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탐정 택시

 

1. 개요
2. 이야기
3. 용의자


1. 개요


2020년 7월 18일 토요일 방송된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976화.

2. 이야기


하이드 마을에 거주하는 긴자의 마담의 의뢰로 그녀의 아르마딜로를 찾는 모리 코고로와 코난.

3. 용의자


'''참치 도매업자(鮪 仲卸業者)'''
'''긴자의 마담(銀座の マダム)'''
마흔 살. 옅은 파란색 셔츠 위에 앞차마를 둘렀으며, 길다란 참치 칼을 가졌고, 눈매가 무서워서 코고로가 뜨끔할 정도. 코고로에게 아르마딜로를 식재료로 쓰지 않았냐는 말을 듣자마자 호스로 그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둥 괴팍한 성격. 성우는 마츠모토 다이
서른세 살. 긴 갈색 머리의 소유자로, 마담이라는 별명과는 달리 꽤 수려한 미녀이며, 주황색 립스틱을 발랐다. 하이드 마을에 사는 여성. 아르마딜로를 데리고 산책을 다니던 중 비리몬 대교에서 잃어버렸다며 눈물을 보인다. 그런데 그 근처의 비린몬 어시장에서 식재료가 됐을 지도 모른다는 선 넘는 걱정을 하는데... 성우는 킨게츠 마미[1]
'''도매업자 1'''
'''도매업자 2'''
나이 불명. 녹색 티셔츠 위에 앞치마를 둘렀으며, 머리에 흰 반타나를 썼다. 참치 도매업자처럼 코고로의 말을 듣고는 그의 뒷통수에 물을 발사한다. 성우는
나이 불명. 회색 티셔츠 위에 앞치마를 둘렀으며, 빡빡 민 머리 둘레에 흰 천을 묶었다. 역시 코고로의 말을 듣고 그의 뒷통수에 물을 발사. 성우는
'''도매업자 3'''
'''택시 운전수(タクシーの 運転手)'''
나이 불명. 갈색 티셔츠 위에 앞치마를 둘렀으며, 녹색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꼈다. 역시 코고로의 말을 듣고 그의 뒷통수에 물을 발사. 성우는
스물다섯 살. 초롱초롱한 눈매의 소유자. 코고로의 팬이라고 한다. 택시 번호판은 '''신주쿠 500 코 58-84'''(新宿500 こ 58-84). 성우는 마츠노 타이키[2]
'''선글라스 낀 두 남자'''
남자(가)
남자(나)
파란 중절모를 쓰고 파란 셔츠와 남색 넥타이 위에 흰 겉옷을 걸친 뚱뚱한 남자. 성우는 쿠스미 나오미
분홍 중절모를 쓰고 분홍 셔츠와 빨간 넥타이 위에 흰 겉옷을 입은 말라깽이 남자. 성우는 마에노 토모아키

[1] 옆동네에서 미우라 에미리를 맡았다.[2] 옆동네 탐정을 맡은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