괴상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뭐 성품이 어쨌든 일단 양산박에선 '''충직하면''' 다 호걸이 되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는지도. 그런데 또 '''남의 밑에는 들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별호가 출림룡이다. 뭔가 모순덩어리...
등운산에서 조카 추윤과 함께 산채를 열고 있었는데 손신이 해진과 해보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도움을 청했을 때 응하고 양림, 등비, 석용과의 인연을 내세우며 일이 끝난 뒤에 양산박으로 갈 것을 권유했다. 손립, 해진, 해보 등과 함께 모태공의 가족들을 몰살시키고 양산박으로 가던 도중 송강이 축가장과의 싸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손립과 함께 축가장으로 가 공을 세우기도 했다.

108인이 모두 모인 뒤에 양산박의 보군장교 중 한 명으로 활약하였으며, 방랍 토벌전에서 청계현을 치다가 두천과 함께 마군에 밟혀서 전사하게 된다. 이 전투가 송강군의 마지막 전사자들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