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셀레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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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셀레스틱 렌더링 사진.
'''Cadillac Celestiq'''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캐딜락에서 생산할 예정인 전기차이다.
고급 전기 세단이며 캐딜락 리릭과 함께 캐딜락의 EV 라인업을 담당할 차량이다. 그러다 보니 차량의 작명법은 '-iq'가 마지막에 붙는 형태로 끝난다.
출시 후에 약 200,000달러[1] 정도의 가격대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존에 가장 비쌌던 캐딜락 차량인 1957년에 판매된 캐딜락 엘도라도 브로엄의 판매 가격인 13,704달러[2] 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이다. 일단 캐딜락의 플래그십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햄트랙 공장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하며 과거 캐딜락이 선보였던 에스칼라 컨셉트카처럼 해치형 트렁크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시는 2020년 중반에 나올 예정이라고는 하나 일각에서는 2023년이나 2025년 전에 나올 것이라 추정해서 미지수이다.
캐딜락 셀레스틱 렌더링 사진.
'''Cadillac Celestiq'''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캐딜락에서 생산할 예정인 전기차이다.
2. 상세
2.1. 1세대(출시 예정)
고급 전기 세단이며 캐딜락 리릭과 함께 캐딜락의 EV 라인업을 담당할 차량이다. 그러다 보니 차량의 작명법은 '-iq'가 마지막에 붙는 형태로 끝난다.
출시 후에 약 200,000달러[1] 정도의 가격대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존에 가장 비쌌던 캐딜락 차량인 1957년에 판매된 캐딜락 엘도라도 브로엄의 판매 가격인 13,704달러[2] 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이다. 일단 캐딜락의 플래그십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햄트랙 공장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하며 과거 캐딜락이 선보였던 에스칼라 컨셉트카처럼 해치형 트렁크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시는 2020년 중반에 나올 예정이라고는 하나 일각에서는 2023년이나 2025년 전에 나올 것이라 추정해서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