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션
CashMission
앱에 올라와 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IT 기업들(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기술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미션의 형태로 수집/가공하도록 해주는 형태이다.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도 맨 처음에는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입력하거나 가공[1] 해야 하는데 이는 개발 회사에 아주 큰 인력/시간 소모가 된다. 이를 크라우드소싱형태로 해결한다는 것.
광고동영상을 시청형이나 광고에 참여하는 유저 참여형과는 다르게 노동(혹은 사진등의 데이터 수집)의 댓가를 받는 형태이다. 당연히 투입 시간대비 보상도 광고 시청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 다만, 그냥 광고만 켜놓고 다른 일을 해도 되는일반 리워드앱과는 다르게 해당 시간을 노동에 투입해야한다.
개발사인 셀렉트스타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뿐 만 아니라 LG CNS, 네이버, 한국전력공사, 롯데정보통신등의 대기업 에서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같은 공공기관에서도 의뢰가 들어오는 듯 하다.
의뢰가 들어와야 작업이 생기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작업의 숫자는 불규칙하게 변한다. 심할 때는 캐시미션 자체를 홍보하는 작업 두가지만 달랑있는 경우도 있다.
1. 개요
1. 개요
셀렉트스타 주식회사에서 출시한 리워드앱. 2018년 하반기부터 사전체험을 시작하였다.일상 속의 미니 알바!
앱에 올라와 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IT 기업들(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기술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미션의 형태로 수집/가공하도록 해주는 형태이다.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도 맨 처음에는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입력하거나 가공[1] 해야 하는데 이는 개발 회사에 아주 큰 인력/시간 소모가 된다. 이를 크라우드소싱형태로 해결한다는 것.
광고동영상을 시청형이나 광고에 참여하는 유저 참여형과는 다르게 노동(혹은 사진등의 데이터 수집)의 댓가를 받는 형태이다. 당연히 투입 시간대비 보상도 광고 시청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 다만, 그냥 광고만 켜놓고 다른 일을 해도 되는일반 리워드앱과는 다르게 해당 시간을 노동에 투입해야한다.
개발사인 셀렉트스타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뿐 만 아니라 LG CNS, 네이버, 한국전력공사, 롯데정보통신등의 대기업 에서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같은 공공기관에서도 의뢰가 들어오는 듯 하다.
의뢰가 들어와야 작업이 생기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작업의 숫자는 불규칙하게 변한다. 심할 때는 캐시미션 자체를 홍보하는 작업 두가지만 달랑있는 경우도 있다.
[1] 예를들어 자동차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한다면, 수만장의 도로 사진에서 자동차를 일일이 찾아서 마킹해서 입력해야 한다.