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여름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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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여름의 폭풍!의 등장인물. 본명은 카야 베르그만Kaja Bergmann ,성우는 나즈카 카오리
찻집 하코부네의 세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푸른색 기모노. 독일인이며 외모나 말투 모두 아가씨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평시소에는 쿨한 언행과 태도를 유지하지만 단 것(케잌이나 푸딩 등)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유치원 생 이하 수준으로 추락한다. 예를 들어 야사카 하지메 때문에 케잌을 못 먹었다고 그에 대한 복수를 한다던가.
사실은 아라시야마 사요코와 마찬가지로 1945년에 고등 여학교 학생이었으며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유령화되어 60년 넘게 살고 있다. 유령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그림자도 없고 땀도 안 흘린다. 따라서 아라시와는 60년 친구(...)
마음이 통하는 상대가 있으면 상대와 함께 원하는 과거 시점으로 자유롭게 넘어다닐 수 있다. 특이하게도 여자와만 통할 수 있다고.카야와 통하는 상대는 카미가모 쥰인데, 이로인해 처음으로 쥰이 여자라는 것이 카야에게 간파당하게 된다.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여름의 폭풍!의 등장인물. 본명은 카야 베르그만Kaja Bergmann ,성우는 나즈카 카오리
찻집 하코부네의 세 번째 점원이며 평시 복장은 푸른색 기모노. 독일인이며 외모나 말투 모두 아가씨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평시소에는 쿨한 언행과 태도를 유지하지만 단 것(케잌이나 푸딩 등)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유치원 생 이하 수준으로 추락한다. 예를 들어 야사카 하지메 때문에 케잌을 못 먹었다고 그에 대한 복수를 한다던가.
사실은 아라시야마 사요코와 마찬가지로 1945년에 고등 여학교 학생이었으며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유령화되어 60년 넘게 살고 있다. 유령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그림자도 없고 땀도 안 흘린다. 따라서 아라시와는 60년 친구(...)
마음이 통하는 상대가 있으면 상대와 함께 원하는 과거 시점으로 자유롭게 넘어다닐 수 있다. 특이하게도 여자와만 통할 수 있다고.카야와 통하는 상대는 카미가모 쥰인데, 이로인해 처음으로 쥰이 여자라는 것이 카야에게 간파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