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미 나오미

 

'''쿠스미 나오미
楠見尚己 | Naomi Kusumi'''
'''이름'''
'''쿠스미 나오미
((くす( (なお(, Naomi Kusumi)'''
'''직업'''
성우, 배우
'''출생'''
1954년 6월 17일 (70세)
일본 후쿠오카현
'''국적'''

'''신체'''
174cm, 90kg|A형
'''가족'''
쿠스미 아이코
'''소속사'''
마우스 프로모션
'''활동 시기'''
'''성우''' | 1990년대 ~
'''링크'''
공식 프로필
1. 개요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게임
2.2.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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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남성 성우.
여성적인 이름과 다르게 덩치가 있는 아저씨다.
원래는 배우였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성우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주로 사납고 난폭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평소 목소리가 후배인 야마데라 코이치랑 비슷하다.
외화에서는 존 굿맨 전담 성우.
딸인 쿠스미 아이코도 같은 소속사에서 성우로서 종사하며 2014년 5월 2일에 일반 남성과 재혼해, 이듬해 3월 29일에 첫 아이인 장남와 2018년 11월 29일에는 쌍둥이인 둘째 아들을 출산해 3아이의 외할아버지가 되었다.
오버워치로드호그로 유명한데 아나역의 사카키바라 요시코(1956년생)보다 2살 연상에 2017년 7월 28일까지 일판 오버워치에선 가장 최고령자(1954년생)였다.[1]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게임



2.2. 외화



[1] 둠피스트역의 나카타 조지와 한국 라인하르트역의 권혁수와 동갑이다.[2] 92화에 나오는 요괴. 붉은 피부를 지닌 험상궂은 인상의 요괴다[3] 5편에서 키류가 가명을 쓴 채 일하고 있는 택시회사의 사장으로 시마노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를 보여준다. 고향이 고향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하카타벤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