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토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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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번호 : RMZ-27(구판), RZ-013(신판)
소속 : 헤릭 공화국
분류 : 거북이형 조이드.
생산년도: ZAC 2034년
전장 : 9.9m
전고 : 5.8m
전폭 : 6.3m
중량 : 33.6t
최고속도 : 100km/h
무장 및 장비 :
조이드에 등장하는 헤릭 공화국군이 중앙대륙 전쟁시대에 개발한 포격전에 특화된 거북이형 자주포 조이드. 일단 설계가 굉장히 단순한데 거북이 등 위에 대포를 얹은 형상(...). 소형이라지만 주포는 대형 조이드도 격파 가능한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동성은 낮지만 그대신 장갑이 통상 조이드보다 튼튼하고 두껍게 되어있다. 공습을 염두에 두었는지 대공포도 장비하고 있고, 무엇보다 후방지원이 목적이라 전장에서의 생존률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조이드 배틀 스토리의 저자, 로이 지 토마스가 군 시절에 애용한 애기(愛機)이기도 하다.[1] ZAC2056년의 행성 Zi의 대이변후에도 살아남아, 2차 대륙 전쟁에도 공화국군에 의해 운용되었다.
토미제 키트는 소형 조이드 답게 태엽을 동력으로 쓰고 있다. 통짜로 되어 있는 다리를 4족보행으로 움직이는 단순한 구조. 보행할 때 머리가 거북이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기믹을 탑재하고 있는데 머리가 신축되는 반동을 통해 보행을 쉽게 하는 구조로 보인다. 또한 설계상 보폭이 작아 동력의 부담이 적은 탓인지 소형 태엽유닛을 넣은 조이드중에서는 가동 시간이 긴 편이다. 이 외에도 두부의 캐노피, 후면의 급탄해치가 수동으로 개폐되며, 부무장과 안테나 역시 회전이 가능하다.
고토부키야에서 HMM 조이드 시리즈로 다시 발매했다. HMM시리즈의 특성상 가동은 되지 않으나 디테일이 오밀조밀하고 뛰어난 것이 장점.
아래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는 등에 포탑 대신 천체관측용 망원경을 단 민간사양도 나온다.
조이드 구 배틀 스토리 3장에 등장하는 캐논 토터스의 파생형으로 돌격포대신 대공용 고사포를 장비한 기체다. 제국군의 산악 기지를 포위한 공화국군이 운용하여 산악 기지에 보급을 하려던 사이커티스를 격추한다.
커스터마이즈 파츠 CP-05, 대구경 빔 캐논 세트(대구경 빔캐논 X1, 쇼크 옵 소바 X2)를 장비한 RZ-013 캐논 토터스. 대구경 빔캐논 대신 수냉식 하전입자빔포를 상부에 장착한다. 대폭 중량이 추가 되어서 기동력이 극단적으로 저하되었지만 화력이 보다 향상되었다.
전장 : 9.9m、중량 : 38.3t、최고속도 : 80km/h
소속 : 헤릭 공화국
분류 : 거북이형
전장 : 13.2m
전고 : 7.1m
중량 : 42.0t
최고속도 : 75km/h
탑승인원 : 1명
무장 및 장비 : 요새 공략용 720mm 빔캐논
자주포 조이드로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진 캐논 토터스에 대구경 빔캐논을 장비하여 화력과 발사거리를 강화시킨 기체. 컬러링은 블루와 그레이. 조이드 공식 팬북4권에 암흑대륙 닉스의 전투에서 그 모습이 확인되었다.
첫등장은 웹 코믹 조이드 망상전기 부모자식 게임. 건조한 공기라는 조건하라면 그 사거리는 약 100km라고 말해진다. 그 기록을 세운것에 의해 버스터 토터스라고 호칭되었다고 한다. 헤릭 공화국군 저격부대의 에이스 파일럿 버스터 아이솝 소위의 기체로서 블레이드 라이거 미라쥬의 파일럿인 아들 피터 아이솝 대위와 그 동료를 위기에서 구하지만, 그 대가로 버스터 토터스를 잃었다. 그후 버스터 아이솝 대위에 의해 캐노니아 고르도스가 지급되었다.
성형색과 실이 바뀐 캐논 토터스와 커스텀 파츠 CP-05 대구경 빔캐논 셋을 동본한 키트로서 한정판매되었다.
게임 보이 어드밴스용 게임 소프트 조이드 사가에 등장하는 개조 캐논 토터스로서 팬텀 기사단 4천왕중 현무인 오비스 케로네의 전용기 장갑과 무장이 강화되어있으며 형태는 캐논 토터스BC에 가깝다. 콕픽 앞에 2개의 뿔같은 돌기가 존재한다. 컬러링은 흑과 차색인데, 전반적으로 주작, 현무, 청룡, 백호라는 사성수에 억지로 맞춘 인상이 강하다
전장:9.0m、중량:40.3t、최고속도:100km/h
그라나도 에스파다에는 자주포 거북이라는 몹이 나오는데 조이더로도 이름난 정태룡이 기획에 관여할때 끼친 영향중 하나로 추정된다.
1. 개요
1.1. 스펙
형식번호 : RMZ-27(구판), RZ-013(신판)
소속 : 헤릭 공화국
분류 : 거북이형 조이드.
생산년도: ZAC 2034년
전장 : 9.9m
전고 : 5.8m
전폭 : 6.3m
중량 : 33.6t
최고속도 : 100km/h
무장 및 장비 :
- 요새 공략용 대구경 돌격포
- 수냉식 2연장 고속 자동 캐논포 X2
- 복합 센서 유닛
- 반동 제어용 스파이크
- 격투능력 C-
- 근접사격 C
- 중거리 사격 A-
- 장거리 사격 A-
- 방어력 B+
- 민첩성 C
- 조종성능 A+
- 위장능력 C
- 색적능력 B
- 가동시간 A
1.2. 해설
조이드에 등장하는 헤릭 공화국군이 중앙대륙 전쟁시대에 개발한 포격전에 특화된 거북이형 자주포 조이드. 일단 설계가 굉장히 단순한데 거북이 등 위에 대포를 얹은 형상(...). 소형이라지만 주포는 대형 조이드도 격파 가능한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동성은 낮지만 그대신 장갑이 통상 조이드보다 튼튼하고 두껍게 되어있다. 공습을 염두에 두었는지 대공포도 장비하고 있고, 무엇보다 후방지원이 목적이라 전장에서의 생존률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조이드 배틀 스토리의 저자, 로이 지 토마스가 군 시절에 애용한 애기(愛機)이기도 하다.[1] ZAC2056년의 행성 Zi의 대이변후에도 살아남아, 2차 대륙 전쟁에도 공화국군에 의해 운용되었다.
1.3. 프라모델
토미제 키트는 소형 조이드 답게 태엽을 동력으로 쓰고 있다. 통짜로 되어 있는 다리를 4족보행으로 움직이는 단순한 구조. 보행할 때 머리가 거북이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기믹을 탑재하고 있는데 머리가 신축되는 반동을 통해 보행을 쉽게 하는 구조로 보인다. 또한 설계상 보폭이 작아 동력의 부담이 적은 탓인지 소형 태엽유닛을 넣은 조이드중에서는 가동 시간이 긴 편이다. 이 외에도 두부의 캐노피, 후면의 급탄해치가 수동으로 개폐되며, 부무장과 안테나 역시 회전이 가능하다.
고토부키야에서 HMM 조이드 시리즈로 다시 발매했다. HMM시리즈의 특성상 가동은 되지 않으나 디테일이 오밀조밀하고 뛰어난 것이 장점.
2. 커스텀 기체
아래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는 등에 포탑 대신 천체관측용 망원경을 단 민간사양도 나온다.
2.1. 고사포 장비형 캐논 토터스
조이드 구 배틀 스토리 3장에 등장하는 캐논 토터스의 파생형으로 돌격포대신 대공용 고사포를 장비한 기체다. 제국군의 산악 기지를 포위한 공화국군이 운용하여 산악 기지에 보급을 하려던 사이커티스를 격추한다.
2.2. 캐논 토터스BC
커스터마이즈 파츠 CP-05, 대구경 빔 캐논 세트(대구경 빔캐논 X1, 쇼크 옵 소바 X2)를 장비한 RZ-013 캐논 토터스. 대구경 빔캐논 대신 수냉식 하전입자빔포를 상부에 장착한다. 대폭 중량이 추가 되어서 기동력이 극단적으로 저하되었지만 화력이 보다 향상되었다.
전장 : 9.9m、중량 : 38.3t、최고속도 : 80km/h
2.3. 버스터 토터스
2.3.1. 스펙
소속 : 헤릭 공화국
분류 : 거북이형
전장 : 13.2m
전고 : 7.1m
중량 : 42.0t
최고속도 : 75km/h
탑승인원 : 1명
무장 및 장비 : 요새 공략용 720mm 빔캐논
2.3.2. 해설
자주포 조이드로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진 캐논 토터스에 대구경 빔캐논을 장비하여 화력과 발사거리를 강화시킨 기체. 컬러링은 블루와 그레이. 조이드 공식 팬북4권에 암흑대륙 닉스의 전투에서 그 모습이 확인되었다.
첫등장은 웹 코믹 조이드 망상전기 부모자식 게임. 건조한 공기라는 조건하라면 그 사거리는 약 100km라고 말해진다. 그 기록을 세운것에 의해 버스터 토터스라고 호칭되었다고 한다. 헤릭 공화국군 저격부대의 에이스 파일럿 버스터 아이솝 소위의 기체로서 블레이드 라이거 미라쥬의 파일럿인 아들 피터 아이솝 대위와 그 동료를 위기에서 구하지만, 그 대가로 버스터 토터스를 잃었다. 그후 버스터 아이솝 대위에 의해 캐노니아 고르도스가 지급되었다.
성형색과 실이 바뀐 캐논 토터스와 커스텀 파츠 CP-05 대구경 빔캐논 셋을 동본한 키트로서 한정판매되었다.
2.4. 캐논 토터스OS(오비스 스폐셜)
게임 보이 어드밴스용 게임 소프트 조이드 사가에 등장하는 개조 캐논 토터스로서 팬텀 기사단 4천왕중 현무인 오비스 케로네의 전용기 장갑과 무장이 강화되어있으며 형태는 캐논 토터스BC에 가깝다. 콕픽 앞에 2개의 뿔같은 돌기가 존재한다. 컬러링은 흑과 차색인데, 전반적으로 주작, 현무, 청룡, 백호라는 사성수에 억지로 맞춘 인상이 강하다
전장:9.0m、중량:40.3t、최고속도:100km/h
3. 여담
그라나도 에스파다에는 자주포 거북이라는 몹이 나오는데 조이더로도 이름난 정태룡이 기획에 관여할때 끼친 영향중 하나로 추정된다.
[1] 그 양반은 이 기체로 적에게 빼앗긴 울트라의 레이더를 저격해 빼앗긴 울트라가 수도로 장거리 포격하는 걸 막았고, 이후 수도로 진격하던 울트라를 고쥬라스 2기가 발을 묶는 사이에 캐논 토터스로 저격해, 탈출장치를 강제 작동시켜 울트라를 탈환하는 실로 눈부신 활약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