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야 클로버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이름'''
'''카트야 클로버'''
Katya Clover
'''생년월일'''
1989년 12월 11일
'''출생지'''
유즈노사할린스크 러시아
'''키'''
165cm
'''몸무게'''
46kg
'''쓰리 사이즈'''
34B-24-36
'''머리색'''
금발
1. 개요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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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트야 클로버는 러시아 출신 포르노 여배우이다. 러시아 출신 배우라는 걸 부각시키기 위함인지 그녀가 출연한 작품 속 대사는 대개 러시아어인 것이 특징이다. 신체적 특징은 얼굴이 약간 강아지 상이라 그런지 2016년 기준 만 26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꽤 귀여워 보인다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그런 얼굴과 달리 가슴은 비교적 빈유다. 그리고 키가 비교적 단신이라 그런지 서양인치고는 손발도 꽤 작은 편이다.[1]

2. 특징


그녀의 출연작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유난히 오럴 섹스 장면이 많이 나온다는 게 특징이다. 작품 속 분량을 따졌을 때 거의 전체의 반 이상이 오럴 섹스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WTF Pass에서 찍은 남자친구과 찍은 영상 몇개를 제외하고는 직접 삽입을 하는 영상은 없다. 남자와 찍은 작품들이 꽤 되지만 모두 BJ만 하고 끝난다. 3P 작품도 있는데, 다른 여자배우가 삽입을 하면 옆에서 도울 뿐 직접 삽입을 하지는 않는다.)
속되게 말하면 잠깐도 쉬지 않고 남배우의 고추를 만지고 빨고 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 속에서 화끈한 오럴 실력을 자랑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나체족 컨셉이 있는지는 몰라도 옷을 입고 나오는 장면이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처음부터 아예 발가벗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남친과 캠핑 가는 컨셉의 작품에서는 카트야와 남친이 본래 나체족이라고 언급하는 대사가 있긴 한데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구글에서 그녀의 이름을 쳐 보면 많은 누드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로 봐서는 포르노 배우 외에도 누드모델 쪽 일까지 겸업하고 있는 듯하다.
PlayboyPlus외의 여러 제작사를 통해서 혼자 자위하는 영상을 많이 찍었다. 자위를 하면서 애액을 쏟아내는 소위 squirt을 하는 작품도 꽤 있다. Yonitale이라는데서 만든 '누가 더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는지에 대한 시합 (world orgasm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다.

[1] 그녀가 출연한 작품 중에서 그녀의 발 크기를 대보는 장면이 있는데 '''남배우의 손 크기와 같았다.''' 물론 그 남배우는 "내 손이 작은 거야. 네 발이 큰 거고."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