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라(세븐나이츠)
팔사검의 감시자 '''카구라'''
2017년 12월 21일 일본 서버에 추가된 영웅. 한국 서버에는 2018년 3월 16일 추가되었다. 2018년 6월 21일에 글로벌 서버에도 추가되었다.
성우는 김현지 [3] / 유카나.
밑에 진화 항목 참조.
각성과 함께 출시된 영웅들이 다 그렇듯 각성 전엔 성능이 쓸만하지 않다. 각성하고 쓰자.
리부트 이후 공격력 증폭은 공격력 상승으로 바뀌었고, 방어력 감소 삭제와 카구라의 나름 상징이였던 빗나감이 삭제되었다.
'''선택받은 아이 카구라(4성)'''
무녀의 딸이었지만 위로 언니가 있어 평범하게 자랐다. 하지만 평범했던 언니와는 달리 영적 능력이 뛰어났고 곧 어머니의 후계자로 점지되었다.
'''무녀 카구라(5성)'''
본격적으로 무녀 수업을 받으며 무녀가 되었다. 혹독한 가르침에도 불만을 품지 않고 집안의 가호로 내려 오는 팔사(八蛇)검을 다루기 시작한다.
'''팔사검의 감시자 카구라(6성)'''
고대의 용들이 깨어나면서 봉인이 풀려버려 카구라의 어머니는 자신을 희생하여 봉인을 안정화 시킨다. 그 후, 카구라는 어머니를 이어 본격적으로 팔사검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image]
문서 참고.
한국서버는 지난 팔라누스 업뎃때 카구라의 코스튬을 냈는데 일본서버에는 없는 코스튬을 냈다. 유저들은 일본서버의 이쁜 코스튬을 안내냐고 호소중.
[image]
[image]
일본서버에서 카구라 기억던전 2180포인트로 얻을수 있었던 코스튬. 국내서버에는 벚꽃 축제라는 코스튬 파티명으로 출시되었다. 첫 출시 당시 인기가 좋았다.
[image]
각성 팔라누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코스튬이다.
[image]
'''저는 아직 수련 중이랍니다.'''
1. 개요
2017년 12월 21일 일본 서버에 추가된 영웅. 한국 서버에는 2018년 3월 16일 추가되었다. 2018년 6월 21일에 글로벌 서버에도 추가되었다.
성우는 김현지 [3] / 유카나.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밑에 진화 항목 참조.
3. 게임 내 성능
각성과 함께 출시된 영웅들이 다 그렇듯 각성 전엔 성능이 쓸만하지 않다. 각성하고 쓰자.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팔사의 저주
리부트 이후 공격력 증폭은 공격력 상승으로 바뀌었고, 방어력 감소 삭제와 카구라의 나름 상징이였던 빗나감이 삭제되었다.
3.1.2. 해방-팔사검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30초 가량 늘고 스킬 계수가 50% 깍였다. 또한 6성 상태에서 3턴감은 2턴감으로 너프되었다.'''「나의 피로... 적의 피를 부르나니. 하하하하하... 안녕~ 후후...」'''
3.1.3. 해방-뱀 사냥
리부트 이후 쿨타임은 40초 가량 늘고, 2회 타격에서 단타로, 확정 치명타 삭제와 확정 중독은 50%로 너프되었다.'''「제물이 앞에 있나니..깨어나라 햐얀 포식자여....」'''
3.2. 컨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4. 진화
'''선택받은 아이 카구라(4성)'''
무녀의 딸이었지만 위로 언니가 있어 평범하게 자랐다. 하지만 평범했던 언니와는 달리 영적 능력이 뛰어났고 곧 어머니의 후계자로 점지되었다.
'''무녀 카구라(5성)'''
본격적으로 무녀 수업을 받으며 무녀가 되었다. 혹독한 가르침에도 불만을 품지 않고 집안의 가호로 내려 오는 팔사(八蛇)검을 다루기 시작한다.
'''팔사검의 감시자 카구라(6성)'''
고대의 용들이 깨어나면서 봉인이 풀려버려 카구라의 어머니는 자신을 희생하여 봉인을 안정화 시킨다. 그 후, 카구라는 어머니를 이어 본격적으로 팔사검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5. 각성
[image]
문서 참고.
6. 코스튬
한국서버는 지난 팔라누스 업뎃때 카구라의 코스튬을 냈는데 일본서버에는 없는 코스튬을 냈다. 유저들은 일본서버의 이쁜 코스튬을 안내냐고 호소중.
6.1. 神鈴舞(신영무)[4] [일본서버 출시]
[image]
6.2. 벛꽃 무녀
[image]
일본서버에서 카구라 기억던전 2180포인트로 얻을수 있었던 코스튬. 국내서버에는 벚꽃 축제라는 코스튬 파티명으로 출시되었다. 첫 출시 당시 인기가 좋았다.
6.3. 꽃내음의 향연
[image]
각성 팔라누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코스튬이다.
6.4. 소녀와 바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