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키타 사이카
2018년 4월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예쁜 외모와 169cm의 큰 키[1] 그리고 늘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데뷔 후 꾸준히 DMM 랭킹 5위안에 들어가다가 9월에는 공장장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였다.[2]
신인답지 않게 펠라치오 스킬이 상당히 능숙한 편이다.
2018년 9월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미디어 노출 NG 6개 한정 데뷔한 케이스로[3] 타카치호 스즈 이후로 S1에서 한정 데뷔한 여배우들 중 가장 핫한 인기를 자랑했던 배우이기에 AV 시청자들이 많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나중에 미공개작이 공개되거나 복귀 할 가능성은 있으나 2018년 10월 현재로서는 계약이 만료 된 것 같다.
중학교때 친구집에 가서 우연히 AV을 접했으며 첫경험은 고등학교 축구부 선배와 했다고 한다. 이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로는 농구부를 했으며 농구부 생활이 바빠서 연애는 못 해봤다고 한다. 데뷔전 경험 인원수는 1인.
[1] 워낙 비율이 좋아 키가 더 커보이는 편 이다. 요시무라 타카시가 너 실제로는 180cm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2] S1 한정데뷔의 배우들이 워낙 잘팔리는 탓도 있긴 하지만 마침 한 달에 20개씩 내는 공장장계의 본좌께서 휴식기에 들어간 터라 무리없이 상위권을 차지 할 수 있었다. 예약이 1000개씩 들어와 있었다고.[3] 처음부터 몇 개를 찍고 은퇴하겠다며 계약하고 데뷔하는 케이스. 대표적으로 코지마 미나미와 타카치호 스즈가 있다. 코지마 미나미의 경우 아리스타즈를 하고 싶다며 계속 배우생활을 이어나갔으나 타카치호 스즈의 경우 바로 은퇴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