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퍼즐앤드래곤)
퍼즐앤드래곤의 사방신 유닛 중 청룡의 화신.
2015 겅호 페스티벌에서 레이란과 하쿠가 궁극각성진화를 얻는 와중에 혼자서 궁극각성진화를 6월 하순에 늦게 받았다. 당시 유저들은 '이번에도 히노라서 늦어지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리더 스킬에 배수 발동에 필요한 속성 30% 대미지 감소 및 액티브 스킬에 다른 파티원의 스킬 턴 1턴 감소 추가, 그리고 보옥으로 스킬업이 가능해진다는 점은 다른 속성 사방신 궁극각성진화와 동일하다.
그러나 난데없이 드래곤 타입과 공격 타입을 받아서(이로서 물 속성 공격 타입 공격력 2위. 1위는 오천크스.) 타입을 살리기가 힘들어졌다. 드래곤 타입이야 청룡이기 때문에 납득이 가능하나 물 속성에 부족한 공격 타입을 받은 것이 치명적. 또한 첫 공개 당시에는 각성 스킬도 각성 하쿠와 더불어 '''스킬 부스트가 한 개뿐'''에 추가로 받은 각성은 쓰레기나 다름없는 독 막기가 2개였다. 벨제부브 등의 보스가 모든 드롭을 독 드롭으로 뒤덮어 봤자 카린의 칠성진으로 드롭판을 갈아버리면 그만이며, 독 막기 각성이 암만 많이 있어도 독 드롭 출현확률 증가에는 속수무책이라 독막기 각성은 없는 거랑 다를 게 없다. 유저들은 보옥 값을 못한다고 불만을 표시했고, 결국 독 막기 하나가 스킬 부스트로 변경되어 쓸만해졌다. 독 막기가 하나 남은 것에 여전히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도 보이긴 하지만, 각궁 사방신 시스템으로 각궁 카린 셋을 투입하고 추가로 각넵튠을 투입하거나, 각넵튠 팟에 각궁 카린을 투입해서 5 독 막기를 구축하는 케이스를 생각하면 솔직히 나쁠 건 없다. 스킬을 쓸 필요 없이 독드랍을 출현형 디버프가 아니면 맹독이고 자시고 커버 가능해진것이니. 그리고 잉여스러운 2독 막기와 달리 1독막기가 되면서, 물 속성에서 찾아보기 힘든 2횡강 2스부 이상의 판갈이 탑재 캐릭터가 나온 것은 결코 무시할 사안이 아니다. 거기다 턴 감기까지 달렸고 깡공도 꽤 높다.8.6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리더스킬의 배수발동 조건이 일반궁진의 그것으로 변하면서 쉽게 배수를 뽑을 수 있게 됐다.
한편 게임 외적으로 한동안 모든 화신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나 지금은 하쿠와 거의 인기를 양분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코스플레이어가 나왔을 정도. 모 사이트의 모 유저가 카린의 가슴을 절벽으로 그려버리고 이마이 아사미 드립까지 쳐버리면서 한국 한정으로 큿린이 별명으로 굳어져 버렸다. 던전 내의 기술을 들어보면 열혈계에 의외로 덜렁이다. 실제로 관은병 강림에서 회복 드롭이 없으면 일격필살기를 사용하지 못한다(…). 다만 트윈릿 궁극진화형은 대사 없이 기술만 퍼붓는 것으로 보아 덜렁이 기질이 없어지는 듯. 궁극각성진화 일러스트에 대한 평가는 '큿린에서 탈출했다'는 평과 의상 디자인 재탕이라는 평으로 나뉘고 있다.
할로윈 에그 2016년판에 등장한 아종.이로써 모든 사방신의 계절한정 아종이 다 나왔다.여름가챠의 현무와 마찬가지로 학테나류 일러바꾸기를 통해 속성 반전과 '''스타킹의 유무'''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일러스트는 당연히 이것의 패러디.
궁극 진화 전 및 데빌릿 진화체의 리더 스킬은 물 + 나무 + 어둠 드롭으로 공격 시 공격력 3.5배 증가이며 비 데빌릿 궁극진화체의 리더스킬은 회복 드롭을 포함하여 해당 속성으로 공격 시 공격력 3.5배. 액티브 스킬은 모든 드롭을 물/나무/어둠 드롭으로 바꾸는 것이다. 헤라 이스의 그라비티와 턴 밀기 요원 오로치, 배트맨 글러브는 있으나 물 타입 공격태세 요원들은 풀타입을 지우는 편이 많고 파르바티나 사스케도 쓸 수 없기 때문에 사쿠야를 제외한 사방신들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지 않다. 그래도 서브풀의 확장으로 어느 정도의 과금이 뒷받침된다면 나름대로 쓸만한 파티를 꾸릴 수는 있다. 빛 역룡에서만은 최강의 신이다. 궁극진화를 얻으면서 푸른 용환사 소니아 서브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쿠아 체이서로 스킬업이 가능하다.'''허걱, 모험가?!'''
-'성수들의 낙원'에서. 베이스 상태. 선제 헛짓.
'''한판 하시겠습니까?!'''
-관은병 강림에서, 수호명의 청룡 상태.
'''화룡...어,어라?'''
-관은병 강림에서, 수호명의 청룡 상태. 일격기 사용 '''실패''' 시 헛짓
2015 겅호 페스티벌에서 레이란과 하쿠가 궁극각성진화를 얻는 와중에 혼자서 궁극각성진화를 6월 하순에 늦게 받았다. 당시 유저들은 '이번에도 히노라서 늦어지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리더 스킬에 배수 발동에 필요한 속성 30% 대미지 감소 및 액티브 스킬에 다른 파티원의 스킬 턴 1턴 감소 추가, 그리고 보옥으로 스킬업이 가능해진다는 점은 다른 속성 사방신 궁극각성진화와 동일하다.
그러나 난데없이 드래곤 타입과 공격 타입을 받아서(이로서 물 속성 공격 타입 공격력 2위. 1위는 오천크스.) 타입을 살리기가 힘들어졌다. 드래곤 타입이야 청룡이기 때문에 납득이 가능하나 물 속성에 부족한 공격 타입을 받은 것이 치명적. 또한 첫 공개 당시에는 각성 스킬도 각성 하쿠와 더불어 '''스킬 부스트가 한 개뿐'''에 추가로 받은 각성은 쓰레기나 다름없는 독 막기가 2개였다. 벨제부브 등의 보스가 모든 드롭을 독 드롭으로 뒤덮어 봤자 카린의 칠성진으로 드롭판을 갈아버리면 그만이며, 독 막기 각성이 암만 많이 있어도 독 드롭 출현확률 증가에는 속수무책이라 독막기 각성은 없는 거랑 다를 게 없다. 유저들은 보옥 값을 못한다고 불만을 표시했고, 결국 독 막기 하나가 스킬 부스트로 변경되어 쓸만해졌다. 독 막기가 하나 남은 것에 여전히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도 보이긴 하지만, 각궁 사방신 시스템으로 각궁 카린 셋을 투입하고 추가로 각넵튠을 투입하거나, 각넵튠 팟에 각궁 카린을 투입해서 5 독 막기를 구축하는 케이스를 생각하면 솔직히 나쁠 건 없다. 스킬을 쓸 필요 없이 독드랍을 출현형 디버프가 아니면 맹독이고 자시고 커버 가능해진것이니. 그리고 잉여스러운 2독 막기와 달리 1독막기가 되면서, 물 속성에서 찾아보기 힘든 2횡강 2스부 이상의 판갈이 탑재 캐릭터가 나온 것은 결코 무시할 사안이 아니다. 거기다 턴 감기까지 달렸고 깡공도 꽤 높다.8.6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리더스킬의 배수발동 조건이 일반궁진의 그것으로 변하면서 쉽게 배수를 뽑을 수 있게 됐다.
한편 게임 외적으로 한동안 모든 화신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나 지금은 하쿠와 거의 인기를 양분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코스플레이어가 나왔을 정도. 모 사이트의 모 유저가 카린의 가슴을 절벽으로 그려버리고 이마이 아사미 드립까지 쳐버리면서 한국 한정으로 큿린이 별명으로 굳어져 버렸다. 던전 내의 기술을 들어보면 열혈계에 의외로 덜렁이다. 실제로 관은병 강림에서 회복 드롭이 없으면 일격필살기를 사용하지 못한다(…). 다만 트윈릿 궁극진화형은 대사 없이 기술만 퍼붓는 것으로 보아 덜렁이 기질이 없어지는 듯. 궁극각성진화 일러스트에 대한 평가는 '큿린에서 탈출했다'는 평과 의상 디자인 재탕이라는 평으로 나뉘고 있다.
1. 전생진화
2. 아종
할로윈 에그 2016년판에 등장한 아종.이로써 모든 사방신의 계절한정 아종이 다 나왔다.여름가챠의 현무와 마찬가지로 학테나류 일러바꾸기를 통해 속성 반전과 '''스타킹의 유무'''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일러스트는 당연히 이것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