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
Scarface
미국의 범죄자 알 카포네의 별명. 얼굴에 흉터가 있었다.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각본 - 올리버 스톤. 주연 - 알 파치노.
세번째 리메이크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의해 제작 될 예정이다. 주인공 역으로는 디에고 루나, 각본으로는 코엔 형제가 낙점되었으며 감독은 앤트완 퓨콰가 맡기로 했으나 더 이퀄라이저의 속편 제작을 위해 하차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맡기로 했으나 서로간의 의견 차로 인해 결별하고 다시 앤드완 퓨콰에게 낙점되었다가 하차하고 루카 구아다니노가 맡는다.
당연히 주인공은 하나야마 카오루.
제목의 유래는 1번 혹은 5번 문단일 것으로 추측된다. 별명으로 알 수 있듯이 하나야마 카오루의 얼굴에 상처가 있다. 바키의 원작가인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감수를 받아 야마우치 유키나오가 작화를 맡았으며, 스토리 담당도 따로 두었다.
연재속도는 다소 느'''렸다'''. 국내에도 정발되어 5권까지 단행본이 나왔지만, 원인불명의 이유로 5년 반 동안 연재가 중단됐었다. 아마도 토쿠라 류우지의 밸런스 붕괴나 막나가는 원작보다 더 막나가는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한다.[1] 그러다가 2014년 11월 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원작에 비해 하나야마 카오루가 미화돼서 나오는데다가 무지막지 강하게 묘사된다. 여기에 대해 다소 논란도 있는 편이다. 어쨌든 이 스카페이스의 하나야마의 말도 안 되는 강함을 본다면, 바키 세계의 격투가들의 강함을 대충 유추해볼 수 있을 듯하다. 기본적으로 외전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지, 바키 본편에 나오는 캐릭터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 시노기 쿠레하나 쿠니마츠, 시바 치하루처럼 가끔 예외도 있다.
여담으로 하나야마의 얼굴이 원작보다 많이 미화되어있고 얼핏 보기엔 이타가키와 비슷한 화풍이지만 옷주름이나 비례, 근육 등 디테일한 묘사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확실히 뭔가 어설픈게 느껴진다. 사실 다른 부분이 어설픈 것은 넘어가 줄 수 있다고 해도 싸우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이래도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인체부터가 엉성하다는 평이 있다. 그나마 5권쯤 가면 많이 괜찮아진다고 한다.
1. 알 카포네
미국의 범죄자 알 카포네의 별명. 얼굴에 흉터가 있었다.
2. 1932년 영화
3. 1983년 영화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각본 - 올리버 스톤. 주연 - 알 파치노.
4. 3번째 리메이크 영화
세번째 리메이크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의해 제작 될 예정이다. 주인공 역으로는 디에고 루나, 각본으로는 코엔 형제가 낙점되었으며 감독은 앤트완 퓨콰가 맡기로 했으나 더 이퀄라이저의 속편 제작을 위해 하차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맡기로 했으나 서로간의 의견 차로 인해 결별하고 다시 앤드완 퓨콰에게 낙점되었다가 하차하고 루카 구아다니노가 맡는다.
5. 배트맨에 등장하는 빌런
6. 그래플러 바키의 하나야마 카오루의 스핀 오프작
당연히 주인공은 하나야마 카오루.
제목의 유래는 1번 혹은 5번 문단일 것으로 추측된다. 별명으로 알 수 있듯이 하나야마 카오루의 얼굴에 상처가 있다. 바키의 원작가인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감수를 받아 야마우치 유키나오가 작화를 맡았으며, 스토리 담당도 따로 두었다.
연재속도는 다소 느'''렸다'''. 국내에도 정발되어 5권까지 단행본이 나왔지만, 원인불명의 이유로 5년 반 동안 연재가 중단됐었다. 아마도 토쿠라 류우지의 밸런스 붕괴나 막나가는 원작보다 더 막나가는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한다.[1] 그러다가 2014년 11월 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원작에 비해 하나야마 카오루가 미화돼서 나오는데다가 무지막지 강하게 묘사된다. 여기에 대해 다소 논란도 있는 편이다. 어쨌든 이 스카페이스의 하나야마의 말도 안 되는 강함을 본다면, 바키 세계의 격투가들의 강함을 대충 유추해볼 수 있을 듯하다. 기본적으로 외전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지, 바키 본편에 나오는 캐릭터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 시노기 쿠레하나 쿠니마츠, 시바 치하루처럼 가끔 예외도 있다.
여담으로 하나야마의 얼굴이 원작보다 많이 미화되어있고 얼핏 보기엔 이타가키와 비슷한 화풍이지만 옷주름이나 비례, 근육 등 디테일한 묘사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확실히 뭔가 어설픈게 느껴진다. 사실 다른 부분이 어설픈 것은 넘어가 줄 수 있다고 해도 싸우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이래도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인체부터가 엉성하다는 평이 있다. 그나마 5권쯤 가면 많이 괜찮아진다고 한다.
6.1. 등장인물
7. 근육맨2세에 등장하는 초인
8. 에이스 컴뱃 1, 에이스 컴뱃 2, 에이스 컴뱃 3D의 주인공
9.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용병
10.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
[1] 하나야마가 보는 앞에서 그랜드 마스터(이하 GM)와 렉스(토쿠라 류우지)가 싸우던 중, 렉스가 GM의 '''환술을 상쇄해 버린다'''. 작중 묘사에 의하면 그게 GM의 초필살기인지 그게 상쇄되자 아주 당황하다가 한 대 맞는다. 그러면서 렉스의 몸을 보고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하는 장면에서 연중되었는데, 기술이 막힌 이상 어떻게 진행될 지 작가도 모르고 독자도 모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