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2.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2.1. 충동
2.2. 아즈칸타 탐색 / 가라앉은 유적 아즈칸타


1. 명사


1. 衝動 : 순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마음속의 자극. 어떤 일을 하도록 남을 부추기거나 심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음. 반성 없이 행위를 하는 경향. 원시적 반응, 폭발 반응, 동기 없는 행위 따위에서 볼 수 있다.[1]
2. 充棟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문은 (책짐을 실은) 소가 비지땀을 쏟아낸다는 비유까지 합친 한우충동(汗牛充棟).

2.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2.1. 충동


'''영어판 명칭'''
'''Impulse'''
[image]
'''한글판 명칭'''
'''충동'''
'''마나비용'''
{1}{U}
'''유형'''
순간마법
당신의 서고 맨 위 카드 네 장을 본다. 그 중 한 장을 손에 넣고 나머지를 서고 맨 아래에 원하는 순서로 넣는다.
''"시간의 조종은 당신이 결코 다시는 충동적으로 보일 필요가 없게끔 보장할 것이다."
테페리''
'''수록세트'''
'''희귀도'''
Visions
커먼
From The Vault: Twenty
미식레어
초기 매직 더 개더링 청색 사용자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었던 서고 조작 카드. 터보 스테이시스 덱, 프로스블룸 덱 등 각종 악명높았던 콤보덱과 뮤즈의 속삭임을 쓰던 빅블루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이 카드가 나오기 전에는 터보 스테이시스 덱의 경우 Lim-Dul's Vault를 사용했으나, 서고를 뒤지는 능력은 뛰어난 대신 카드를 한 장 손해보는 관계로 이 카드를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브레인 스톰과 비교하면 서고에서 카드를 한 장 더 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새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카드가 한 장 뿐이라는 단점이 있다. 서고를 섞는 수단이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일장일단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했지만, 페치 랜드 등으로 인해 서고를 쉽게 섞을 수 있게 되면서는 브레인 스톰쪽이 압도적으로 나아져 콤보덱에서 콤보 카드를 찾아올 목적으로 둘 다 쓰지 않는 한 쓰이는 경우가 없게 되었다.
카드 원본 텍스트에는 맨 뒤에 "그 뒤 서고를 섞는다"라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이는 카드 설계상의 오류로 즉시 에라타 처리를 통해 삭제되었다. 그래서인지 이후 발매된 특별판의 가격이 비전판보다 비싸다...
약화판으로 예측이 있다.

2.2. 아즈칸타 탐색 / 가라앉은 유적 아즈칸타


가라앉은 유적 아즈칸타 문서 참고.

[1] 사용례: 충동구매, 자살충동, 살인충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