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 키프

 


<colbgcolor=#000><colcolor=#fff> '''Chief Keef
치프 키프'''
  • 굉장한 헤비 위드 스모커이다. 하루에 블런트를 5개를 피운다. 일반 시가도 하루에 5개 피운다고하면 보기힘든 굉장한 헤비스모커인데 그 속이 대마로 가득차 있으면 실로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다. 대마의 대명사인 Snoop Dogg이 적당히 피라고 말할 정도다.(링크) 이를 반증하듯 최근 라이브에선 타이트하지 않은 랩을 하면서도 매우 숨차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암을 제외하면, 담배든 대마든 무엇이든 태워서 피우는건 폐에 위해하다. 그의 다크서클과 피부노화, 피부변색에 가장 큰 결정적 역할을 했을 것이라 판단된다. 또한 아편코카인에 광적으로 빠져 몸(장기)상태가 굉장히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 치프 키프가 17살때 그 당시 세대를 함께했던 래퍼 릴 조조의 사망사건에 같이 엮인적이 있다. 릴 조조의 부모는 치프키프가 청부업자를 고용해 릴 조조를 살해했다고 주장했고[1] 릴 조조가 총격사고로 죽었을때 치프키프는 트위터에 "ain't nobody bout dat bike life like LIL JOJO" (아무도 릴 조조같은 병신이랑 바이크를 탈일은 없겠지?) 등등 릴 조조를 조롱하는 등 글을 적어 논란이 됐었다. [2]
  • 릴 조조의 살인사건이 지역 갱스터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는 경찰의 추측에 따라 치프 키프도 수사대상이 될 것이라는 말에 치프 키프의 할머니는 자기 손주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며 그의 사생활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

'''솔직히 말할게요. 난 내 손자 코자트가 무슨 음악 같은 거 할 때면 언제나
‘노래 좀 끊어라, 전원 꺼라, 너무 시끄럽다’ 같은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그리고 걔는 여자 참 좋아하죠. 그 놈의 여자, 여자, 여자 타령. 난 정말 그 여자들 땜에 지겨워 죽겠어요.
대체 걔가 어떻게 그 무슨 갱스터 뭐시기를 하고 다닐 수 있겠어요,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 있는데. 집에 없을 땐 나나 삼촌이랑 마을 밖에 외출하는 게 다인데. 대체 그 갱단이 어디에 있대요?
우리 집 부엌? 아니면 지하실? 어디 있나요? 맨날 음식 훔쳐다 먹는 내 냉장고 안에 있나?”'''

  • 영화 스카페이스 의 토니 몬타나의 동업자이자 적 알레한드로 소사를 래퍼런스한다. 그의 인스타 프로필 사진도 소사이다.
[1] 릴 조조 또한 정상인은 아니였음[2] 릴 조조는 Chife Keef, Lil Durk, Lil Reese를 이유없이 디스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