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오브 스피릿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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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효과를 가진 마법 카드로, 난잡한 텍스트를 풀어보면 이렇다.
1. 자신은 자신이 덱에서 고른 카드 1장과 상대가 자신의 덱에서 무작위로 고른 카드 4장을 셔플하고 무작위로 1장 골라서 패에 넣는다. 남은 카드들은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2. 상대는 상대가 덱에서 고른 카드 1장과 자신이 상대의 덱에서 무작위로 고른 카드 4장을 셔플하고 무작위로 1장 골라서 패에 넣는다. 남은 카드들은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5장의 카드 중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서치할 확률은 20%라 실용성은 그다지 없으며, 더 큰 문제는 상대도 이 효과를 쓰게 된다는 것. 즉, 자신은 1:1 교환하고 상대는 아무 손해 없이 1장을 가져가므로 상대에게 어드밴티지를 안겨주는 셈이 된다. 이 카드를 쓰는 덱이 있다면 2장째 일시 휴전으로 사용 가능한 엔디미온 정도. 이런 류의 카드가 그렇듯이 실전성보단 이벤트성으로 발매된 카드인지라 보통 예능듀얼에서 많이 쓰인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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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효과를 가진 마법 카드로, 난잡한 텍스트를 풀어보면 이렇다.
1. 자신은 자신이 덱에서 고른 카드 1장과 상대가 자신의 덱에서 무작위로 고른 카드 4장을 셔플하고 무작위로 1장 골라서 패에 넣는다. 남은 카드들은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2. 상대는 상대가 덱에서 고른 카드 1장과 자신이 상대의 덱에서 무작위로 고른 카드 4장을 셔플하고 무작위로 1장 골라서 패에 넣는다. 남은 카드들은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5장의 카드 중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서치할 확률은 20%라 실용성은 그다지 없으며, 더 큰 문제는 상대도 이 효과를 쓰게 된다는 것. 즉, 자신은 1:1 교환하고 상대는 아무 손해 없이 1장을 가져가므로 상대에게 어드밴티지를 안겨주는 셈이 된다. 이 카드를 쓰는 덱이 있다면 2장째 일시 휴전으로 사용 가능한 엔디미온 정도. 이런 류의 카드가 그렇듯이 실전성보단 이벤트성으로 발매된 카드인지라 보통 예능듀얼에서 많이 쓰인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