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힌발리

 


'''츠힌발리 (남오세티아)'''
'''Tskhinvali'''

1. 개요
2. 주민


1. 개요


카프카스[1] 지역에 있는 남오세티아의 수도이다. 원래는 트빌리시와 카프카스 북부를 연결하는 역참이 있던 장소였다. 1917년 기준으로 600여 가구가 거주하던 조그만 촌락이었으나 소련 시대 이후 개발이 이루어졌다.

2. 주민


인구는 2015년 기준으로 30,432명이다. 주민의 94.35%는 오세트인이며, 이 외에도 조지아인 500여 명, 러시아인 400여 명, 아르메니아인 300여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왔다.

[1] 지리학적으로는 서아시아인데, 문화권은 유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