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 의 현(県)
(しま((けん'''
시마네현 | Shimane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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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県旗)'''[1]
'''국가'''
일본
'''지방'''
주고쿠, 산인
'''현청소재지'''
마츠에시
'''현지사'''
마루야마 다쓰야 ('''무소속''')
초선(2019년 통일지방선거)
'''현의회'''
(37석)

19석

2석

1석

2석

1석

12석
'''중의원'''
제1구: 호소다 히로유키 (자유민주당)
제2구: 다케시타 와타루 (자유민주당)
'''시마네현⦁돗토리일본 참의원 합동 선거구'''
1. 아오키 카즈히코 (자유민주당)
2. 마이타치 쇼지 (자유민주당)
'''면적'''
6,708.07km²
'''인구'''
671,927명[2]
'''인구밀도'''
100명/km²[3]
'''총 GDP(명목)'''
약 $224억(2019)
'''1인당 GDP'''
$33,360(2019)
'''상징'''
'''현화'''
모란(ボタン)
'''현목'''
곰솔(クロマツ)
'''현조'''
고니(ハクチョ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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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그대로의 12천수각[4] 중 하나인 마츠에 성과 이 지역을 대표하는 큰 호수인 신지 호.
1. 개요
2. 시마네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
3. 역사
4. 입지: 일본의 깡촌
5. 정치
6. 한국과의 관계
7. 대중매체
8. 기타
9. 관광
10. 시마네현 출신 인물


1. 개요


일본 혼슈 서부에 위치한 현. 현청소재지는 마츠에시(松江市).[5] 독도를 자기네 행정구역인 다케시마로 편입한 현이기도 하다.

2. 시마네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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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잘 보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6] 이는 네무로 진흥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는 일본이 점유, 통치하는 곳은 아니므로 명목상의 표기일 뿐이며 실제로 독도를 통치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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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옛 이름은 현 동부는 '이즈모(出雲)', 현 서부는 '이와미(岩見)'. 그리고 이 현 소속의 오키 제도는 '오키(隠岐)'로 불렸다.
고대에는 한반도중국과의 교역지였으며, 그 때문에 당시의 유적이나 유물 등이 많이 출토되는 곳이다. 특히 현 동부인 이즈모 지역은 일본 신화에서 자주 배경으로 등장하는 지역으로 비교적 일찍부터 국가가 형성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에 야마토가 번성하면서 야마토에게 복속되었지만 그래도 고대 일본에서 이즈모의 위상이 상당했다고 할 수있다. 이즈모 방언과 도호쿠 방언 간 유사성을 들어 고대 이즈모 세력이 도호쿠에 와서 정착했다는 설도 있다.
역사적으로는 의미가 깊은 지역인데, 16세기경에 시마네현에서 엄청난 은이 매장된 이와미 은광[7]이 있었다. 덕분에 일본은 당시 세계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2위 은 생산국이었던 적이 있었다.[8] 그러나 이 은광은 17세기 중엽부터 서서히 고갈되기 시작해 현재는 폐광됐다. 참고로 여기서 산출된 은은 조선을 거쳐 중국으로 유입되었는데, 이는 당시의 거대한 은의 흐름 중 하나로서 세계 경제사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영국 출신으로 일본에 귀화한 소설가 코이즈미 야쿠모가 시마네현에 살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천황항복성명을 발표하자 멘붕극우 세력들이 마츠에에서 마츠에 소요 사건이라는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폭동 때문에 마츠에 곳곳이 불에 탔을 뿐만 아니라 무고한 시민까지 살해당했다고 한다.

4. 입지: 일본의 깡촌


[9]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변변한 대도시나 커다란 산업시설 하나 없는 탓에 인지도나 경제 면에서 상당히 수준이 낮다. 현내총생산은 2006년 기준으로 47개 도도부현 중 45위, 2009년 기준으로 1인당 지방교부세 수혜액이 1위(40만 2553엔)인 주제에 1인당 부담해야 하는 지방채권액도 1위(228만 7728엔)다. 또한 일본의 인구 노령화 1위 지역이기도 하다. 인구 그래프를 보면 거의 1/3 가량이 60세 이상의 노인층이다. 의외로 출산장려정책이 실효를 크게 본 지방으로 일본내에서도 출산율이 크게 높은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봐야 이촌향도 현상이 이미 광범위하게 인구를 휩쓴지 꽤 되었기 때문에 인구유지도 못 시킨다. 2014년에 인구 70만 명이 붕괴되었으며 앞으로도 유소년층의 인구가 늘어나봐야 고령층의 사망률이 출생률을 크게 웃돌기 때문에 인구가 쭈욱 감소될 전망이다. 2020년 현재 시마네 현의 인구는 제주도보다 약간 적다.
일본 내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지역이다.[10] 47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지명도가 떨어진다고 한다.[11] 일단 현의 인구수 자체도 70만 명 수준(구마모토 '''시''', 한국의 안산'''시'''인구와 비슷하다.)에 불과하며 그것조차 감소 추세이다. 인구변화 추이를 보면 1889년에 69만 명, 1920년에 71만 명, 1945년에 86만 명이었다가 지금은 71만 명. 대충 1898년과 비슷한 수준이다.[12] 이유는 유명한 특산품이나 공업이 발달한 곳도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마네 하면 돗토리현과 헷갈려서 모래언덕(…)[13]을 떠올리곤 하지만 최근 돗토리 현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그것마저도 밀리고 있는 상황. 그래서인지 시마네 현에서는 '리멤버 시마네'라는 캠페인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와 반대로 '''한국인들에겐 일본에서 꽤 유명한 현'''이다. 독도 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항상 시마네 현이 언급되기 때문이다.
신칸센 노선이 없고 특급열차는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철도 교통이 매우 불편하며, 항공편 이용이 빠르고 편하다. 이즈모 공항에서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등 일본 내 주요 도시 노선을 운항중이다. 산인 신칸센 계획이 있기는 하지만 시마네현을 비롯한 산인 지방의 인구가 너무 적어 실현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비교적 가까운 대도시이지만 연계 철도는 없는 히로시마와는 여러 고속버스 노선(실상은 한국의 직행버스에 가까운 운행형태)으로 연결되며 특히 현 서부는 마츠에보다 히로시마가 가깝다.
심지어 시마네 지역을 중심 경유지로 지나는 특급열차의 경우 그린샤가 없고(!) 2량으로 다니는 편성이 대부분이다. 1량은 자유석, 1량은 지정석, 이라고 하지만 JR의 특급 야쿠모에는 그린샤가 있다. 근데 이건 야쿠모가 그나마 수요가 조금이나마 나오는 오카야마, 쿠라시키에서 출발하기 때문이고, 산인 지역만을 다니는 열차의 경우 처참한 편성을 자랑한다. 가령 돗토리현의 돗토리역에서 시마네현의 마스다역까지를 잇는 슈퍼 마츠카제의 경우 4량으로 편성되는 2호차를 제외하고는 그린샤 없이 2량 편성이다. 돗토리에서 신야마구치까지를 잇는 슈퍼 오키는 아예 전 편성이 2량으로 되어 있다. 시골 노선이 다 그렇지만, 특히 이 산인 지역의 수요는 정말 처참한 수준.
그런 주제에 또 동서로 엄청나게 길쭉해서, 현청 소재지인 마츠에시에서 현 서쪽의 마스다 시까지 시청 기준으로 거리를 재보면 '''168㎞'''가 나오는데, '''서울에서 논산까지 이르는 거리와 똑같다!''' 그나마 서울에서 논산까지는 고속도로라도 있지만 시마네현에는 현을 종단하는 고속도로가 아직 제대로 없어서[14] 일반국도를 타야 하는데 이 때의 소요시간은 3시간에 육박한다. 아마 한국의 영동 지방을 따로 떼서 도로 만든 다음 고성군 위치에 도청을 지어놓으면 시마네와 비슷한 신세가 될 것이다.
아래에서도 나오지만, 정부에서도 관심을 전혀 주지 않는 지역이라 불쌍할 지경이다. 산업 유치라던지 각종 정부 지원도 없는 채로 수십년째 낙후되어가고 있다.

5. 정치


현 집권당인 자민당 텃밭 지역으로 자민당은 시마네현에서 부동의 지지를 얻고 있지만....그래봤자 '''시마네현에 단 한번도 콩고물이 떨어진 적은 한번도 없다.''' 한마디로 빙다리핫바지. 중선거구제가 시행되었을 때는 타 정당 의원도 당선되었긴 되었고 (물론 자민당 후보의 득표율을 합해보면 일본 전역의 자민당 득표율보다 크게 우세했다.) 총리까지 나오기도 했으나 소선거구제로 전환된 뒤에는 시마네현에서 당선된 모든 의원이 자민당이었다.[15]시마네 현의 자민당 충성도가 어느 정도냐 하면,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119의석밖에 얻지 못해 자민당 역대 최대의 위기[16]가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고치현, 돗토리현, 후쿠이현, 시마네현 만큼은 여전히 자민당의 압승이었다.[17] 또한 비례대표 득표에선 도야마현과 함께 자민당이 이긴 유이한 지역이기도 했다.오죽하면 이 4현을 '''자민번'''이라고 칭할 정도다.[18]사실 노년층의 비율이 너무 높아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6년에 치뤄진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부터 '''돗토리현'''과 선거구를 합쳤다.
독도를 시마네현 오키 지방에 편입시키자고 광고를 하는 동네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정말 보잘 것 없고 한숨이 나오는 동네이기 때문에, 최소한 관심이라도 받아서 지역발전 좀 시켜보자는 의도가 반쯤은 넘는다. 소설가 이문열조선일보시마네현 촌것들 다스리는 법이라는 칼럼을 통해 대놓고 디스했다. 명색이 현인데 울릉군(울릉도)와 동급으로 놓고 있다(...).
하지만 옛날부터 '''자민막부'''에 공헌한 충성도 높은 지역임에도 지금까지도 해외관광객이 없으면 현 재정 자체가 위태롭다. 독도를 빌미로 관심을 끌어봤자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실제로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이후로도 시마네현에는 콩고물이 떨어진 적이 없다. 시마네 사람들도 이제는 좀 뭔가 아니다 싶었는지, 현재는 현청 부속 건물의 전시관을 제외하곤 다케시마 드립은 찾기 힘들다. 시마네 현은 일자리 부족, 의료시설 부족[19] 2가지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고 있는데 이 문제점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으로 제기되고 있다. 자민당에 매번 몰표를 주고 독도는 우리 것이라고 우기는 총대를 맸지만 정작 중앙정부에서는 병원조차 지어주지 않고 있다.
물론 시마네현 주민들이 극우만 있는 것도 아니며 그래서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할 때마다 지역 주민들은 상당한 갈등을 겪는다. 관광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은 '''한국 관광객'''이 줄어들까 걱정하여 기념행사 좀 안 하면 안 되냐는 분위기. 상기한 대로 고대에는 중요한 지역이었던지라, 이러한 국제관계의 냉각은 한국과 중국의 학자들과 교류가 필수인 관련 역사학자들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다.
그나마 유명한 관광지로는 일본 고대사 관련으로 이즈모시 일대가 있다. 그러나 도쿄도 등 주요 도시에서의 접근성은 매우 떨어진다. 이즈모 공항, 요나고 공항 등의 항공편과 장거리 야간 버스, 선라이즈 이즈모와 같은 직통 야간 열차가 있기는 하지만 거리가 매우 멀기 때문이다.[20]

6. 한국과의 관계


시마네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대개 50%의 할인 혜택이다. 혹시 이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면 여권을 항상 휴대하는 것이 좋다. 직선 거리상으로는 시마네현에서 부산이 도쿄보다 오히려 가까운 편이다. 한국에서 가는 가장 가까운 방법으로는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이웃 돗토리현사카이미나토[21]로 운행하는 페리 여객선을 이용하거나, 요나고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사카이미나토시나 요나고시는 모두 돗토리현 소속이기는 하지만 시마네현과 맞닿아 있는 곳이다. 그 외 그나마 시마네에서 가까운 일본의 주요 도시로는 시모노세키시, 기타큐슈시, 히로시마시, 오카야마시 정도가 있다. 엄밀히 말해서 볼 게 전혀 없다고 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일본 여행을 여러 번 거친 매니아가 아니면 사실 볼 게 없다. 그마저도 마츠에성, 이즈모타이샤, 이와미은광 등 굵직한 관광지는 현의 동반부에 몰려있으며 현 서반부는 진짜로 관광객이 갈 일이 없고 가기도 어렵다.
독도 영유권 주장 때문에 한국과 거리를 둔 것처럼 보이지만 시마네현을 찾는 관광객의 절반은 한국인이다. 아직도 현 차원에서 활발하게 한국 관광객 유치 사업을 벌인다. 시마네현 관광진흥과 발표(2010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은 2.91배 증가한 2만 6,8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이 6,961명, 미국이 3,76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가 당연한 게 요나고 공항의 국제선 직항편은 인천국제공항 노선이 유일하며 더구나 한국 동해시에서 사카이미나토시로 운항하는 여객선도 있기 때문이다. 직항 노선이 있느냐 없느냐는 당연히 관광객의 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이들 노선들은 수요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비수기 할인 요금이 엄청나게 싸다. 특히 동해의 여객선 요금은 왕복 7~8만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할 정도이다. 그래서 이런 비수기 상품으로 저렴하게 외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시마네 현을 찾으면서 해외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대만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서 시마네현까지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볼 것 많은 지역을 놔 두고 굳이 찾아올 이유는 없다.
한자가 大田[22]도시가 있으며 이 도시는 1987년대전광역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시 모두 최초의 자매결연이라고 한다. 시 깃발도 묘하게 한빛탑을 닮았다. 그러나 시마네현 측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했을 때는 대전시에서 자매결연을 절연한 적도 있다. 지금은 교류가 다시 되는 것 같다만 여전히 자매결연은 절연된 상태. [23] 경상북도 또한 자매결연을 맺었으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이후 바로 절연을 했다. 독도가 '''어디 행정구역 소속'''인지를 미루어 본다면 당연한 처사. 절연 당시 시마네현 깃발을 차 바퀴로 짓밟은건 유명한 얘기.
문제는 시마네현과 일본 정부가 갈수록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심화한다는 점이다. 2016년 6월 1일에 '''오키노시마정'''에 있는 구미다케시마(久見竹島)역사관에 일본 측의 주장을 홍보하는 사료관이 개관되었다고 한다. 한국어 팜플렛도 당당히 비치해놓았다. 그러나 시마네현을 여행할 때 사료관은 그냥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낫다. 그러나 사료관의 직원에 의하면 '''내방하는 한국인이 의외로 많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여 문제가 되었다. # 아마 언론기자들로 추정된다. 이미 JTBC등지에서 관련 자료를 취재하기 위해 다케시마 사료관을 방문한 사례가 많다.
최근 이 곳에 와서 일본입장에서 좋지 않은 목적으로 사진을 찍거나 수상한 행위를 하는 한국인이 많은지 2019년 들어 경비원이 촘촘하게 배치되어있으며, 현청과 자료관의 외관을 찍지 말라는 표시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순으로 써져있다. 이를 어기고 시마네현청과 다케시마 자료관 앞에서 사진을 찍을 시 경비원이 다소 어색한 한국어로 "사진 안돼 사진 안돼" 거리면서 찍지 못하도록 막는다. 혹여 사진을 찍을 때 현청이나 자료관을 향해 카메라를 비추는 일이 없도록 하자. 참고로 시마네현청과 다케시마 자료관 모두 같은 현청 부지에 있다.
현청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현청 경비원이 신분증을 요구하게 되는데 한국인이라는게 들통나면 여기 왜 왔는지 조사를 받게 되고 짐 검사를 하는 받는 경우 등 이래저래 귀찮아지니 애초에 현청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자. 차피 그 근처엔 볼게 없다.
현청 근처에 독도 시위를 하러 온 한국인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 골치인듯 하다.[24] 때문에 마츠에역 대합실과 현청 내부에 시위 금지에 대한 내용이 한국어로 써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시마네현청이 근처에 경비가 삼엄한 이유도 시위하러 온 한국인들을 경계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혹여 이러한 시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경찰에 체포 및 한국으로 추방되며 추후 일본 입국이 영구 금지되니 주의하자.
2019년 10월 기준으로 시마네현청의 다케시마 자료관과 오키노시마의 쿠미타케시마 역사관 모두 '''한국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상태이다.'''

7. 대중매체


애니메이션 스가이군과 가족석의 무대이며, 비밀결사 매의발톱단요시다군필립의 고향이기도 하다. 작가도 자기 동네가 깡촌인걸 아는지 요시다군의 입을 빌려 시도때도 없이 까댄다. 쓰레기가 넘쳐나는 광경 + 기타등등[25] 마치 시마네현 같다고 한다던가. 근데 요시다군은 현재시마네 현의 마스코트이다(...). 프로그맨도 요시다 군도 애정이 있어서 시마네현을 까대는 걸지도?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 - 우리들의 워 게임!에서 매튜와 리키의 할머니 댁이 여기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때 컴퓨터를 찾아 온 동네를 뒤지던 매튜가 푸념삼아 내뱉은 "시마네에 컴퓨터같은 게 있을 리 없잖아(島根にパソコンなんてあるわけねーだろ)!"라는 명대사가 있는데, 그 대사의 임팩트 때문에 밈이 되었다.[26] 더빙판에서는 울릉도로 로컬라이징.
샤먼킹아사쿠라 요우도 시마네 현의 이즈모시 출신.
소년탐정 김전일마신 유적 살인사건의 무대가 이즈모시(마진촌)이다.
사키 -Saki-의 스핀오프인 시노하유의 배경도 시마네현이다. 정확히는 주인공 일행의 지역구가 시마네.
동방성련선무라사 미나미츠도 이 지역에서 유래되는 배유령 괴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NHK 연속테레비소설 중 시마네현이 배경이 된 드라마는 2008년 9월에서 2009년 3월까지 방영된 단단(だんだん)이 최초이다. 이후 2010년 3월에서 9월까지 방영된 게게게의 아내(ゲゲゲの女房)에 또다시 등장했다.
소년한국일보에서는 다케시마의 날이 끝내 통과되자 시마네현을 심하네현이라고 조롱했다.
오락실 환경도 매우 열악해서, 과거에는 비트매니아 IIDX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부스를 두고 있는 점포는 1군데밖에 없고, 팝픈뮤직유비트도 2군데밖에 없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는 현을 통틀어 한 대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e-amusement Participation이 도입된 이후 사정이 나아져서 모든 기종이 한 대씩은 있고, 주요 기종은 세네 곳에서 가동되고 있다.
루트레터에서 주인공이 활동하는 배경이다.
만화 시마네의 변호사의 무대이다. 집필 당시 현 전체에 변호사가 26명밖에 없는 시마네현의 안습한 현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긴 한데, 작중에서는 그리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고 그냥 훈훈한 이야기로...

8. 기타


주판 중 '운주 주판'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시마네현과 관계가 있다. 운주는 한자로 雲州라고 쓰며, 현재의 시마네현 동부에 있었던 일본의 옛 행정구역인 이즈모노쿠니(出雲国)의 별칭으로, 효고현과 더불어 일본 주판의 양대 산지이다. 시마네현에서 만드는 주판은 운슈소로반(雲州そろばん), 효고현 오노시에서 만드는 주판은 반슈소로반(播州そろばん)이라고 부른다. 한편 한국에도 광주광역시에 '운주주판'이라는 유명 업체가 있는데, 운슈소로반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국내에서 유독 '''시네마'''현으로 오기하는 경우가 많은 지명이다. 졸지에 현하나를 영화관으로 만들어버린 꼴. 2000년대 초중반 신문들만 보더라도 시마네현보다 시네마현을 찾기 더 쉬울 정도였다. 그나마 이후 거의 다 시마네현으로 정정되었으나 2014년 현재까지도 시네마현으로 표기하는 언론들이 있다. 현직 국회의원이자 전직 아나운서배현진시네마현이라고 말실수한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시네마현이라고 아는 사람들도 많다. 심지어는 시네마 천국이랑 헷갈리는 사람도 있다.[27]

9. 관광



10. 시마네현 출신 인물



[1] シマネ의 マ를 나타낸 것을 4개 이어붙였다. 4는 일본어로 '시'이므로 4개의 マ는 '시마네'의 시마'를 나타낸다(...).[2] 추계인구 2020년 1월 1일 기준[3] 추계 2020년 1월 1일 기준[4] 일본의 대부분의 성들은 1873년 폐성령 이후 훼손된 경우가 많고, 그나마 원형이 남아있던 성들도 태평양 전쟁 때 대개 소실되었다. 옛 천수각이 그대로 남은 성은 단 12개뿐이며, 이 중에서 성 전체의 원형까지 그대로 보존된 경우는 또 드물다. 마츠에 성도 실상 천수각만 제대로 남은 격이다. 현존 12천수각 중에서도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해서 가치가 큰 4개의 성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유명한 히메지 성이다.[5] 일본의 도도부현청 소재지 중 가장 인구가 적었다. 원래는 인구 10만의 소도시였으나 2005년과 2011년 근처의 가시마나 시마네 등의 7정 1촌을 마츠에 시와 통합시키면서 인구 20만을 넘어섰다.[6] 실제로 일부 일본 정치단체에서 독도에 간 사람들을 일본에 불법입국했다고 고소한 적이 있으나, 마쓰에 지검의 이토 후미노리(伊藤文規) 차석검사는 독도한국이 실효지배하는 곳이므로 그들을 처벌할 수 없다는 사유로 이들의 고소를 불기소처분하였다. 일본이 독도에 주권을 행사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한 예시이다.[7]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8] 1위는 멕시코페루를 먹은 스페인.[9] 군마는 지역드립 미개의 땅 군마라는 별명 때문이지 실제로는 수도권에 붙어있는데도 비교적 낙후된 건 맞아도 깡촌은 아니다.[10] 오죽하면 5ch 같은 막장 사이트에서 시마네현에 산다고 밝히면 부라쿠민이네 ㅋㅋ 같이 비웃는다. 진짜 부라쿠민이라고 비웃는 게 아니라 시골에 사는 사람을 부라쿠민이라 비하하는 것.[11] 절망선생에서는 '현도 아닌데 자기가 현인 줄 안다.'고 까였다. 일단 현은 맞다.[12]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19세기 말 기준으로 시마네 현의 인구는 일본 전체 도도부현 중에서 중간쯤은 되는 수준이었다. 아직 이 시기는 홋카이도가 개발 초창기라 사실상 미개척 상태였고 도시 집중화도 지금처럼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이후 100년간 다른 지역이 발전하는 동안 이 지역은 발전에 뒤쳐져 정체된 탓에 현재는 도도부현 인구 최하위권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점은 이웃인 돗토리도 마찬가지.[13] 돗토리 현에 유명한 모래언덕이 있다. 돗토리 현도 가고시마 시보다 인구가 적다.[14] 중간에 고규격 간선도로가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한데, 이마저도 중간에 끊긴 곳이 있다.[15] 다만 참의원 선거는 몇번 정도 뒤집은 적이 있긴한데 사회당 의원이 나온 적이 있긴했고(근데 이것도 65년과 71년 단, 두 번뿐이다.) 1989년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2007년 선거에서 국민신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물론 대도시 지역과는 다르게 그때뿐이긴 하지만...[16] 중의원 의석수가 480명이다.[17] 재밌게도 이 네 현들은 그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적거나 두 번째로 적다. 일본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돗토리현과 그 뒤를 따르는 시마네현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적은 고치현은 시코쿠 지역 내에서도 가장 인구가 적다. 후쿠이현 또한 주부/호쿠리쿠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적으며 이 중 후쿠이현을 제외하면 전부 인구 50~60만 명이다.[18] 다만 돗토리현은 여기서 따로 노는 경향이 있긴한데 중선거구 시절(정수 4명)에는 사회당 득표율이 기본적으로 30%를 찍어주던 동네라 사회당 소속 참의원 의원이 나오기도 했고, 자민당과 사회당의 의석수가 동수로 나오기도 했었던 동네이기도 하다.[19] 노년층이 많은 지역에 의료시설이 부족하다는 건 정말 큰 문제다.[20] 더군다나 선라이즈 이즈모의 경우 노비노비 좌석(지정석)이 매우 적어 예약부터가 매우 힘들다. B침대부터는 패스로도 운임만 면제.[21] 주소상 돗토리현이지만 시마네현과의 경계선 부근에 있으며, 오히려 돗토리현의 주요 도시들보다는 시마네현의 마츠에, 이즈모에서 훨씬 가깝다.[22] 로마자로 'Ōda', 한글로 '오다', 장음 표기 까지 포함하면 '오오다'. 한자로는 '대전'.[23] 삿포로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대전외고가 삿포로시립아사히가오카고와 자매결연을 맺거나 삿포로 눈축제에 광고부스가 참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24] 대부분 일인시위이다.[25] 귀신이 튀어나온다거나 마계촌 같은 광경 등등.[26]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1999년인 데다가 두 형제가 있던 지역이 상당히 시골이었다보니 나온 말.[27] 시마네현주소라는 영화에 대한 팟캐스트도 있다. 물론 이쪽은 의도적인 작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