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메이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등장인물.
미부 일족 오요성중 흙을 상징하는 인물로, 유파는 중력을 이용한 무명대음류이다. 시종일관 사랑과 평화를 외치지만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고 농락하는 등 작 중 최고의 광기를 보여주는 사이코패스.
쿄우를 척살하기위해 무단으로 이탈한 케이코쿠를 잡기위해 무라마사의 거주지 근처에서 첫 등장. 한창 달아오른 케이코쿠와 쿄우를 단번에 진압후 홍왕의 진언을 전해주고 사라진다. 이때 친메이의 기술을 접한 쿄우는 과거의 사건을 떠올리며 떡밥 하나 뿌린다.
호타루, 세이세이, 사이시를 쓰러트리고 나서 나타난 3번째 스테이지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스테이지의 모습은 그 다음 관문으로 가는 절벽길뿐으로, 도저히 칼부림을 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첫 등장때 사용한 고중력 공간 지우기를 사용해 일행을 모조리 묶음과 동시에 상처를 터트려 제압하고, 무라마사의 아내인 마유미를 죽인 범인으로 제 입으로 자랑스럽게 떠들다가 마히로가 진실을 알게 된다.[1]
진실을 알고 제대로 꼭지가 돌은 마히로가 지우기에 걸리지 않고 빠져나와 친메이를 공격하지만 기량차가 너무 심각해 농락당하나, 마히로가 마지막 힘으로 친메이에게 일격을 날리자 친메이의 집중력이 일순 흐트러지고, 그 순간 쿄우가 지우기를 부수고 나와버려 쿄우와 상대한다.
자신은 홍왕의 대리인이라며 미티어 스웜이라 볼수 있는 진성열화 혜성장, 중력의 칼날 해피컴컴탄 등 사기성 짙은 기술을 사용하며 쿄우를 시험하는 듯한 태도로 싸우지만 분노한 쿄우에게 팔이 잘리고 배에 치명상을 입는다. 그러자 쿄우를 끝내기 위해 블랙홀을 만들어서 날리는 진성흑천구를 이용해 끝내려고 하나 주인공 보정을 받은 쿄우의 주작에 썰림으로써 절벽으로 떨어져 사망한듯이 보였다.
하지만 멋대로 돌아다니며 설치는 유키무라를 경고하면서 생존을 인증하고, 홍왕의 감시자 역할이라면서, 오요성의 수장인 타이하쿠가 친메이를 주의하라며 떡밥성 풀풀나는 멘트를 날리고 태사로의 수장인 후부키도 경계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뭔가 좀 있는 캐릭터로 예상 했으며 드러난 실상은....
선대 홍왕이 피와 살로 만든 홍십자가 4수호사중 둘째인 미부 쿄지로가 그의 정체로, 먼 옛날 미부 쿄시로와 마찬가지로 정분을 나누던 여인[2] 이 자신을 죽여달라자 망설임 없이 죽였는데 심장이 동조된 선대홍왕은 죽지 않고, 무녀만이 죽었다.[3] 처음에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였으나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기보다는 그녀가 진짜 존재했는가를 생각할 정도로 만드는 오랜 시간때문에 미쳐버린것.
사스케와의 결투에서 놀면서 대충대충 상대하다 몸에 상처를 입자 분노하여 진정한 붉은눈을 발동하여 공간마저 바스러지는 중력을 사용하나, 사나다 10용사의 힘을 모두모은 사스케의 일격에 맞는다. 그러나 쓰러지지 않고, 사스케가 왜 그렇게 사냐고 물어보자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고 갑자기 돌변하여 힘이 다한 사스케를 베어버리려 덤벼드나 사나다 유키무라가 무라마사의 소태도를 이용해 베어버린다.
이 장면에서 상, 하반신이 갈라진 묘사가 있기에 죽은줄로만 알았던 독자들의 뒷통수를 또 한번 후려 갈기며 재등장. 귀신의 힘에 휘둘려 이성을 잃은 쿄우를 괴물이라고 매도하고, 그런 쿄우를 진정시키려던 쿄시로를 막아서며 잠시 대치한다. 잠시 뒤 유야의 활약으로 쿄우가 이성을 찾고, 선대 홍왕이 다시 일어섰을 때. 그에게 영혼과 함께 육신에 남아있던 진짜 미부 일족의 피와 살을 흡수당하고, 남은 찌꺼기 육체는 얼마 가지 않아 붕괴한다. 친메이의 육체는 쿄시로의 육체보다 오래되었고 진짜 미부일족의 피와 살이 더 많이 함유됐기에 붕괴 속도가 더 빠르다고...
그의 비틀린 광기는 선대 홍왕의 몸속에서도 그치지 않아서 미부 쿄시로를 내보내주려는 당대 홍왕을 "남 혼자만 잘 사는 꼴은 볼수 없다"며 방해하지만 당대 홍왕의 설득에 비로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다시 떠올리고 당대 홍왕과 협력하여 미부 쿄시로를 밖으로 보내는데 협조한다. 쿄시로를 내보낼 때 사쿠야를 행복하게 해주라면서, 자신과 같이 살지 말라면서 눈물을 보인다. 이후 당대 홍왕과 함께 완전히 사망.
미부 일족 오요성중 흙을 상징하는 인물로, 유파는 중력을 이용한 무명대음류이다. 시종일관 사랑과 평화를 외치지만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고 농락하는 등 작 중 최고의 광기를 보여주는 사이코패스.
쿄우를 척살하기위해 무단으로 이탈한 케이코쿠를 잡기위해 무라마사의 거주지 근처에서 첫 등장. 한창 달아오른 케이코쿠와 쿄우를 단번에 진압후 홍왕의 진언을 전해주고 사라진다. 이때 친메이의 기술을 접한 쿄우는 과거의 사건을 떠올리며 떡밥 하나 뿌린다.
호타루, 세이세이, 사이시를 쓰러트리고 나서 나타난 3번째 스테이지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스테이지의 모습은 그 다음 관문으로 가는 절벽길뿐으로, 도저히 칼부림을 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첫 등장때 사용한 고중력 공간 지우기를 사용해 일행을 모조리 묶음과 동시에 상처를 터트려 제압하고, 무라마사의 아내인 마유미를 죽인 범인으로 제 입으로 자랑스럽게 떠들다가 마히로가 진실을 알게 된다.[1]
진실을 알고 제대로 꼭지가 돌은 마히로가 지우기에 걸리지 않고 빠져나와 친메이를 공격하지만 기량차가 너무 심각해 농락당하나, 마히로가 마지막 힘으로 친메이에게 일격을 날리자 친메이의 집중력이 일순 흐트러지고, 그 순간 쿄우가 지우기를 부수고 나와버려 쿄우와 상대한다.
자신은 홍왕의 대리인이라며 미티어 스웜이라 볼수 있는 진성열화 혜성장, 중력의 칼날 해피컴컴탄 등 사기성 짙은 기술을 사용하며 쿄우를 시험하는 듯한 태도로 싸우지만 분노한 쿄우에게 팔이 잘리고 배에 치명상을 입는다. 그러자 쿄우를 끝내기 위해 블랙홀을 만들어서 날리는 진성흑천구를 이용해 끝내려고 하나 주인공 보정을 받은 쿄우의 주작에 썰림으로써 절벽으로 떨어져 사망한듯이 보였다.
하지만 멋대로 돌아다니며 설치는 유키무라를 경고하면서 생존을 인증하고, 홍왕의 감시자 역할이라면서, 오요성의 수장인 타이하쿠가 친메이를 주의하라며 떡밥성 풀풀나는 멘트를 날리고 태사로의 수장인 후부키도 경계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뭔가 좀 있는 캐릭터로 예상 했으며 드러난 실상은....
선대 홍왕이 피와 살로 만든 홍십자가 4수호사중 둘째인 미부 쿄지로가 그의 정체로, 먼 옛날 미부 쿄시로와 마찬가지로 정분을 나누던 여인[2] 이 자신을 죽여달라자 망설임 없이 죽였는데 심장이 동조된 선대홍왕은 죽지 않고, 무녀만이 죽었다.[3] 처음에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였으나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기보다는 그녀가 진짜 존재했는가를 생각할 정도로 만드는 오랜 시간때문에 미쳐버린것.
사스케와의 결투에서 놀면서 대충대충 상대하다 몸에 상처를 입자 분노하여 진정한 붉은눈을 발동하여 공간마저 바스러지는 중력을 사용하나, 사나다 10용사의 힘을 모두모은 사스케의 일격에 맞는다. 그러나 쓰러지지 않고, 사스케가 왜 그렇게 사냐고 물어보자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고 갑자기 돌변하여 힘이 다한 사스케를 베어버리려 덤벼드나 사나다 유키무라가 무라마사의 소태도를 이용해 베어버린다.
이 장면에서 상, 하반신이 갈라진 묘사가 있기에 죽은줄로만 알았던 독자들의 뒷통수를 또 한번 후려 갈기며 재등장. 귀신의 힘에 휘둘려 이성을 잃은 쿄우를 괴물이라고 매도하고, 그런 쿄우를 진정시키려던 쿄시로를 막아서며 잠시 대치한다. 잠시 뒤 유야의 활약으로 쿄우가 이성을 찾고, 선대 홍왕이 다시 일어섰을 때. 그에게 영혼과 함께 육신에 남아있던 진짜 미부 일족의 피와 살을 흡수당하고, 남은 찌꺼기 육체는 얼마 가지 않아 붕괴한다. 친메이의 육체는 쿄시로의 육체보다 오래되었고 진짜 미부일족의 피와 살이 더 많이 함유됐기에 붕괴 속도가 더 빠르다고...
그의 비틀린 광기는 선대 홍왕의 몸속에서도 그치지 않아서 미부 쿄시로를 내보내주려는 당대 홍왕을 "남 혼자만 잘 사는 꼴은 볼수 없다"며 방해하지만 당대 홍왕의 설득에 비로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다시 떠올리고 당대 홍왕과 협력하여 미부 쿄시로를 밖으로 보내는데 협조한다. 쿄시로를 내보낼 때 사쿠야를 행복하게 해주라면서, 자신과 같이 살지 말라면서 눈물을 보인다. 이후 당대 홍왕과 함께 완전히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