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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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쌍수 전사. 평타가 자신의 힘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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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은 다른 영웅급 동료들을 떠올리면 안습. 광역기인 노르디온 해머는 데미지도 별로인데다 모션마저 길며, 패시브 중 하나는 보스 추뎀으로 잉여. 그래서 같은 쌍수 전사 영웅급 동료들 중에서도 평가가 최하위다. 심지어 상향 전에는 67렙 노강 기준 공격력 910정도로(상향 후 1380) 이게 영웅급이 맞긴 한건지 싶은 성능을 보여줬다. 거기다가 쌍수 전사 자체가 버프를 먹어도 딜도 탱도 안되는 상황이라...
이랬던 과거는 각성 영웅의 추가로 옛말이 되었다. 이젠 무쌍이 가능(..)
기존과 똑같은 장검쌍수 전사로 나왔다.
공개되었을때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았는데, 출시가 되고나서도 출시동기 3명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쓸모있었다. 최상위권의 라그나로크 파일럿은 본케 전사에서 각성 카르릉으로 옮겨갔으며, 영레나 또한 죽창메타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가뜩이나 영레나는 각성 롤로 출시와 위상버프후로 도적이란 클래스자체가 입지를 잃었는데, 도적의 존재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스킬을 들고나왔다. 3번 스킬인 디바이딩 놀라이버는 적 전체 대미지에 스턴까지 마그리트보다 더 높은 확률로 부여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은신한 상대에게 추가대미지 및 은신해제까지 부여하며 단순히 도적이란 클래스만 까는게 아니라 선행 출시된 탱커 파타의 스킬까지 까게되었다. 근데 도적까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2번 스킬인 노르디온 크러셔 또한 문제인데, 광역 버프삭제 뿐만아니라 평타봉인까지 지니고 있다. 가뜩이나 3번스킬도 치명적인데 2번스킬마저 훌륭한 평타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는 도적들의 존재가 부정당하는 셈. 하지만 피해자가 또 한명있으니 다름아닌 그라엘.
그라엘은 캐릭터 디자인이 스킬몇개를 날리다가 회피가 뜬 평타덕에 쌓은 버프중첩으로 3번스킬 전광석화를 날려 끝내는 것인데, 위태보 밸런스조절때 태제 중 가장 눈에 띄는 상향을 받으면서 전광석화에 무적포함 버프삭제가 추가되었었다. 문제는 같은 전산데 그라엘은 단일기고 카르릉은 광역기다. 더군다나 평타를 어떻게든 쳐야 강화버프가 뜨건말건하는데 여기에 일반공격까지 봉인당하니 그야말로 캐릭터의 존재자체가 부정당하는 셈이다.
아무리 신규 영웅이라지만 스킬 두개에 A급 부가효과를 한개도 아니고 두개이상 주며, 기껏 자신들이 밸런스 조절을 해놓고 그것을 2주만에 의미없게 만드는걸 보면 플린트에게 밸런스 조절의 의지가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이렇게 강력했던 카르릉도 결국 마지막으로 각성한 터크와 에르덴에게 밀렸다.
1등덱을 따라가는게 최고인 게임이라지만, 2024-11-20 01:07:22 기준으로 신규유저들에게 가장 권장되는 뽑기권이오타-오메가-샤샤-아스크[1] 테크트리 중 하나이며 아스크는 보유하고있지않은 기존유저들도 기를 쓰고 뽑으려는 U급 동료이기에 여전히 영레나와 영증탑 특정층에서도 크게 활약가능한 캐릭터이자 아스크의 재료인 카르릉을 뽑아서 아쉬울건 없다. pvp에 무게를 두는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모르가나의 제작 우선순위도는 크게 높지 않기에..
'''"노르디온 크러셔! 빛이 되어라~ 카르르르릉!!"'''
1. 개요
직업은 쌍수 전사. 평타가 자신의 힘을 증가시킨다.
2. 성능
2.1. 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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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릉 빛이 되라! 노르디온 해머!'''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은 다른 영웅급 동료들을 떠올리면 안습. 광역기인 노르디온 해머는 데미지도 별로인데다 모션마저 길며, 패시브 중 하나는 보스 추뎀으로 잉여. 그래서 같은 쌍수 전사 영웅급 동료들 중에서도 평가가 최하위다. 심지어 상향 전에는 67렙 노강 기준 공격력 910정도로(상향 후 1380) 이게 영웅급이 맞긴 한건지 싶은 성능을 보여줬다. 거기다가 쌍수 전사 자체가 버프를 먹어도 딜도 탱도 안되는 상황이라...
이랬던 과거는 각성 영웅의 추가로 옛말이 되었다. 이젠 무쌍이 가능(..)
2.1.1. 능력치
2.1.2. 스킬
2.1.3. 종합 평가
2.1.4. 권장 세팅
2.2. 용자왕 카르릉
기존과 똑같은 장검쌍수 전사로 나왔다.
공개되었을때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았는데, 출시가 되고나서도 출시동기 3명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쓸모있었다. 최상위권의 라그나로크 파일럿은 본케 전사에서 각성 카르릉으로 옮겨갔으며, 영레나 또한 죽창메타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가뜩이나 영레나는 각성 롤로 출시와 위상버프후로 도적이란 클래스자체가 입지를 잃었는데, 도적의 존재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스킬을 들고나왔다. 3번 스킬인 디바이딩 놀라이버는 적 전체 대미지에 스턴까지 마그리트보다 더 높은 확률로 부여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은신한 상대에게 추가대미지 및 은신해제까지 부여하며 단순히 도적이란 클래스만 까는게 아니라 선행 출시된 탱커 파타의 스킬까지 까게되었다. 근데 도적까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2번 스킬인 노르디온 크러셔 또한 문제인데, 광역 버프삭제 뿐만아니라 평타봉인까지 지니고 있다. 가뜩이나 3번스킬도 치명적인데 2번스킬마저 훌륭한 평타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는 도적들의 존재가 부정당하는 셈. 하지만 피해자가 또 한명있으니 다름아닌 그라엘.
그라엘은 캐릭터 디자인이 스킬몇개를 날리다가 회피가 뜬 평타덕에 쌓은 버프중첩으로 3번스킬 전광석화를 날려 끝내는 것인데, 위태보 밸런스조절때 태제 중 가장 눈에 띄는 상향을 받으면서 전광석화에 무적포함 버프삭제가 추가되었었다. 문제는 같은 전산데 그라엘은 단일기고 카르릉은 광역기다. 더군다나 평타를 어떻게든 쳐야 강화버프가 뜨건말건하는데 여기에 일반공격까지 봉인당하니 그야말로 캐릭터의 존재자체가 부정당하는 셈이다.
아무리 신규 영웅이라지만 스킬 두개에 A급 부가효과를 한개도 아니고 두개이상 주며, 기껏 자신들이 밸런스 조절을 해놓고 그것을 2주만에 의미없게 만드는걸 보면 플린트에게 밸런스 조절의 의지가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이렇게 강력했던 카르릉도 결국 마지막으로 각성한 터크와 에르덴에게 밀렸다.
1등덱을 따라가는게 최고인 게임이라지만, 2024-11-20 01:07:22 기준으로 신규유저들에게 가장 권장되는 뽑기권이오타-오메가-샤샤-아스크[1] 테크트리 중 하나이며 아스크는 보유하고있지않은 기존유저들도 기를 쓰고 뽑으려는 U급 동료이기에 여전히 영레나와 영증탑 특정층에서도 크게 활약가능한 캐릭터이자 아스크의 재료인 카르릉을 뽑아서 아쉬울건 없다. pvp에 무게를 두는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모르가나의 제작 우선순위도는 크게 높지 않기에..
2.2.1. 능력치
2.2.2. 스킬
2.2.3. 종합 평가
2.2.4. 권장 세팅
[1] 샤샤와 아스크의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지만, 그렇게되면 이오타를 탈수있는 캐릭터가 없기에 가급적이면 샤샤를 먼저 제작하는걸 더 권장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