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베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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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에 등장했던 플레임헤이즈.
특이하게도 파효의 선구 우트렌니아이아와 석양의 후진 베체르니아이아라는 왕과 계약을 했고[1], 플레임헤이즈로써의 명칭은 '극광의 사수'. 현재 작중에서 활약하고 있는 키아라 토스카나의 전임자이며 초대 극광의 사수이다.
게다가 계약 경위도 상당히 특이해서, 자재사인 여자 플레임헤이즈를 사랑하다 그녀가 죽자 화가 나 계약했다고 하며(...) 이후 대전 시기까지 베테랑으로 활약했으며, 진위의 매듭자 조피 자발리슈의 말에 의하면 자신보다 선배인 사람들[2] 외에는 말을 안듣는다고 한다.
대전 당시엔 구해천칭의 멤버인 '분진의 관' 세케르를 대전 후반에 토벌한 전과가 있었지만, 자만심과 영웅심리에 빠져 주변에 원군 명분으로 깔작대던 발 마스케도 겸사겸사 없에려고 달려들다 슈드나이에게 2페이지만에 작살났는데[3], 양키 영화에서 나오는 소위 까불다 총맞고 죽는 펑크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 최후다.
이후 계약자를 잃은 두 왕은 홍세로 돌아가 키아라 토스카나를 2대로 삼게 된다.

[1] 이 두 왕은 둘로 나뉜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왕이다. 이것은 2대 계약자인 키아라에게 '나'를 노래하자라고 하는 대사에서 알 수 있다.[2] 마틸다 생토메르, 빌헬미나 카르멜 등.[3] 10권을 읽어보면 안다, 정말로 전투로 성립되기도 힘든 광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