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 스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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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間 鈴音'''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만화 역전재판 제1화 <바람과 함께 역전>에서 등장했다.
타카비 미카처럼 제1화의 사건관계자이자 야하리의 여자친구지만 미카가 피해자라면 이쪽은 그 반대. 야마노 호시오처럼 초장부터 범인임을 알려준다.
나루호도와 마요이와의 첫만남 때는 야하리와 함께 닭살커플임을 뽐내지만 실제로는 전부 연기. 야하리는 자신의 범행에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었다. 차이고 채찍 맞는 걸로도 모자라 이용당하기까지 하는 야하리 지못미.
사실은 신조 히카루(新庄ヒカル)라는 중년 남성을 사랑하고 있었다.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지만, 여튼 히카루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이미 처자식이 있는(!) 히카루는 계속 거절했다. 그에 좌절해서 내 남자가 되지 못할 바에 죽어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 스즈네는 그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 것.
'''風間 鈴音'''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만화 역전재판 제1화 <바람과 함께 역전>에서 등장했다.
타카비 미카처럼 제1화의 사건관계자이자 야하리의 여자친구지만 미카가 피해자라면 이쪽은 그 반대. 야마노 호시오처럼 초장부터 범인임을 알려준다.
나루호도와 마요이와의 첫만남 때는 야하리와 함께 닭살커플임을 뽐내지만 실제로는 전부 연기. 야하리는 자신의 범행에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었다. 차이고 채찍 맞는 걸로도 모자라 이용당하기까지 하는 야하리 지못미.
사실은 신조 히카루(新庄ヒカル)라는 중년 남성을 사랑하고 있었다.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지만, 여튼 히카루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이미 처자식이 있는(!) 히카루는 계속 거절했다. 그에 좌절해서 내 남자가 되지 못할 바에 죽어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 스즈네는 그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